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혈마크 투표

: 2004/05/17 - 2004/05/19

혈맹 칼사사의 새로운 혈마크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별도의 시스템은 갖춰놓지 않았습니다만
혈원분만 한 표씩 행사하여 주십시오. --;

- achor WEbs. achor

답변항목 추천 비율
0 0.0%
0 0.0%
0 0.0%
1 5.3%
0 0.0%
0 0.0%
2 10.5%
8 42.1%
8 42.1%
총 투표 인원수 : 19 명
헤라
'') 음, 투표 방식을 바꾸는 건 어떨까? 양심에 맡긴다 하여도 한 사람이 중복 혹은 그 이상 투표할 수도 있는거고. 게시판에 각 후보에 번호를 붙여서 자기 아이디와 맘에 드는 후보 번호를 쓰게 하면 일인 일표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해.

 2004-05-17 15:25:03    
achor
조금 더 진행해 보고 혹 양심에 맡긴 지금의 투표가 조금이라도 의혹을 자아낸다면 일인일표제 시스템을 마련하도록 할게. 인영이가 말한 게 하나의 대안적 방법으로써 나로서는 편하겠다만 실명 투표가 부담된다면 시스템적으로 무기명 일인일표제 또한 불가능 하지는 않아. 다만 나도 작업을 해야해서 좀 귀찮긴 하겠고, 또 너희 역시 웹사이트의 회원가입을 반드시 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긴 해야겠고.
추가적인 의견들 있다면 달아다오.

 2004-05-17 15:32:18    
achor
임시방편으로 총 투표 인원수와 비교해 볼 수 있게
투표한 사람은 투표했다고 리플을 달아다오.

 2004-05-17 15:36:26    
헤라
'') 응, 나(러브헤라)랑 내 동생(싱잉인더레인) 투표 완료!!

 2004-05-17 15:42:15    
헤라
'') 근데 나 궁금한 게 있는데, '칼사사'가 칼라 세대 사람 사랑이라면 '칼'은 'color'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해 보았거던. 그냥 단지 한글 발음 '칼'을 영문으로 옮긴 거라면 'cal'이 맞는 것일까, 'kal'이 맞는 것일까. 그냥 나 혼자 생각해 본 내용이라우 ㅡ.,ㅡ;

 2004-05-17 15:45:11    
achor
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전에 모임 칼사사에서 나눈 적이 있었는데
칼라가 Col이라 해도 칼사사에서의 칼은 Cal로 표현하기로 합의한 바가 있었단다. Kal쪽도 의견이 있었다만 K보다는 C가 부드러운 이미지가 있다고 하여 C로 결정되었었지.

 2004-05-17 15:49:33    
achor
지난 번 혈마크 결정 때는 혈원수가 적다보니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엔 조금 늘어났다고 방식의 문제가 많이 보인다.
지금 투표방식에서는 또 한 가지 커다란 문제점이 있어보여. 투표 진행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다 보니 사표를 방지하기 위해 표가 결집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 듯 해. 즉 어떤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을 때 그것보다는 2위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이 최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대신 2위쪽에 표를 던지는 행위 말이야. 만약 이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역시 투표 과정을 바꾸는 작업을 해보자.

 2004-05-17 15:52:22    
난봉공자
깔끔하긴 인영이 사진 들어간게 제일 깔끔하긴 한대
인영이 얼굴이라는게 맘에 안들어...훗~

 2004-05-17 16:07:17    
경민
자꾸 한쪽 것이 신경이 자꾸 쓰인다.
무엇이 선택되던 소신의 한표를 던진
것에 만족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지...흑..되라되라되라..


 2004-05-17 16:14:08    
땐영사랑
한표 던지고 갑니당~

 2004-05-17 21:22:49    
snownara
나두 튜표하구 가오.. 스노님은 잘크고계시져 용던의 얼굴마담이나하까? ㅋㅋ -_-v

 2004-05-17 22:36:40    
난봉공자
이제 얼추 투표할 사람들은 다 투표한거 같은대
언제 결정나는거야?

