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 피곤하당.. 성명 씨댕이 ( 1997-01-13 00:03:00 Vote: 5 ) 난 어제 집에 안들어왔다.. 어제 11시에 일을끝낸 나는 (<--밤 11시) 전철을 잡아타고 회기역으로 튀었다 국민학교 친구가 군대 휴가를 나왔기 때문에 다덜 모인다고 했기 때문이다. 회기역에 11시 40분 도착.. 이 쉐이들이 암도 없었당.. 나는 기둘렸다.. 일단 삐삐를 치고.. 왔으니 빨랑 튀어나오라고.. 그런데 이 쉐이들이 암 대답도 없는 것이었다.. 한참뒤에 핸드폰으로 연락하라는 삐삐가 왔다.. 근데.. 종롱3가라나? 개쉐이들.. 나는 회기로 불러놓고 지내는 종로로 나이트를 가? 그놈들도 만만치가 않아서 20분만에 택시타고 오더만.. 나는 만나서.. 오랜만에 인사도 하고.. 몇년 못본애들 하고 얼굴도 익히고 앳 그러나 회기에는 할게 음썼다.. 하긴 밤 1~2시에 문을 연데가 오디 있겠나? 결국 당구장에 가서.. 나는 당구치는 거 구경만 했다.. 그리고 거리를 남는 시간은 거리를 배회했다.. 어제 좀 들 추워서 망정이지.. 흐.. 안그랬으면 동태될뻔했다.. 새벽 4시경.. 비됴방에 가서 좀 자다가.. 7시쯤 집에 왔다.. 열나 졸리고 추웠다.. 그러나.. 잼있었던 일도 많다.. 히히.. (오늘 아침에 나 뻑가는 일 하나 경험.. 흐흐... ) 그리고 12시까정 자다가.. 일나서.. 통신하다가.. 4시쯤 학교로~~~~ 그래서 5시부터 11시까정 다시일... 그래서 지금 열나 피곤하다.. 어제 밤새고 돌아다니고.. 어제 일하고 오늘일하고.. 피곤이란 이런거구낭.. 하고 느껴진당.. 본문 내용은 10,2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26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2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278 [쿠키좋아]야야야야야야 초코쿠키 1997/01/13 7277 [알콜공주]으.어지러버... 푼수지영 1997/01/13 7276 [뷰티월드] 거짓말 같은 얘기.. 양아 1997/01/13 7275 [시삽] 술.. 양아 1997/01/13 7274 [희정] 짭짭,,,음,,, 쭈거쿵밍 1997/01/13 7273 [해쳐] ..... -.- hatcher 1997/01/13 7272 [JuNo] 2000개까지...... teleman7 1997/01/13 7271 [sun~] li 밝음 밝음 1997/01/13 7270 [진영] 흠... seok0484 1997/01/13 7269 [JuNo] 아래 재룡이....... teleman7 1997/01/13 7268 열나 피곤하당.. 씨댕이 1997/01/13 7267 [sun~] 이현도 콘서트 밝음 1997/01/12 7266 [JuNo] to 7462 teleman7 1997/01/12 7265 [진영] 7455.... seok0484 1997/01/12 7264 [진영] 읔....대문 누구얏!! seok0484 1997/01/12 7263 [JuNo] 소흘함...... teleman7 1997/01/12 7262 [JuNo] 불찰이 크다...... teleman7 1997/01/12 7261 [JuNo] 백화점 바겐세일...... teleman7 1997/01/12 7260 [알콜공주]쿡쿡..대문.... 푼수지영 1997/01/12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