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지금 여기는... 성명 오만객기 ( 1997-01-23 12:21:00 Vote: 5 ) 터미널실이당... 늘 그랬듯 문여는 시간에 여기로 출근을 하지... 그리고는 그 비싸고 두꺼운 유닉스책을 꺼내고... 실습을 한 뒤에... 이렇게 통신을 하지... 전화세 마니 나온다고 집에서 아예 학교가라고 하는 요즘이당... 영하 몇도이든 터미널이 열리는 날엔 아마도 계속 학교에 오겠지? --- 옆에는 시댕이와 미틈이가 같이 자판을 두들기고 있다. 역시 오늘도 사람들은 늘 일정하군... 밖은 흐린 것이 뭐 한번 뿌릴 것 같지? 으휴... 고저 늙으면 되데야 돼~~~ 쿵! 본문 내용은 10,2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0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411 [게릴라] 교차 도배... 오만객기 1997/01/23 7410 [PRIDE] 지금은 학교다 씨댕이 1997/01/23 7409 [게릴라] 지금 여기는... 오만객기 1997/01/23 7408 [PRIDE] 어제는.. 씨댕이 1997/01/23 7407 [게릴라] 밝음이의 글을 보면... 오만객기 1997/01/23 7406 [PRIDE] 이제부터는 이 말 머리를.. 씨댕이 1997/01/23 7405 [알림] 어문학부 반체제로 ...다 아시겠지만 hatcher 1997/01/23 7404 [해쳐] 음냐음냐~~~~~~~ hatcher 1997/01/23 7403 [sun~] 내가 바라던 것들.. 밝음 1997/01/22 7402 [sun~] 헉헉.. 밝음 1997/01/22 7401 [sun~] 우유.. 밝음 1997/01/22 7400 [sun~] 오늘 밝음이는요.. 밝음 1997/01/22 7399 [희정] 다시,,5시간 51분 쭈거쿵밍 1997/01/22 7398 [희정] 캬캬,,,4시간 14분,, 쭈거쿵밍 1997/01/22 7397 [사악창진] 감기.. bothers 1997/01/22 7396 [게릴라] 유닉스 공부.... 오만객기 1997/01/22 7395 [게릴라] 독감 백신이 없다...! 오만객기 1997/01/22 7394 [게릴라] 감동적이군... 오만객기 1997/01/22 7393 [게릴라] 양파? 오만객기 1997/01/22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