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생각.. 성명 bothers ( 1997-05-15 11:59:00 Vote: 1 ) 생각조차 못하는 생활. 그런 생활이 나에게 오는것 같다. 많은 일들을 하고 싶었고, 그래야만 한다고 믿었건만.. 상황은 그런것들을 모두 버리라고 강요한다. 이제..나 자신을 책임질 때. 더이상 이렇게 있지만은 못한다. 후.. 5월 말쯤 집에서 나온다. 생활비 전체를 내손으로 해결하는 시간이 온다. 그때가 되면....지금을 그리워 하겠지. 이제.....홀로 설때다. 본문 내용은 10,1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6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976 [로만객기] 나도 윤상옹처럼... 오만객기 1997/05/16 9975 [로만객기] 고딩 선생님... 오만객기 1997/05/16 9974 [미틈달우기여명] 승연이는 좋겠다...웅~ 씨댕이 1997/05/16 9973 [JuNo] 핵교~ teleman7 1997/05/16 9972 [sun~] 바쁠 하루. 밝음 1997/05/16 9971 [sun~] 바빴던 하루. 밝음 1997/05/16 9970 [과객..]존재하지 않는 유기물-7 gpo6 1997/05/15 9969 [천재?] I WANT 쇼팽왈츠 1997/05/15 9968 [이경화] 쯔....... 쇼팽왈츠 1997/05/15 9967 [알콜]으앗 모냥.. 바다는 1997/05/15 9966 [최민수] 푸핫.. 알콜 skkman 1997/05/15 9965 [알콜]하이. 다시 들어와써 바다는 1997/05/15 9964 [쿠키좋아]어제.... 초코쿠키 1997/05/15 9963 [쿠키좋아] 오늘이 마지막? 초코쿠키 1997/05/15 9962 [사악창진] 생각.. bothers 1997/05/15 9961 [JuNo] 정말 잘 못볼껄? teleman7 1997/05/14 9960 [sun~] 나 지금 모하는거지? 밝음 1997/05/14 9959 [JuNo] 글쎄...... teleman7 1997/05/14 9958 [게릴라] 말머리... 오만객기 1997/05/1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