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캔디삐삐의 이야기를 아니?
'외로워도 슬퍼도 나느 안 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요새 이런 노래가
멘트에 녹음이 돼 있는 비삐가 많데...........
왜냐구?
얼어버린 삐비를 빙자한 것이지.........
비삐가 안 울린다구..........
삐삐 좀 쳐 달라구..........
내 친구 오빠가 그렇대........
푸하하하하
윽........
근데 어제 하루 나의 삐삐가 냉동됐었다...........
이것은.......
삐삐를 산 후에 첨 있는 경이로운 일로써.........
나의 심금을 자아냈다...........
호호호
바쁘고 싶어............
설마 오래가진 않겠지?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