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수가 A9반 몇명끼리 찍은 사진을 어제 주었다.. 나에게.. 한장한장..
그런대로.. 작년의 분위기가 다시 나는듯해 기분은 좋았다..
그 맑았던 기분.. 다들 웃고..
순수했다.. 적어도..
지금은.. 잘못된 모습을 많이 보고 실망하고 찌든 모습이지만..
아직.. 웃음은 잃지 않았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기쁨이였다..
과방에.. 그렇게 광고를 해대고..
그랬지만..
그리고 풀무질에도 써보았지만..
더 이상의 애들은 오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작년이맘때부터.. 슬슬 갈라졌던 기억이 난다.
끼리끼리..
나도 그러했고..(특히 통신..)
아직은 학교에 가면 제일 먼저 반기는 A9반 녀석들이 있으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