[sun~] 나 역시 백조.. 성명 밝음 ( 1996-12-12 23:04:00 Vote: 3 ) 친구들은 셤이 12월 20일 후에나 끝난다고 한다. 오호~~슬프기도 하지.. 그때까지 나는 정녕 백조란말이냐~~~ 정말 나는 바쁜 생활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늘 폴쩍거리고 뛰어다니며 이 일 저 일 하는 것도 좋아했고.. 그러나 요즘의 나는 .... 오늘의 경우를 보면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 나갔다가 온 후..잠이 들었다. 그래서 9시에 일어나서 아주 늦은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책을 조금 보다가 어김없이 통신으로~~ 요즘이 정말 놀때인데.. 이리저리 혼자 돌아다닐까.. 어쩔까.... 정말 아르바이트라도 하고싶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삶이 그리버~~ 정말 무슨 일을 해야지 가치있고 좋은 기억일까? 여행이 가고싶다. 에구궁..근데 엠티는 안 가나?? 본문 내용은 10,3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2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727 [=^^=] 너에게 묻는다.. skkmgt95 1996/12/13 6726 [희정] 부활? 쭈거쿵밍 1996/12/13 6725 [=^^=] 95들이여,, skkmgt95 1996/12/12 6724 [sun~] 강원도 조아~~ 밝음 1996/12/12 6723 [JuNo] 강원도라....... nowskk3 1996/12/12 6722 어디론가 날라야 겠다.. 씨댕이 1996/12/12 6721 [sun~] 나 역시 백조.. 밝음 1996/12/12 6720 백조는 힘들어~~~ hj0702 1996/12/12 6719 [JuNo] 전율...... teleman7 1996/12/12 6718 [JuNo] 지금 라디오에서........ teleman7 1996/12/12 6717 [JuNo] 지금은 오투누리다아~ teleman7 1996/12/12 6716 [sun~] 네번의 장례식과 한번의 결혼식 밝음 1996/12/12 6715 [sun~] 빅맥버거.. 밝음 1996/12/12 6714 나의 세포재생시간~~ 씨댕이 1996/12/12 6713 [JuNo] 이제 나간다 학교로...... teleman7 1996/12/12 6712 [=^^=] lt 6877 skkmgt95 1996/12/12 6711 [JuNo] 아래 글 보고나서...... teleman7 1996/12/12 6710 [진영] 6877읽구.... seok0484 1996/12/12 6709 [JuNo] 캐산...... teleman7 1996/12/12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