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휴 오늘 힘들었다.. 성명 씨댕이 ( 1997-04-22 22:15:00 Vote: 4 ) 지금 나 떨고 있다... 으윽.. 지금 머그컵에다가 요구르트 5개 까서 채워 먹고 있는데 한손으로 드니까 손이 막 떨린다.. 으윽..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날이 오늘일 줄이야.. 띠비럴 오늘 딱 도장에 가서 도복 딱입고 머리를 딱 치는데.. " 어 이게 아닌데.. " 라는 느낌이 팍 드는 것이다.. 오늘이 그날..(이상한 상상하지마..)이었다.. 안되는날.. 오늘은 도망다니면서 쉬어야 겠다 생각을 하는데.. 형이 딱 부르더니.. " 너 요즘에 잘 안하는거 같아.. 타격대 300번만쳐.." 꽤에엑.. 머리~~~ 머리~~ 머리~~~~ 머리이~~~ 머리머리~~ 헥헥.. 이섹기 빨리 안나가?? 퍽 퍼퍽!!! 퍼퍼퍽!!! 그게 아니라니깐 이케 치는거야 세꺄.. 2학년이 이것도 못해? 네.. 하학.. 땀으로 목욕을 햇음.. 으으.. 띠비럴.. 그래도 발바닥 까지는줄 알았는데 안 까져서 다행이야.. 행복해~~ 홍홍.. 그래도 손바닥은 까졌어.. 흑흑.. 본문 내용은 10,1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7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7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4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767 [1129] 으윽..--; 은행잎 1997/04/23 9766 [게릴라] 한 고비 넘겼다... 오만객기 1997/04/23 9765 [1128] 아이디 신청해따.. nowskk3 1997/04/23 9764 [사악창진] 드디어. bothers 1997/04/23 9763 [sun~] 에구궁. 밝음 1997/04/23 9762 [미정~] 휴 오늘 힘들었다.. 씨댕이 1997/04/22 9761 [Rapper] 주은님 진택씨.. 양아 1997/04/22 9760 [최민수] 과외 안짤렸다. -_-;;; skkman 1997/04/22 9759 [JuNo] 으읔......아래꺼 정정...... teleman7 1997/04/22 9758 [JuNo] EXO Squad...... teleman7 1997/04/22 9757 [JuNo] 해방이닷! teleman7 1997/04/22 9756 [진영] 쩝...아래...창진아... seok0484 1997/04/22 9755 [사악창진] 밑에글들..푸하하~ bothers 1997/04/22 9754 난 땐스 쥐약이야....가지말자 emenia 1997/04/22 9753 [1127] 춤추러 가지 말자.. mossie 1997/04/22 9752 [Rapper] 밑에글 콜! 콜! 양아 1997/04/22 9751 [진영] 셤후에 벙개나 하자... ^^ seok0484 1997/04/22 9750 [진영] 이상한 일이다... seok0484 1997/04/22 9749 흥~~~이다... skkbm 1997/04/22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