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or Empire - FREEBOARD 권아처의 소소한 일상 - FREEBOARD http://achor.net/board/freeboard/ Sun, 11 May 2025 19:39:11 +0900 FeedCreator 1.8.0-dev (info@mypapit.net) http://achor.net/v7.4/img/logo/aelogo48x48.gif achor Empire Logo http://achor.net/board/freeboard/ Feed provided by achor Empire. Click to visit. 웹브라우저 캐시 삭제 필요 http://achor.net/board/freeboard/5526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20250111_cachenotice.png' /><br /> 테스트를 하느라 일부 클라이언트 캐시가 1년으로 설정 됐습니다.<br /> <br /> 페이지마다 리로딩 하시거나<br /> 경우에 따라서는 크롬, 엣지 등 웹브라우저에서 Ctrl + Shift + Del 키를 눌러<br /> 상기 이미지처럼 '전체 기간'의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을 삭제하셔야 갱신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526 일단은 늦게나마 이러한 정보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다는데 너무 ... http://achor.net/board/freeboard/5070 수많은 시간동안 쌓여있는 노하우 관련된 대화들이 오고 가셨을테니... 그걸 혼자서 전부 분석하고 자문을 구하고 하려면 최소 몇달은 걸리겠네요 ^^ <br /> <br /> 제가 제일 잘하는 &quot;무한 데이터&quot;모으기를 또 다시 해봐야 하겠습니다 ^^; <br /> <br /> 시간은 많아요 ^^ 처음부터 어찌 성질대로 한방에 모든것을 얻어가고자 하겠습니까... <br /> <br /> 일단 모든 데이터를 갈무리하고, 분석해서 다른분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수 있다면, 더욱 더 빨리 되겠지만, 안된다고 포기할만한 상황은 아닌지라.. 이러한 공간에 대한 알림을 준 제 대학후배한테도 감사를 드리며 ^^ <br /> 소중한 데이터를 좀더 가꾸고 개척해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다른분께도 정보를 손쉽게 구하실수 있도록... 구현화 시켜놓기를 희망합니다. <br /> <br /> ps: 시작도 안했는데 김칫국을 사발로 퍼마시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br /> <br /> 일단은 제가 모든걸 알아야 그에 대한 판단과 문제풀이를 쉽게 하겠지요 ~ <br /> <br /> 이미 모두 떠나가고 저 혼자서 남아서 &quot;원맨쇼&quot;를 하는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이러한 글을 쓸수 있다는것,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소중한 감사를 드려야죠 ^^<br /> <br /> 꼭 특템하고 깨우쳐서 다른사람이 물어보았을때 손쉽게 답변해줄수 있는 사용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no_email@example.com (kjw3333)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70 얼마나 활용될런지는 알수가 없지만.. 소중한 자료에 목매달고 있습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9 기존에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둠의전설 이랄지... 디아블로랄지 스타크래프트도 서버가 있었던것 같은데... 너무 오랫동안 접속을 안해 보았네요. <br /> <br /> 한방팩 이라는것도 있었는데 아마 저도 몇개 정도는 다운로드 받았겠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다운로드 받고 미확인 자료로 보관만 해 왔었던지라, 지금에서야 다시 찾으려면 참 힘듭니다.. <br /> <br /> 이래서 정보의 중요성을 따질때는 정말 뭐하나 확인할수도 없는것 같네요... <br /> <br /> 95년인지 96년 당시에 시작했을때 리니지1을 접했는데... 3개월에 29,700원짜리 정액권 으로 가입해서 게임만 했을뿐입니다. <br /> <br /> 그게 저렇게 많이 변형되리라고는 감히 생각조차 해 볼수 없었는데요. <br /> <br />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br /> <br /> 정확히는 프리서버 운용법을 꿰 차고 싶습니다. 응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다른것도 해가며 늘려볼수 있을테니까요. 자료 널려있을때 좀 배워둘껄 ㅠ <br /> <br /> 물론 그때도 다른 이유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그렇게 된것이겠지만... <br /> <br /> 제 마음의 한구석은 리니지1 1.58버전에 머물러 있나봅니다. 아무리 다른 대체 게임으로 다른것을 해보아도 오래 지속되지를 않으니 말입니다. <br /> <br /> 3만 아데나 = 현금 3만원하던시절까지는 아니었지만, 참 저랩은... 고랩의 pk용으로 &quot;템(아이템) 잘 떨어트리는 몹&quot;으로 간주되던 시절에 게임을 해서 그랬는지...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도 그게 계속 남아있나봅니다. <br /> <br /> 프리서버 운영해서 마음 한구석에서 쌓여있는 미련을 청산하고 더 높은곳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br /> <br /> 요즘엔 하도 걸리는데가 많다보니, 서버운영에 관한 자료는 아예 찾아볼수도 없더군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40대 후반인 너무 늦은 나이이고, 새로움을 공부하기에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지만, 취미생활로 하는데 까지는 해보고 싶습니다. 내용이 좀 횡설수설한데요... 다른사분들과 대화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no_email@example.com (kjw3333)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9 Windows Server 2016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8 얼마 전부터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는 TTFB, Time To First Byte 문제로<br /> 종종 서버 접속 시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되었었는데<br /> <br /> 오늘 연차를 낸 김에, 그렇잖아도 시간 되면 해봐야지 했던 Windows Server 2016으로<br />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br /> <br /> <br /> 훗날을 위해 기록해 두자면,<br /> php manager나 url rewrite 등은 iis7 이후 버전 대응이 아직 안 되어 있어 레지스트리 수정을 해야했고,<br /> 아래의 사이트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br /> <a href=https://forums.mydigitallife.info/threads/28669 target=_blank>https://forums.mydigitallife.info/threads/28669</a><br /> <a href=https://buy.wosign.com/free/ target=_blank>https://buy.wosign.com/free/</a><br /> <br /> <br /> 시간 문제로 백업을 선별적으로 하였기에 에러나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br /> 발견 시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8 to achor 게시판 신설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6 to achor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br /> <br /> <a href=http://achor.net/board/toachor target=_blank>http://achor.net/board/toachor</a>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6 HTTPS 보안 프로토콜 적용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4 최근 chrome의 HTTPS 비암호화에 대한 패널티가 실제로 실현된 덕에<br /> achor Empire도 HTTPS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하였습니다.