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바람 맞았다.. 성명 양아 ( 1996-12-14 00:55:00 Vote: 10 ) 오늘 1시에... 울과 94학번 선배를... 신촌에서 만나기로 했었다..... 어제 너무 늦게 잤고..... 또 피로도 쌓이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는데... 정말 애 먹었다... 만약 선배가 아니었다면.... 그냥 취소하고... 잠이나 퍼질라게 잤을거다... 그러나, 선배이기 때문에... 단지 선배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졸린눈을 비비고... 가물가물한 정신을 가다듬어서... 일어났다... 준비하고.. 약속장소인 신촌 독다방 앞으로 향했다... 약속시간에 안 늦을려고.... 신촌역에서 내려서도... 뛰어서 독다방으로 갔었다... 약속장소에 칼같이 도착했더니만... 선배는 아직 안왔었다... 그래서.. "금방 오겠지............"라고 생각하며....... 기달렸다... 그런데, 아기다리 고기다려도... 선배는 오지 않았다... 그렇게 기다린게 무려 50여분.... 난 정말 눈물이 났다.... 못 나오면 못 나온다고... 사전에 삐삐를 쳐주시던지... 아님.....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전에 삐삐를 못쳐도.... 나중에라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의... 음성이라도 남겨주시지.... 정말 너무하신 것 같다.... 1시간 가까이 서있느라고... 다리가 얼마나 아펐는데... 앙앙앙~~~ 본문 내용은 10,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4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746 [뷰티월드] 바람 맞았다.. 양아 1996/12/14 6745 [뷰티월드] 역시 나이트는 강남이 죽여줘잉~~ 양아 1996/12/14 6744 [희정] 으하하,,판타스틱 게임 쭈거쿵밍 1996/12/14 6743 [0570] 강원도..? mossie 1996/12/13 6742 [진영] 희정선배님~ ^^ seok0484 1996/12/13 6741 [푸우~] 난 지진에 놀랐다... ajwcap 1996/12/13 6740 [sun~] 나는 오늘.. 밝음 1996/12/13 6739 [sun~] 오옷..지진.. 밝음 1996/12/13 6738 [JuNo] 아래 백조라고 하니깐 생각나는거 teleman7 1996/12/13 6737 [JuNo] 지진....... teleman7 1996/12/13 6736 [사악창진] 아 승질나... bothers 1996/12/13 6735 [희정] ⊙_⊙ 아우웅 쭈거쿵밍 1996/12/13 6734 [=^^=] 흑,,그ㅤ건 안돼,, skkmgt95 1996/12/13 6733 [희정] ?? 쭈거쿵밍 1996/12/13 6732 [=^^=] 단말기,,,, skkmgt95 1996/12/13 6731 [뷰티월드] 기특한 내 동생.. 양아 1996/12/13 6730 [뷰티월드] 운으로 해먹는 울 나라 축구... 양아 1996/12/13 6729 [뷰티월드] 왕 졸렸다.. 양아 1996/12/13 6728 [희정] 만화보다,, 쭈거쿵밍 1996/12/13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