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바람 맞았다..

성명  
   양아 ( Vote: 10 )

오늘 1시에...

울과 94학번 선배를...

신촌에서 만나기로 했었다.....



어제 너무 늦게 잤고.....

또 피로도 쌓이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는데...

정말 애 먹었다...



만약 선배가 아니었다면....

그냥 취소하고...

잠이나 퍼질라게 잤을거다...



그러나,

선배이기 때문에...

단지 선배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졸린눈을 비비고...

가물가물한 정신을 가다듬어서...

일어났다...



준비하고..

약속장소인 신촌 독다방 앞으로 향했다...

약속시간에 안 늦을려고....

신촌역에서 내려서도...

뛰어서 독다방으로 갔었다...



약속장소에 칼같이 도착했더니만...

선배는 아직 안왔었다...

그래서..

"금방 오겠지............"라고 생각하며.......

기달렸다...



그런데,

아기다리 고기다려도...

선배는 오지 않았다...



그렇게 기다린게 무려 50여분....

난 정말 눈물이 났다....



못 나오면 못 나온다고...

사전에 삐삐를 쳐주시던지...

아님.....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전에 삐삐를 못쳐도....

나중에라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의...

음성이라도 남겨주시지....

정말 너무하신 것 같다....



1시간 가까이 서있느라고...

다리가 얼마나 아펐는데...

앙앙앙~~~



본문 내용은 10,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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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