<br /> <a href=http://www.itworld.co.kr/news/97671 target=_blank>http://www.itworld.co.kr/news/97671</a><br /> <br /> 따라서 이제 접속 시에 강제로 HTTPS로 변경되며,<br /> 일부 HTTP로 링크돼 있는 flash 등의 파일은 제대로 구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br /> <br /> 혹 발견하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4 다이어리가 비공개로 바뀝니다 2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3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20160912_closed.jpg' /><br /> # 2001년 11월 14일 아처보드 for mysql 0.0.1<br /> <br /> 제 홈페이지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acwebs는<br /> 2001년 처음 개발된, 꽤나 유구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br /> (벌써 만 15년이 되어가는군요)<br /> <br /> 오랜 시간을 거치며 한때 유용했으나 지금은 쓰지 않는 기능도 많이 포함돼 있는데<br /> 그 중 하나가 계정의 등급에 따라 권한을 세부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입니다.<br /> <br /> 오랜만에 적용해 봤는데,<br /> 티끌만큼의 이상도 없이 잘 적용되는군요. -__-;<br /> <br /> 다이어리를 임시적으로 비공개 하였습니다.<br /> <br /> <br /> 찾아 보니 지난 2003년 12월 19일에도 비공개로 바꿨던 적이 있었더군요.<br /> <a href=http://achor.net/board/freeboard/4705 target=_blank>http://achor.net/board/freeboard/4705</a><br /> <a href=http://achor.net/board/freeboard/4883 target=_blank>http://achor.net/board/freeboard/4883</a><br /> <a href=http://achor.net/board/diary/932 target=_blank>http://achor.net/board/diary/932</a><br /> <br /> 그 시절은 아처웹스. 시절인데<br /> 리니지2에 빠져 일하지 않는 일상을 숨기려던 의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br /> 아처웹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투자가이기도 하셨던 기중 형님께 미안한 측면이 컸기 때문이었지요.<br /> <br /> 그러나 지금 다시 비공개로 바꾸려는 이유는 조금 다릅니다.<br /> 세상이 좀 각박해 졌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br />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정보로 인한 피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br /> 무엇보다 일방적으로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br /> <br /> 최근 저는 생각을 글로 이야기 하기 보단<br /> 사진과 지리 정보를 그대로 노출하는 방식으로 다이어리를 작성하던 편이었는데<br />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른 채 정보가 공개된다는 점에 불평등을 느껴 왔습니다.<br /> <br /> <br /> 소셜 로그인 기능을 도입한 이유도 그 때문이었습니다.<br /> 소셜 로그인은 가입과 로그인의 귀찮음을 혁신적으로 해소해 줄 것입니다.<br /> 원클릭으로 모든 게 끝나지요.<br /> 게다가 모든 정보는 해당 소셜미디어가 갖고 있기에<br /> 당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저의 무관심을 의심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__-;<br /> <br /> 자. 뭐, 아무튼.<br /> 이런저런 구멍을 남겨둔 채<br /> 일단 시행은 해봅니다.<br /> <br /> 물론 지난 2003년처럼, 얼마 뒤 다시 공개를 전환한다 할 지도 모릅니다.<br /> 그렇다 한들 뭐가 문제겠어요?<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다이어리,비공개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3 소셜 로그인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2 소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br /> <br /> 현재 아래와 같이 9개의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br /> facebook<br /> twitter<br /> google<br /> kakao<br /> naver<br /> yahoo<br /> linkedin<br /> instagram<br /> github<br /> <br /> 더불어 achor emprie 계정과 prby.me 계정 간의 연동도<br /> 로그인 이후 마이폴더 메뉴에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게 변경하었습니다.<br /> <br /> 오류는 댓글로.<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PHP,홈페이지,웹개발,프로그래밍,코딩,achorEmpire,SNS,다이어리,비공개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2 Opengraph 및 Google Map 적용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1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몇 가지 기능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br /> <br /> 1. Opengraph 적용<br /> Facebook처럼 URL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글의 개요를 표현하는 기능입니다.<br /> <br /> 2. Google Map 적용<br /> 지역 명칭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Google Map의 정보를 가져와 지도를 표현하는 기능입니다.<br /> <br /> 다이어리에 한정적으로 적용돼 있으며,<br /> <a href=http://achor.net/board/diary/1781 target=_blank>http://achor.net/board/diary/1781</a> 에서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no_email@example.com (achor) PHP,홈페이지,웹개발,프로그래밍,코딩,achorEmpire,Google,Facebook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1 PHP 7.0.7 업데이트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0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서버의 PHP를 7.0.7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br /> <br /> 이론상 속도는 꽤나 빨라져야 합니다만<br /> 서버가 워낙 후져서 그닥 체감은 안 되는 것도 같고요.<br /> <br /> 아무튼 굵직한 업데이트인 만큼<br /> 곳곳에 에러가 숨겨져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br /> <br /> 찾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no_email@example.com (achor) 서버,PHP,홈페이지,achorEmpire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60 Google reCAPTCHA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9 아마도 그럴만한 가치가 없던 것이겠지만, 아무튼<br /> <br /> 지난 수 년 간 이미지 내 숫자 입력만으로도 별 문제 없었건만<br /> 최근 봇으로 의심되는 스팸성 댓글들이 생성되곤 하여,<br /> <br /> 이를 초장에 대응하지 않으면<br /> 금새 퍼지고 퍼져<br /> 막을 수 없을 만큼의 스팸이 쌓이는 결과가 초래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br /> <br /> 다소 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br /> 미로그인 댓글 작성에 한해 Google의 reCAPTCHA를 달아 놓았습니다.<br /> <br /> <br /> 그런데,<br /> 막상 달아 놓고 보니<br /> 모바일 환경에서는 번거로운 숫자 입력 대신 그저 터치 한 번 해주면 되어<br /> 오히려 더욱 편리해진 면이 있더군요.