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지금 여기는...

성명  
   오만객기 ( Vote: 5 )

터미널실이당...

늘 그랬듯 문여는 시간에 여기로 출근을 하지...

그리고는 그 비싸고 두꺼운 유닉스책을 꺼내고...

실습을 한 뒤에...

이렇게 통신을 하지...

전화세 마니 나온다고 집에서 아예 학교가라고 하는 요즘이당...

영하 몇도이든 터미널이 열리는 날엔

아마도 계속 학교에 오겠지?

---

옆에는 시댕이와 미틈이가 같이 자판을 두들기고 있다.

역시 오늘도 사람들은 늘 일정하군...

밖은 흐린 것이 뭐 한번 뿌릴 것 같지?

으휴... 고저 늙으면 되데야 돼~~~

쿵!


본문 내용은 10,2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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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