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늘 진~~~짜 열바다... 성명 씨댕이 ( 1997-03-17 00:26:00 Vote: 1 ) 내 친구가 불러서 채링실에 갔다.. 그런데.. 지 여자친구와의 갈들을 얘기하는 것이다.. 난 경험은 없지만 진지하게 들었다.. (사실 컴 뽀개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런데.. 얘기가 점점 찐하게 돼더니.. 오호~~~ 오~~ 장난이 아니게 되어부렀다.. 이게.. 가만있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나?? 이쒸.. 지금 심난해 죽겠구만.. 그래도.. 나는 하늘이 주신 천부적인 인내심으로 끝까지 참앗따아~~ 그리고.. 근데.. 걔가 삐삐가 왔다며 나갔다.. 38317인가가 왔단다.. 허~~ 나도 무슨뜻인지는 알아.. 젠장.. 아~~ 오늘 장난이 아닌데.. 웬지 최악의 날일껄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어제에 이은 불행의 연속이라면.. 으아아아아아~~~ 본문 내용은 10,2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2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2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1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285 [미인] 대화방엘 다녀와서리... kirain 1997/03/17 8284 [미정~] 오늘 진~~~짜 열바다... 씨댕이 1997/03/17 8283 [사악창진] to 양아,쇼팽왈츠 bothers 1997/03/17 8282 [정우~] 우아아아아~~ 열바다~~ cybertac 1997/03/17 8281 [미정~] 우아아아아~~ 열바다~~ 씨댕이 1997/03/16 8280 [필독] 준호의 부탁..... emenia 1997/03/16 8279 [0645] 앗.. mossie 1997/03/16 8278 [진영] 내일... seok0484 1997/03/16 8277 [미인] 불쌍한 씨댕~! kirain 1997/03/16 8276 [눈록이] 서점에 .... 눈록빛싹 1997/03/16 8275 [미정~] 우와~~ 열나 열받는다~~~ 씨댕이 1997/03/16 8274 [양아] 쇼팽왈츠 1997/03/16 8273 [뷰티월드] 경화 봐봐! 양아 1997/03/16 8272 야 쇼팽왈츠 1997/03/16 8271 [JuNo] 며칠후면...... teleman7 1997/03/16 8270 [0644] 우하하하 mossie 1997/03/16 8269 [JuNo] 학교에서..... teleman7 1997/03/16 8268 [진영] 흐음... seok0484 1997/03/16 8267 [순탱]음...대용이형...혹시... 순탱 1997/03/16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