<br /> <br /> 뭐 아무튼. -__-;<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PHP,홈페이지,웹개발,프로그래밍,코딩,achorEmpire,Google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9 모바일에서 한글 첨부파일 오류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8 모바일로 접속하여<br /> 한글명 첨부파일이 있는 게시물 조회 시<br /> 화면이 더 이상 출력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습니다.<br /> <br /> 모바일을 위한 썸네일 이미지가 만들어 질 때<br /> 한글 charset 문제로 인한 오류로,<br /> 파일명이 한글일 경우 아예 썸네일을 만들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__-;<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8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4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br /> <br /> 장호원의 [세계 일등 복숭아-황도]를 널리 알리고자 <br /> 아래와 같이 복숭아문학상을 제정하여 공모합니다. <br />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합니다. <br /> <br /> ● 공모 부문 : 시, 수필 (복숭아를 소재로 한) <br /> ● 응모 자격 : 누구나(16세 이상, 기성ㆍ신인 불문) <br /> <br /> ● 시상 <br /> - 대 상 : 1편 ( 상금 100만원ㆍ상패 ) <br /> - 최우수상 : 각 부문 1편 ( 상금 30만원ㆍ상패) <br /> - 우 수 상 : 각 부문 3편 ( 황도 1상자ㆍ상패) <br /> ● 마감 : 2012년 8월 10일 <br /> ● 심사 : 심사위원은 추후에 공개 <br /> ● 발표 : 청미문학회 홈페이지 <br /> <br /> ● 원고 접수 및 기타<br /> 1. 응모작은 청미문학회 홈페이지(cmpen.co.kr)에서 <br /> 온라인으로만 접수합니다. <br /> 2. 기 발표된 원고는 입선작에서 제외합니다. <br /> 3. 입상작은 복숭아축제 때 시화로 제작 전시합니다. <br /> ● 문의 : 010-6411-5757 <br /> <br /> 청미문학회 <br /> 후원|이천시청ㆍ경기동부과수농협 no_email@example.com (hklch)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4 살아 있군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2 아직도 꾸준히 관리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br /> <br /> 자기만의 무언가가 있는 듯 ㅎㄷㄷ no_email@example.com (양아 임경진)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2 비밀번호 미입력시 자동 삭제 오류2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1 작년 11월 23일 한 차례 손을 보긴 했는데<br /> 완벽치 못했었다.<br /> 여전히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은 덧글은 삭제되는 오류가 있었다.<br /> <br /> 이 문제는 상당히 치명적이었는데<br /> 신규 덧글 뿐만 아니라<br /> 검색엔진이 링크를 따라 크롤링 해가며 1996년 이전의 글들까지 이 사이트의 모든 글에 대해 비밀번호 미입력 덧글은 영향을 받았다.<br /> <br /> 이 문제는 오래 전부터 파악하고 있었고,<br /> 그리하여 최근 무조건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급히 수정은 해놨었는데,<br /> 31절로 좀 여유 있는 심야를 맞이했던 오늘, 드디어 손을 좀 보았다.<br /> <br /> <br /> 그러나 DB 복구는 완벽하지 못했다.<br /> <br /> 이유는 DB 관리를 내가 체계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고,<br /> 또한 일간 Backup 파일이 있긴 하다만 그걸 서버에 복구하여 1건 있을까 말까한 데이터만 살리는 행위를 일일 단위로 반복하는 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라서 포기했기 때문이겠다.<br /> <br /> 곧 혹 네가 이곳에 덧글을 단 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막상 찾아보니 그 글이 없는 걸 발견한다 치더라도<br />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라. -__-;<br /> 아마추어는 그럴 수도 있고, 그래도 되는 것임을 이해하라.<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1 이런 멋진 공간을 가꾸고 계셨군요.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0 반갑습니다.<br /> 오토인사이드 키워드로 포털 검색하다 발견했습니다.<br /> <br /> 반가운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br /> 북마크해놓고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br /> <br /> ^^<br /> <br /> no_email@example.com (오정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50 비밀번호 미입력시 자동 삭제 오류 http://achor.net/board/freeboard/5049 그간<br /> 비밀번호 미입력시 덧글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br /> <br /> 그간<br /> 덧글을 남겼음에도 사라져 버렸다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오류에 의한 것이지,<br /> 제가 당신이 싫고, 미워서 일부러 지워버린 게 아님을 알아주세요. -__-;<br /> <br /> 그간<br /> 그렇게 남긴 당신의 덧글은 제가 보지 못하였음도 알아주세요.<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49 비공개 게시물 오류 수정 http://achor.net/board/freeboard/5046 v7.3 이후에 비공개 게시물 작성 후 작성자가 볼 수 없는 오류가 있었습니다.<br /> <br /> 수정하였습니다만 혹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피드백을. -__-;<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46 제1회 NHN 게임문학상 http://achor.net/board/freeboard/5042 <fieldset><legend><a href='http://campaign.naver.com/gameaward2010/' target='_blank'>제1회 NHN 게임문학상</a></legend><br /> NHN 게임문학상은 차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입니다.<br /> <br /> 게임 시나리오 창작<br /> 과제: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함께 제출<br /> <br /> 시놉시스: 세계관, 캐릭터, 줄거리, 게임 기획 가이드를 포함 A4 7장 내외<br /> 시나리오: 산문소설 형태의 A4 30장 이상 50장 이하<br /> <br /> 2010년 9월 17일까지<br /> 총 상금 1억원<br /> </fieldset><br /> <br /> 학창시절이었다면 열심히 도전해 보겠건만...<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42 Re: 아처. http://achor.net/board/freeboard/5038 그 시절 왕가위의 동사서독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였어.<br /> 마치 영화에서처럼,<br /> 삶에 찌든 옛 동료들이 언제 찾아오더라도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br /> 시간을 초월하는 공간을 갖고 싶었었어.<br /> 바다를 바라보는 섬이 되고팠던 적이 있었었어.<br /> <br /> 이제는 운명론자든 아니든 그런 것 상관 안 해.<br /> 그저 수많은 우연과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면 그렇게 되려고 했었나 보다, 생각할 뿐이야.<br /> 삶의 행복은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연애시대를 보고 난 후<br /> 평범한 삶으로의 편입을 결심했었어, 결혼이든, 취업이든.<br /> <br /> 결국 여느 소시민처럼<br /> 나 또한 많은 일상의 고민과 갈등 속에서 신음하며 정신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br /> 가끔은 이미 실패해 버린 기억들을 떠올리곤 해.<br /> 아직도 새천년을 맞이했던 대학로의 모습이 엊그제만 같은데 어느새 10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아.