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늘 진~~~짜 열바다...

성명  
   씨댕이 ( Vote: 1 )

내 친구가 불러서
채링실에 갔다..
그런데..
지 여자친구와의 갈들을 얘기하는 것이다..
난 경험은 없지만 진지하게 들었다.. (사실 컴 뽀개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런데..
얘기가 점점 찐하게 돼더니..
오호~~~ 오~~ 장난이 아니게 되어부렀다..
이게..
가만있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나?? 이쒸..
지금 심난해 죽겠구만..
그래도..
나는 하늘이 주신 천부적인 인내심으로 끝까지 참앗따아~~
그리고..
근데.. 걔가 삐삐가 왔다며 나갔다..
38317인가가 왔단다..
허~~
나도 무슨뜻인지는 알아.. 젠장..
아~~
오늘 장난이 아닌데..
웬지 최악의 날일껄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어제에 이은 불행의 연속이라면..
으아아아아아~~~


본문 내용은 10,2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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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