 2004-05-18 16:22:29    
achor
투표는 계획대로 수요일까지 진행될 것인데,
문제는 투표 방식에 다소간의 의혹이 제기된 바 있어서.
현재 투표에 참여한 사람을 파악하고 있는데

아처, 선영, 선웅, 경민, 문숙, 수민, 경희, 인영, 주영, 재영, 일웅, 카우링, 포월, 공각

투표를 했음에도 위에 이름이 없다면 알려다오.

 2004-05-18 16:46:37    
snownara
서눙아 어제 바람난엘프공주님이랑 용던파티 같이했어;; 딴혈로 옮겼나바... 너 잘지내냐구 묻더랑..

 2004-05-19 13:18:03    
snownara
폭풍님도 투표했어염.. 짐..

 2004-05-19 14:15:59    
achor
오늘로서 마감인 투표 마지막 날을 몇 시간 앞두고 있는데,
먼저 이번 투표를 관장했던 사람으로서 다소간의 의혹이 있었던 데에 진심으로 사과할께.
기본적으로 지난 번처럼 대충 투표해도 별 문제 없겠지, 했던 내 실수야.

그간 잘못된 투표가 몇 건 있어왔는데
지난 17일 9번 후보에 3표가 그것이고, 지난 18일 9번 후보에 1표가 그것이야.
이는 당사자와의 확인 과정을 거쳐서 내가 직접 데이터를 수정해 놨고.

그리하여 지금의 상태는 무결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앞선 리플에서 이야기 했듯이 만약 이번 투표 결과에 조금의 의혹이라도 제기된다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재투표를 하도록 할께.
앞으로 우리가 써야할 우리의 얼굴인 만큼 조금 번거롭더라도 단 한 사람의 의혹이라도 해결하고 가자.

 2004-05-19 15:50:11    
yahon
마렵냐?

 2004-05-19 18:25:32    
무뇌
저의 투표가 매우 영향을 끼친듯~~ㅋㅋ

 2004-05-19 20:30:01    
경민
어차피 재투표를 해야한면, 동점을 얻은 두개에 대해서만
재투표를 하면 되겠네.

 2004-05-20 11:29:18    
achor
8번과 9번 후보가 동표를 획득함에 따라 재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http://empire.achor.net/v7/community/lineage2/temp/tempPollMark.php

 2004-05-20 15:30:26    


Total Article: 34, Total Page: 2
번호 제목 조회수 추천
14 첫 오프혈모는 언제? [5] 2004/05/31 - 2004/06/04 560 9
13 첫 온라인 혈모의 이벤트는? [1] 2004/05/24 - 2004/05/28 484 7
12 정기적인 온라인 혈모는 언제? [1] 2004/05/20 - 2004/05/31 878 10
11 새로운 혈마크 투표 [20] 2004/05/17 - 2004/05/19 969 19
10 혈 부흥을 위하여... [1] 2004/05/12 - 2004/05/31 362 3
9 우리의 다음 목표는? [2] 2004/04/14 - 2004/04/31 469 4
8 혈맹 칼사사의 방향은? 2004/03/04 - 2004/03/31 414 6
7 첫 공성에 도전할 것인가? 2004/02/20 - 2004/02/21 335 3
6 아지트 구매를 위한 필살기! 2004/02/04 - 2004/02/09 411 3
5 클로니클 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는? 2004/02/04 - 2004/02/29 675 2
4 현재 당신의 게임 재산은? [2] 2004/01/01 - 2004/01/31 616 10
3 리2를 하면서 바라는 꿈은? 2003/11/28 - 2003/12/31 359 8
2 실버레인저의 하향패치가 있다면? [2] 2003/11/18 - 2003/11/31 483 13
1 혈맹 칼사사의 마크는? 2003/11/14 - 2003/11/16 563 6
[1] [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Poll
Only one, 주식 or 코인?

주식
코인

| Vote | Result |
  Tags

Tag  

First Written: 11/11/2003 07:57:48
Last Modified: 08/23/2021 11:4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