<br /> <br /> 동감해.<br /> 역시. 20대는 아름다웠어.<br /> 비록 많은 실패를 했을 지라도.<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동사서독,20대,새천년,대학로,섬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38 제5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http://achor.net/board/freeboard/5036 제5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br /> <br /> <br /> 이천 장호원의 [세계 일등 복숭아-황도]를 널리 알리고자 청미문학회(회장ㆍ박승열)가 주관하는 제5회 복숭아문학상 공모에 많은 분들의 응모를 바랍니다.<br /> <br /> ● 공모 장르 : 복숭아를 주제로 한 시, 수필(15매 내외) <br /> <br /> ● 응모 자격 : 누구나(16세 이상)<br /> <br /> ● 시상<br /> - 대상 1편: 상금 100만원ㆍ상패 <br /> - 최우수상 2편: 상금 30만원ㆍ상패(장르별 각 1편) <br /> - 우 수 상 4편: 황도 1박스ㆍ상패(장르별 각 2편)<br /> <br /> ● 심사 : 심사위원은 추후에 발표 <br /> <br /> ● 마감 : 2010년 8월 20일 <br /> <br /> ● 발표 : 2010년 9월 1일 청미문학회 홈페이지 <br /> <br /> ● 원고 접수 및 기타<br /> 1. 응모작은 청미문학회 홈페이지(cmpe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합니다. <br /> 2. 기 발표된 원고는 입상작에서 제외합니다. <br /> 3. 입상작은 복숭아축제(9월17~19일) 때 시화로 제작 전시합니다. <br /> ● 문의 : 016-346-0695 <br /> <br /> <br /> <br /> 후원ㆍ이천시청, 경기동부과수농협<br /> no_email@example.com (청미문학회)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36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다면, http://achor.net/board/freeboard/5035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다면,<br /> 한 장 다오.<br /> <br /> <a href=mailto:achor@achor.net>achor@achor.net</a> 으로!<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35 세상에.. http://achor.net/board/freeboard/5018 아주 오랜만에 뜬금없이 구글에서 내 옛 아이디를 검색하다 여기까지 흘러왔어.<br /> 기억날려나? 96년도 칼사사멤버.<br /> <br /> 세상에.. 얼마만에 기억하는 닉들과 추억들인지..<br /> <br /> 지금은 닉도, 하는 일도 많이 달라졌지만<br /> 10여년 전 기억에 휘몰아쳐 반가움에 글 적고가. 잘 지냈지 아처? ^^ no_email@example.com (하바내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18 아처제국은. http://achor.net/board/freeboard/5015 10년이 넘었다고 했던가?<br /> <br /> 이곳에는 achor의 젊은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br /> 정말 소중하리라 새삼 느끼며 이렇게 글을 남겨.<br /> <br /> 그 시간들의 대부분을 나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br /> 함께 했던 것처럼 이 공간이나 이야기들이 낯설지도 않고.<br /> <br /> 내가 남긴 글들도 꽤나 있다는 걸 확인하고는,<br /> 찾아서 읽어보다가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어.<br /> <br /> 언젠가 문득 생각이 나 오랜만에 이곳을 찾는 이들도 나와 같지 않을까.<br /> 내 젊은 날의 추억이 이곳에 조금은 남겨져 있어, <br /> 그런 날들을 회상하며 추억하며, 홈피의 주인과 상관없이도 <br /> 그렇게 뭔가 그립고, 또 기쁘고, 슬프고 뭐 그런 느낌.<br /> <br /> 오늘은 마음껏 我處帝國을 배회하며 나름대로 생각도 하고<br /> 이래저래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같아.<br /> <br /> 사랑스럽지는 않지만 존경 할 수있는,<br /> 따뜻하지는 않지만 신뢰할 수 있고,<br /> 다정하지는 않지만 배려를 아는,<br /> 재미는 없지만 변함 없는,<br /> <br /> 主人과 꼭 닮은 홈피.<br /> <br /> <br /> <br /> no_email@example.com (ggoob)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15 제1회 대한민국 컨텐츠페어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9 지난 올림픽 때 이곳에선<br /> 대형 전광판을 만들어 놓곤 시원한 맥주를 판매했었습니다.<br /> 이야기 들었긴 했지만 별 거 있겠어, 하고 넘어갔었는데<br /> 마지막 날 우연찮게 지나치며 엄청 잘 되어 있던 것에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br /> 이번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br /> 제1회 대한민국 컨텐츠페어를 한다고 하네요.<br /> 각종 컨퍼런스, 전시 및 이벤트를 비롯하여<br /> 인디밴드들의 공연도 이어질 거라 합니다.<br /> <br /> 기간은 9월 24일 수요일부터 9월 30일 화요일까지고요.<br /> <br /> 관심 있으신 분은 첨부파일 참고하시고 놀러들 오세요.<br /> 시원한 맥주 한 잔은 대접해 드리지요.<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9 민중가요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6 <a href=http://www.PLSong.com target=_blank>http://www.PLSong.com</a><br /> <br /> 추억의 바위처럼, 처음처럼, 진군가...<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민중가요,광장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6 웹서비스 중지 예고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5 서버 이전 관계로<br /> 2008년 5월 9일 금요일부터 아처웹스. 관련 모든 웹서비스가 중지됩니다.<br /> <br /> DNS 설정이 적용되기까지에는<br /> 48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기에<br /> 5월 중순 즈음에나 다시 웹사이트가 되살아 날 수 있을 듯 싶네요.<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이사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5 OpenID 시험 지원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4 achor Empire는 시험적으로 OpenID를 지원합니다.<br /> achor.myid.net 같은 OpenID가 있으신 분은 그걸로 로그인 하셔도 됩니다.<br /> (요청하실 분은 거의 없겠습니다만 원하신다면 empire.achor.net 과 같은 achor.net의 OpenID 발급도 가능합니다)<br /> <br /> 아직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아 보이긴 합니다만<br /> 시간이 되는 대로 차근차근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br /> 부족한 부분이나 문제되는 부분은 언제라도 알려주세요.<br /> <br /> 이제는 웹개발을 하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만<br /> 부담감이 없어지니 오히려 더 흥미가 생기는 듯 싶기도 하네요.<br /> <br /> 역시,<br /> 떠난 후에 그 가치를 알게 되는 법인가 봅니다.<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empire.achor.net) 오픈아이디,웹개발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4 굿모닝팝스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1 굿모닝팝스를 원하는가!<br /> <br /> <a href=http://empire.achor.net/v7.2/board/gmp/ target=_blank>http://empire.achor.net/v7.2/board/gmp/</a><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굿모닝팝스,GMP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5001 20071208 우연히...