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 역시 백조..

성명  
   밝음 ( Vote: 3 )

친구들은 셤이 12월 20일 후에나 끝난다고 한다.
오호~~슬프기도 하지..
그때까지 나는 정녕 백조란말이냐~~~

정말 나는 바쁜 생활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늘 폴쩍거리고 뛰어다니며 이 일 저 일 하는 것도 좋아했고..
그러나 요즘의 나는 ....

오늘의 경우를 보면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
나갔다가 온 후..잠이 들었다.
그래서 9시에 일어나서 아주 늦은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책을 조금 보다가 어김없이 통신으로~~

요즘이 정말 놀때인데..
이리저리 혼자 돌아다닐까..
어쩔까....

정말 아르바이트라도 하고싶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삶이 그리버~~

정말 무슨 일을 해야지 가치있고 좋은 기억일까?
여행이 가고싶다.
에구궁..근데 엠티는 안 가나??



본문 내용은 10,3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2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2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0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727     [=^^=] 너에게 묻는다.. skkmgt95 1996/12/13
6726     [희정] 부활? 쭈거쿵밍 1996/12/13
6725     [=^^=] 95들이여,, skkmgt95 1996/12/12
6724     [sun~] 강원도 조아~~ 밝음 1996/12/12
6723     [JuNo] 강원도라....... nowskk3 1996/12/12
6722     어디론가 날라야 겠다.. 씨댕이 1996/12/12
6721     [sun~] 나 역시 백조.. 밝음 1996/12/12
6720     백조는 힘들어~~~ hj0702 1996/12/12
6719     [JuNo] 전율...... teleman7 1996/12/12
6718     [JuNo] 지금 라디오에서........ teleman7 1996/12/12
6717     [JuNo] 지금은 오투누리다아~ teleman7 1996/12/12
6716     [sun~] 네번의 장례식과 한번의 결혼식 밝음 1996/12/12
6715     [sun~] 빅맥버거.. 밝음 1996/12/12
6714     나의 세포재생시간~~ 씨댕이 1996/12/12
6713     [JuNo] 이제 나간다 학교로...... teleman7 1996/12/12
6712     [=^^=] lt 6877 skkmgt95 1996/12/12
6711     [JuNo] 아래 글 보고나서...... teleman7 1996/12/12
6710     [진영] 6877읽구.... seok0484 1996/12/12
6709     [JuNo] 캐산...... teleman7 1996/12/12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