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객기] 고딩 선생님...

성명  
   오만객기 ( Vote: 3 )

많으면 뭘 하나...

찾아갈 일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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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핵교를 옮기게 되었을 때...

어느 샌님이 그랬댄다...

"그 자식 옮겼어? 참 재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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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그런 말이 나와 관련해서 나온 그 자체가 기분 상하는 일이고...

암튼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내가 학교를 찾아가는 일은...

혼자서는...

절대로 없을 것이다...

다만 같이 간다면...

나도 내 이미지 관리 때문에 가겠지만...


본문 내용은 10,1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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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