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6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20030511_gumner.gif' /><br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20030511_sexyyahon.gif' /><br /> 2007년 12월 08일,<br /> 연결되지 않은 파일을 검색하다<br /> 2003년 5월 11일에 첨부되었으나 관련글이 존재하지 않는 첨부파일을 발견하여 덧붙여 놓습니다.<br /> <br /> -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6 [퍼옴] 정보통신 분야 채용 기상도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5 정보통신 분야의 채용 전문가인 HRKorea의 이경옥 부장이 밝히는 채용 현황과 전망에 대해Q&A 형식으로 살펴본다. <br /> <br /> Q1. 요즘 정보통신 분야의 채용 현황은 어떤가요?<br /> <br /> 한때 인기가 많았던 모바일 분야는 관련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어려운 편입니다.<br /> 최근에 인기가 있고 많이 찾는 직종은 기획 포지션이죠. 컨텐츠 기획, 각종 서비스 기획 그리고, 상품기획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기획 포지션에 있어서는 특별히 남녀 선호도를 가리지 않고, 업무 능력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br />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과 웹디자인 분야는 여성의 섬세한 부분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직종이어서, 여성을 많이 선호하고 있고요. <br /> <br /> Q2. 앞으로 각광 받을 수 있는 분야나 직무는 무엇인가요?<br /> <br /> 유망 분야는 보안, 전자상거래, 문화컨텐츠(게임 등), 디지털 영상처리, 유비쿼터스 분야 등이고, 직종으로는 IT컨설팅, 보안컨설팅, 상품기획(IT 관련), 기술영업 등이 유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br /> <br /> Q3. 정보통신 분야에서 특별히 선호하는 성격과 이력사항이 있나요?<br /> <br /> - 대부분의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정보통신 분야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더불어 팀웍을 잘 이뤄나갈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는 분야이니 만큼, 독특한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죠. 그런 환경에서 동료들과 잘 화합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무난합니다.<br /> 경력사항 중에서는 수상경력 등은 좋은 이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라면, 유명 IT 회사에서 주최하는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거나, 또는 디자인에서 입상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br /> <br /> Q4. 정보통신 분야 취업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를 직급별로 세 가지씩 말씀해 주십시오.<br /> <br /> &lt;대리~과장급의 경우&gt;<br /> <br /> - 관련 자격증이 도움이 됩니다. 정보처리기사, OCP, SCJP,MCSE,CCNA,CCIE,MCP 자격증 등이 인기 자격증입니다. <br /> - 성공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밝히십시오.<br /> - 이력서는 문장은 간결하게 쓰되, 내용은 충분해야 합니다. 특히 경력사항은 상세하게 쓰는 것이 좋으며 기술 연구직일 경우에는 본인이 프로그래밍 가능한 툴을 상세하게 기술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별로 작성하면 더욱 효과적이죠. <br /> <br /> &lt;부장~임원급의 경우&gt;<br /> <br /> - senior 급일 경우 오랜 경력을 통한 주변 사람들의 평판이 제일 중요합니다. 중간관리자급 이상이 되면 개인의 업무 성과 뿐 아니라, 대인관계와 리더십이 평가 관리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br /> -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식과 견지가 폭넓고 깊어야 하며, 경력과 연륜에서 나오는 관리 능력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br /> - 무엇보다 일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br /> <br /> Q5. 정보통신 분야에서 근무하는 경력자가 경력관리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말씀해 주십시오. <br /> <br /> - IT 분야 종사자들이 트랜드 및 연봉을 쫓아 이직이 잦은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커리어 방향에 대한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며, 한 회사에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소 3년 이상은 근무할 수 있어야 합니다.<br /> - 배움의 열정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분야도 그러하지만, IT 분야는 특히나 기술동향 및 시장의 성격이 짧은 시간에 변하고 발전하죠. 관련 기술이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br /> - 5년 단위로 크게 본인 커리어의 큰 목표 및 직무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볼 필요가 있습니다. 막연한 미래가 조금은 현실적으로 조금씩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lt;프로그래머-기술기획 및 상품기획-기술영업-마케팅 이사&gt;와 같이 말이죠. <br /> <br /> 글 / 이경옥 부장 <br /> HRKorea IT 전문 컨설턴트<br /> 취업 및 경력관리 컨설팅 다수<br /> <a href=mailto:leeko@hrkorea.co.kr>leeko@hrkorea.co.kr</a> no_email@example.com (keqi)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5 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4 쓰던 데스크탑, 서버라고 해놓곤 업글도 없이 지낸 게 어언 10년.<br /> 그 모습이 가련하여 교체해 주었습니다. -__-;<br /> <br /> Intel SR2100 이라고 구형 모델이긴 하지만<br /> 이번엔 데스트탑이 아닌 정말 서버형이니 안정성은 좀 좋아질 지 모르겠네요.<br /> <br /> 곧 그리하여 많은 페이지들에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br /> 에러를 찾으셨을 때 이곳에 글 남겨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4 순우야,,,원석선배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0 가물하지,,<br /> <br /> 학교 군대 선배인,,,이원석이다,<br /> <br /> <br /> 먼가 인터넷 창업을 해보려한다,<br /> <br /> <br /> 너한테 좀 상의하고 싶은데,,<br /> <br /> <br /> 저나좀 줄래,,<br /> <br /> <br /> 찾아갈테니,,<br /> <br /> <br /> <br /> 난 지금 결혼해서 집이 보라매타운이야,<br /> <br /> <br /> 아직도 사무실이 근처인지 궁금하구나,,<br /> <br /> <br /> <br /> 저나부탁한다,,<br /> <br /> 011-9769-3786<br /> <br /> <br /> <br /> 아이템보고 사업가능성 냉정하게 같이 파악해서<br /> <br /> <br /> 동업해도 되고,,,, no_email@example.com (starfl)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90 안녕하시우. http://achor.net/board/freeboard/4986 수원으로 옮겼다우.<br /> 회사가 수원에 있거든.<br /> <br /> 회사에서는<br /> 대체 신입같지 않은 신입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댕기구 있다우.<br /> <br /> 나는 빨리 돈 벌고 집 사고 (이게 가능할려나 후..)<br /> 작업걸 만들어서 결혼해야겠수.<br /> <br /> 당당하면서 나름대로 귀엽던 우리 아처,<br /> 아처도 이제 늙었겠지?<br /> <br /> 언제 기회되면 함 봅시다.<br /> <br /> 그런데 쌤숭의 돈을 뺏어먹기가 참 빡세구료.