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맘잡고 성명 cybertac ( 1996-12-27 19:50:00 Vote: 7 ) 드뎌 맘을 잡고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했다 ftp client 를 짜고 있는데.. remote host 에 접속해서 login 하고서 디렉토리를 읽는것까지 했다.. 아 정말 힘들다 이거 하느라고 오늘 하루종일... 이제 밖에 나가서 영화나 보고 와야겠다.. 본문 내용은 10,2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88 [정우] 아 어제 눈.. cybertac 1996/11/29 12787 [정우] 준호가...요즘.. cybertac 1996/11/30 12786 [정우] 자낙엑설런트.. cybertac 1996/12/01 12785 아 씨댕이 마져 준호화가.. cybertac 1996/12/23 12784 크 성아 cybertac 1996/12/24 12783 아 심심해 cybertac 1996/12/24 12782 아 드뎌 맘잡고 cybertac 1996/12/27 12781 으읔 밑에 cybertac 1997/01/01 12780 [정우] 4585회,,캬캬,., cybertac 1997/01/08 12779 [정우] 창진쓰 생일 추카 cybertac 1997/01/18 12778 헉 미쳐 내가.. cybertac 1997/01/25 12777 to skk61411 cybertac 1997/01/27 12776 [정우] 전공.. cybertac 1997/01/29 12775 [정우] 밑에.. cybertac 1997/01/30 12774 [정우] 와 창진.. cybertac 1997/02/06 12773 [정우] 아어제 irc에서.. cybertac 1997/02/10 12772 [정우] 호호 성아.. cybertac 1997/02/10 12771 미정아~~ cybertac 1997/02/11 12770 [정우] 으휴.. cybertac 1997/02/12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