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황혼에서 새벽까지' 성명 푼수지영 ( 1997-01-26 14:34:00 Vote: 10 ) 키키...이영화..진짜 황당하더만... 첨에 GORE 영화라구 해서 그런가부지...했어.... 어제 시사회 다녀왔는데... 화면이 온통 벌~~~개 키키... ...... 온통 피투성이지...피.피..사람머리 ,사람팔, 사람다리,,내장, 등등.. 첨엔 갱영화였지....주인공 이랑 조연이랑 사람을 죽이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거지..딴사람과 접속하기 위해서.. 그곳이 바로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있는 'TITTY TWSTER'라는 곳이지.... 큰 네온사인 밑에 작은 네온사인 으로 'open dusk till dawn'이라구 나오지 이른바 황혼에서 새벽까지 하는 술집.... 주인공이 인질들을 데리고 들어간 술집..캬..가관이지.... 거의 벗은 여인들의 현란한 춤...사람들은 싸우는것도 신경 안쓰고 그저 먹고 즐기기만 하지... 키키.....거기서 드뎌 일은 터지는거야... 그냥 갱영화였다가...거기서부터 뱀파이어 영화루.... 현란한 춤을 추던 모든 여인네들이 다 뱀파이어였지..... 주인공들은 이들을 막고자 싸우고 죽이고...목이 떨이지고.. 뱀파이어한테 물리면 뱀파이어가 된대나? 나중엔 다 죽고 딱 둘이 남는영화.그야말루 피투성이 영화... 어제 너무 많이 죽이는걸 봐서 머리가 다 아펐으... 옆에선 아는 선배언니가 저영화 코메디라믄서 깔깔대구 웃었구... 나두 점점 우스워져서 같이 웃었다.... 세상에...내가 죽이는걸 보믄서 웃다니.... 키키.... 암튼...첨부터 끝까지 피다 피...피보구싶은사람 이영화 보러 가렴.. 알콜.. 본문 내용은 10,2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6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468 [알콜공주]●번개 공지!● 푼수지영 1997/01/26 7467 [Re: ] 7671, 7672, 7675 이다지도 1997/01/26 7466 전람회앨범샀당. ksw10004 1997/01/26 7465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1997/01/26 7464 [알콜공주]'황혼에서 새벽까지' 푼수지영 1997/01/26 7463 [데쓰] 흑흑흑...전공이 나왔군...... prong 1997/01/26 7462 [sun~] 정규야.. 밝음 1997/01/26 7461 [사악창진] 정규야. bothers 1997/01/26 7460 [sun~] 선물받은 오락기 밝음 1997/01/26 7459 [sun~] 요즘 준호가.. 밝음 1997/01/26 7458 [sun~] 아우웅. 게으름뱅이 밝음 1997/01/26 7457 [축! 민욱형] 대빵 좋겠수.... 공명97 1997/01/26 7456 무시무시무시무시 무시 못 할 무시무시 이다지도 1997/01/26 7455 [희정] 신난당~ 와와~ 꺌꺌~ 쭈거쿵밍 1997/01/26 7454 [사악창진] 양아야. bothers 1997/01/26 7453 [쿠키좋아] 오늘..........푸히!! 초코쿠키 1997/01/25 7452 [진영] 창진이는... seok0484 1997/01/25 7451 [진영] 아~ 시댕이.... seok0484 1997/01/25 7450 [뷰티월드] 시체 사진.. 양아 1997/01/25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