<br /> 후... no_email@example.com (김현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86 널널한 그대들이여... http://achor.net/board/freeboard/4984 널널한 그대들이여,<br /> 이것을 해다오. -__-;<br /> <br /> 1. <a href=http://www.mobileazit.com target=_blank>http://www.mobileazit.com</a> 접속하여 사이트를 유심히 관찰한다.<br /> 2. <a href=http://www.mobileazit.com/acboard/acboard.php?id=news_react&msection=8&m=w target=_blank>http://www.mobileazit.com/acboard/acboard.php?id=news_react&msection=8&m=w</a> 접속하여 1에서 관찰한 내용을 토대로 응답한다.<br /> <br /> 이걸 해주면 현대생활백서vol2을 택배로 우송해 준다고 하고,<br />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도 아낌 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마. -__-;<br /> <br /> 이 글을 보고도 안 해줄 시<br /> 100만년 동안 결혼 못 하는 저주에 걸릴 것이니 꼭 해라.<br /> 기혼자는 패스. -__-;<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84 테스트하고 싶습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82 테스트하고 싶습니다. no_email@example.com (윤성원)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82 아처봐라~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9 얼마전에...피시 고쳐달라고,,,,전화한 이래...간만에..와보네..<br /> <br /> 예전에 간간히 와서 글을 남긴 기억이 있긴 한데..참..올만이다...<br /> <br /> 별다른 변화는 없는 것 같네....<br /> <br /> 아래보니..양아놈도...왔따가 갔군....-_-<br /> <br /> 동네..주민이나...(엄밀히 지금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만 하지..ㅋㅋ)<br /> <br /> 잘 볼 수 없는 약속을 하고 만나긴 어렵고...ㅋㅋ<br /> <br /> 그저 스쳐지나치며..인사하는....<br /> <br /> ㅋㅋ...지난번에 이야기했듯이...<br /> <br /> 1월 14일 저녁 6시..잊지마라.....(장소는 강남웨딩문화원...구로디지털단지역근처)<br /> <br /> ㅋㅋㅋ no_email@example.com (이정영)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9 답변 감사합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7 역시 현실과 만화속 세상은 많이 다르군요 .. <br /> <br /> 훗~~ 그래도 나에게 아직 이런 순수함과 어릴적의 설레임이 남아 있다는 것에 <br /> <br /> 감사합니다. ^^<br /> <br /> 님도 역시 많이 바쁘신가 보군요. 하긴 뭐, 다들 그렇겠죠? <br /> <br /> 혹시 애니 대학편과 마이너리그편 못보셨담 꼭 보세요~<br /> <br /> 정말 좋습니다...<br /> <br /> 앞으로 아다치 작가의 활약이 계속 되길 기원하며... <br /> <br /> 언제나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br /> <br /> no_email@example.com (호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7 질문이 있습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5 안녕하세요~~ 아다치 작가의 팬입이다.<br /> <br /> 우선 여기에 있는 정보와 자료 너무나 잘 봤구요..^^<br /> <br /> 초, 중학생 때 처음 터치를 접한 이후로 사회인이 된 최근 몇년 동안은 거의 작품을 보<br /> <br /> 지 못하다가 요 근래에 우연한 기회로 터치의 가장 최근 애니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br /> <br /> 다. <br /> <br /> 바로 대학편(미스 론리 예스터데이)과 바람의 행방(크로스로드) 인데요..<br /> <br /> 저의 학창시절에 가슴에 멈춰버린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게 되어서 정말 감동적이<br /> <br /> 었습니다. <br /> <br /> 전 그 후로 작품이 나온줄 몰랐었거든요.. 아무튼 갑자원 대회 이후의 생활을 마음속<br /> <br /> 으로 몇번이고 상상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정말로 좋네요~<br /> <br /> 궁금한 것은 크로스로드가 2001년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그 후로 또 출시된 작품이 <br /> <br />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br /> <br /> 제가 여기저기(일본 공식 사이트까지 ;;) 찾아봤는데 제가 못찾은건지 일본 사이트도 <br /> <br /> 크로스로드 이후론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라도 있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렇게 글<br /> <br /> 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br /> <br /> 다른 아다치의 국내 사이트는 거의 1년 이상 활성화가 안 되어 있기에 여기 게시판에<br /> <br /> 12월에 쓴 글이 있어서 저도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br /> <br /> 그리고 86년에 나온 극장판 3편 중 2편도 구해놓은게 있는데 얼핏 보니 화질이 좋지 <br /> <br /> 않아서 아쉽더라구요. 아무튼 님께선 진작 보셨으니라 생각하고 제가 가지고 있지 않<br /> <br /> 은 3편의 내용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br /> <br /> 아다치 작가의 결말 스타일이 여운을 주는 것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그 후의 이야기가 <br /> <br /> 좀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 (카츠를 아껴놔야 겠어요..^^)<br /> <br /> 어쨌든 제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이렇게 저와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br /> <br /> 되어 기쁩니다. <br /> <br /> 건강하시고 글 읽어 보심 답변 부탁드립니다~~ <br /> <br /> no_email@example.com (호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5 아처..잘사냐?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4 아처...잘 사냐?<br /> <br /> 나다..휘우..<br /> <br /> 그냥...뭐하는지 궁금해서..^^ no_email@example.com (휘우)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4 아처야~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3 연락함 해라~<br /> <br /> 지금은 아직도 전에 다니던 회사에 있지만..<br /> <br /> 나 곧 독립한다. 내년 6월말 예정.<br /> <br /> 지금 투잡중이야 ^^<br /> <br /> 너만 성공하면 배 아프자나... 나도 성공해야지 ^^? no_email@example.com (임경진)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3 아처 잘 있냐?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2 멋지다.<br /> <br /> 역시 너 다워.<br /> <br /> 아처월드 ^^<br /> <br /> no_email@example.com (임경진)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2 아처 잘지내냐?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1 아처~<br /> 나 니 대학동기 정우다<br /> 잘지내냐<br /> 워낙 오랜만이라 모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ㅋㅋ<br /> <br /> 추운데 감기조심해라~<br /> 담에 시간됨 보자~ no_email@example.com (주정우)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1 ?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0 ? no_email@example.com (dogani)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70 아처야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9 정말 올만이다..<br /> <br /> 잘 지내지?,,<br /> <br /> 우연히 구글 타고 들어와본다~~ no_email@example.com (절대권력칼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9 순우오빠께 오래간만에 인사올려요 ^^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8 <br /> 순우오빠..<br /> <br /> 잘 지내고 계시죠?<br /> <br /> 저 역시 정말 오래간만인것같아요..<br /> <br /> 울 아가 홈에서 achor이름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br /> <br /> 새삼 뭉클한 마음이 되더라고요..<br /> <br /> 고향 오빠를 오래간만에 본것처럼요..^^<br /> <br /> 결혼하고 한달지나고 바로 아기 생기고 배불러오고, 아가 낳고 아가 키우랴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br /> <br /> 안부한번 안묻고 살았네요...죄송해요..<br /> <br /> 그렇다고 순우오빠가 제게 스쳐지나가는 인연이겠습니까?<br /> <br /> 운좋게 목록에 끼어있다니요??<br /> <br />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얼굴보기 이리도 힘든 이유가.<br /> <br /> 이제는 혼자몸이 아니여서겠지요..<br /> <br /> 맘같아선 아직도 신림동일지 모를 오빠네 집이든 근처든 놀러가서 실컷 수다떨고 놀고싶네요..<br /> <br /> 아가씨일때로 돌아가서요 ^ ^<br /> <br /> 쉬이 그러지 못하는건 이제 내가 아줌마이고, 아기엄마인 까닭이겠죠..<br /> <br /> 결혼이란게 그래서 참 큰~일인것같아요..<br /> <br /> 그래도 가끔 마음만은 예전 알고지내던 순우오빠에게로 부~웅 날라가서,<br /> <br /> 안부도 묻곤 한다는거...알아주세요...<br /> <br /> 언젠가 또 몇 해만에 한번씩 찾아와서 글남기고 할지라도 잊어버리지는 마세요 ^^<br /> <br /> 다들..보고싶네요..정말... ^^<br /> <br /> 음..전 결혼하고, 물론 싸우기도 많이하고 그렇지만, 대체로 행복하답니다.. ^^<br /> <br /> 횟수로 꽉 찬 2년이 다되어가니, 서로 많이 맞춰져서 그런지 싸울일도 별로 없고요..<br /> <br /> 넘넘 사랑하는 우리 소연이 보는 재미에 하루가 그냥 금방 지나가버려요...<br /> <br /> 언제 기회가 되면 우리 소연이 재롱 보여줄 수 있겠죠?? ^^<br /> <br /> 건강하시고요., 오빠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요...<br /> <br /> 장가도 빨리 가시고요 ^^<br /> <br /> 그런 의미에서 혹시 미팅같은거 하실 생각 있음, 넘 괜찮은 제 친구들 소개해줄께요..^-^<br /> <br /> 참참,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요..<br /> <br /> 졸업하는 줄 알았으면 축하꽃이라도 보내드리는거였는데 -.-; <br /> <br /> <br /> no_email@example.com (소연맘)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8 일부 데이터가 20050719자로 롤백됐습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7 최근 홈페이지 관리에 소홀했긴 소홀했나 봅니다.<br /> 결국 그 소홀함은 일부 데이터의 유실을 불러 왔고,<br /> 그것들은 이제 2005년 7월 19일 데이터로 롤백됐습니다.<br /> <br /> 근 3개월동안 백업 한 번 안 했던 탓에<br /> 너무 오래 전 데이터로 롤백된 면 있습니다만<br /> 그나마 그 3개월동안 추가된 신규 데이터가 별로 없었다는 게<br /> 이럴 때는 다행이네요. --;<br /> <br /> 어쨌든 그간 이곳에 소중한 글을 작성해 주신 모든 분들께<br />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br /> 앞으로는 보다 데이터 관리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제가 파악하지 못한 에러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라고,<br /> 보완할 부분이나 건의하실 부분이 있을 경우에도 기탄 없이 말씀해 주십시오.<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7 구구퍼즐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3 <EMBED name=aiquiz_gugu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align=middle src=http://www.aiquiz.com/bbs/aiquiz_number.swf?where=852 width=550 height=4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bgcolor="#ffffff"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 /> <br /> 최고 기록자에겐 술 한 잔.<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3 안녕? 꾸벅(--)(__)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1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watasi.jpg' /><br /> 벌써 2005년 5월이네.<br /> 크리스 마스를 보내고, 벗꽃놀이를 다녀오니, 이제 여름이 오겠지.<br /> <br /> 이번달 말에 한국에 갈거야.<br /> 이번에 가면 한국에서 공부 좀 하려고.<br /> 벌여 놓은일만 많고, 하고 싶은것 투성이고,<br /> 막상 하는 일은 없으니 공부는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으면서..^^;;<br /> 아무튼, 이번에 가면 공부를 할건데,<br /> 이 나이에 학원에 다니는것도 별로 내키지 않고 해서,<br /> 개인 과외를 할까 해.^^;;<br /> <br /> 오빠는 잘 지내고 있지?<br /> 그 리니지는 여전히 하고 있나보네?<br /> 아처.를 이렇게 오랫동안 붙잡고 있는걸 보니 리니지.라는 겜 꽤나 대단한가 보다.<br /> 하다가 말겠지, 시들해 지면 말겠지 했는데 말이야 ^^<br /> <br />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홈피에 왔어.<br /> 요즘에도 외출은 잘 안해? 여전하겠지?.<br /> 다음달 초 쯤에 만나자. 물론 오빠가 시간이 괜찮다면.. ^^<br /> <br /> 오랜만이라 사진이라도 올리고 가께 ^^* no_email@example.com (ggoob)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1 동일노동동일임금 원칙은 정당한가?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0 며칠 전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이 정당한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작하였는데<br /> 이것을 생각해 보는 데에 도움이 될까 해서 글 하나 옮겨 놓습니다.<br /> <br /> 말 그대로 동일노동과 동일임금만을 생각해 보면 티 없이 정당한 것 같은 이 원칙이<br /> 또 기업적인 측면에서 보게 된다면<br /> 남성과 여성, 그 자연적인 물리력의 차이라든가<br /> 단순히 업무만이 아니라 업무에 대한 책임이나 계약, 혹은 고용형태 등의 차이 역시<br /> 쉽게 무시하기는 힘들 것도 같습니다.<br /> <br /> 이러한 차이를 감안하여 동일한 노동의 정도를 판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br />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면이 있겠고요.<br /> 책임감은 몇 시간 분량의 노동과 동일한 가치인가에 관한 자대를 마련하기도 힘들 뿐더러<br /> 또 수많은 노동자들을 그렇게 세분화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br /> <br /> 그렇지만 저 역시도 이미 정당하다는 것에 투표를 하긴 했는데<br /> 이는 그냥 이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가 컸습니다.<br /> 투표를 하면서도 그런 이상과 현실과의 어떤 괴리를 느낄 수밖에 없었고요.<br /> <br /> 어쨌든 각설하고.<br /> 글을 옮겨 보지요.<br /> <br /> - achor WEbs. achor<br /> <br /> <br /> <br /> <fieldset><br /> 동일노동동일임금에 관한 판례의 입장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지난 3월 남자 근로자가 여자에 비해 단순히 더 힘든 일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임금을 차별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손지열 대법관)는 남녀 근로자에게 임금을 차별지급한 혐의로 기소된 타일제조업체 H사 대표 정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유죄취지로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환송하였다. 정모씨는 95년 6월부터 97년 3월까지 남녀 근로자간 학력.경력.기술에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도 남자근로자 일당을 여자보다 2천원 높게 책정해 임금을 지급했다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br /> <br /> 재판부는 공소외 회사가 1996. 4. 1. 제정한 취업규칙 제53조에서 '종업원에 대한 임금은 성별, 학력, 연령, 경력, 기술 정도에 따라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성별을 임금 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왔음이 인정되며, 사안의 타일제조업체의 경우 남녀 모두 하나의 공장 안에서의 연속된 작업공정에 배치되어 협동체로서 함께 근무하고 있고 공정에 따라 위험도나 작업환경에 별다른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어 그 '작업조건'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는 없고, 이들은 모두 일용직 근로자로서 그 '책임'의 면에서 별다른 차이가 있다고 보기도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앞서 본 '기술'과 '노력'의 면에서 임금 차별을 정당화할 만한 실질적 차이가 없는 한 체력이 우세한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더 많은 체력을 요하는 노동을 한다든가 여자보다 남자에게 적합한 기계 작동 관련 노동을 한다는 점만으로 남자근로자에게 더 높은 임금을 주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는 것이라고 판시하여 무거운 원료나 기계를 운반하는 남자근로자들의 노동과 청소.잉크 보충 등을 하는 여성 근로자의 일을 동일한 노동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였다. <br /> <br /> <br /> <br /> <br /> 동일노동동일임금 원칙의 법적 근거는 헌법상 평등권과 근로기준법 5조의 균등대우조항, 남녀고용평등법 제8조 제1항으로 남녀고용평등법 제8조 제2항에 규정되어 있는 동일가치노동의 기준인 직무수행에서 요구되는 기술,노력,책임 및 작업조건 등은 미국에서는 판례법상 확립된 것으로 미국은 엄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동일가치동일노동의 법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br /> <br /> 판례가 설시한 바에 따르면 기술'은 자격증, 학위, 습득된 경험 등에 의한 직무수행능력 또는 솜씨의 객관적 수준을, '노력'은 육체적 및 정신적 노력, 작업수행에 필요한 물리적 및 정신적 긴장 즉, 노동 강도를, '책임'은 업무에 내재한 의무의 성격&#8228;범위&#8228;복잡성, 사업주가 당해 직무에 의존하는 정도를, '작업조건'은 소음, 열, 물리적&#8228;화학적 위험, 고립, 추위 또는 더위의 정도 등 당해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통상적으로 처하는 물리적 작업환경을 말한다. 그리고 아래서 언급하는 연세대 환경미화원 판례,한국통신계약직 판례, 이번 판례의 설시에 비추어 볼 때 ‘책임’의 경우 비정규직인가 정규직인가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br /> <br /> <br /> <br />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관하여는 남녀고용평등법과 관련해 여성노동에서 제기한 사례가 몇 있는데, 소송과 관련해서는 조정이나 취하로 종결되어 대법원에서 판결이 내려진 경우가 별로 없다. 연세대 환경미화 여성노동자 사건에서 동일가치 노동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1심 패소 후, 2심에서 합의로 취하 종결되었고, 2001.1.한국통신 계약직노동자들이 정규직 노동자들과의 차별받는 임금차액을 청구했다가 역시 1심패소후 2심에서 파업의 종결과 함께 소를 취하하였다. 그동안 우리 판례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거나 인정받은 사례는 없었고, 체력적 열세인 여성이 힘을 덜쓰는 일에 종사한다는 이유로 낮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부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법원 판결은 동일노동동일임금의 법리를 최초로 인정한 판결로 옥내청소냐 옥외청소냐를 하나의 중요한 기준으로 동일가치노동임을 부정한 연세대 환경미화원판례보다 진일보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br /> <br /> <br /> <br /> <br /> 그러나 연세대 환경미화원 사건의 경우 일용직여성미화원과 정식 직원인 남자방호원의 노동을 동일가치노동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가 쟁점이 된 가운데 해당판례가 동일가치노동의 기준으로서의 기술, 노력,책임, 작업조건등의 의미를 물리적인 노동에 초점을 맞추어 설시하면서도 실제 판결이유에서는 인사관리규정의 적용 여부 등 일용직과 정규직 간의 차이를 주요하게 설시하고 있다. <br /> <br /> 또한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 판례에서도 실제 거의 유사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계약직과 정규직이라는 차이에 주목하여 “기술, 노력, 작업조건 등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데, 책임의 측면과 거기에 취업시 계약 및 고용형태의 상이함을 이유로 동일노동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시하고 있다. <br /> <br /> 이에 비추어 볼 때 이번 판결의 경우 동일한 취업규칙의 적용을 받는 일용직 근로자 사이에서 임금차별이 존재했기에 대법원이 선뜻? 동일가치노동임을 인정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생긴다. IMFㅇ;후 노동분쟁과 관련하여 재계와 사용자의 이해를 주로 고려하고 있는 대법원에서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차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판례가 어떠한 선례를 남기게 될지, 예외적인 판례가 될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1.타일제조업체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임금의 남녀차별 무효 판례 <br /> <br /> <br /> <br /> <br /> 대법원 2003. 3. 14. 선고 2002도3883 판결 【남녀고용평등법위반】 <br /> <br /> [공2003.5.1.(177),1027] <br /> <br /> [판시사항] <br /> <br /> [1] 구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2 제1항 소정의 '동일가치의 노동'의 의미 및 판단 기준 <br /> <br /> [2] 구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2 제2항 소정의 '기술, 노력, 책임 및 작업조건'의 의미 <br /> <br /> [3] '동일가치노동'에 관한 법리오해를 이유로 원심판결을 파기한 사례 <br /> <br /> 【판결요지】 <br /> <br /> [1] 구 남녀고용평등법(2001. 8. 14. 법률 제6508호로 전문 개정되기 전의 것) 제6조의2 제1항 소정의 '동일가치의 노동'이라 함은 당해 사업장 내의 서로 비교되는 남녀 간의 노동이 동일하거나 실질적으로 거의 같은 성질의 노동 또는 그 직무가 다소 다르더라도 객관적인 직무평가 등에 의하여 본질적으로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노동에 해당하는 것을 말하고, 동일가치의 노동인지 여부는 같은 조 제2항 소정의, 직무 수행에서 요구되는 기술, 노력, 책임 및 작업조건을 비롯하여 근로자의 학력&#8228;경력&#8228;근속연수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br /> <br /> [2] 구 남녀고용평등법(2001. 8. 14. 법률 제6508호로 전문 개정되기 전의 것) 제6조의2 제2항 소정의 '기술, 노력, 책임 및 작업조건'은 당해 직무가 요구하는 내용에 관한 것으로서, '기술'은 자격증, 학위, 습득된 경험 등에 의한 직무수행능력 또는 솜씨의 객관적 수준을, '노력'은 육체적 및 정신적 노력, 작업수행에 필요한 물리적 및 정신적 긴장 즉, 노동 강도를, '책임'은 업무에 내재한 의무의 성격&#8228;범위&#8228;복잡성, 사업주가 당해 직무에 의존하는 정도를, '작업조건'은 소음, 열, 물리적&#8228;화학적 위험, 고립, 추위 또는 더위의 정도 등 당해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통상적으로 처하는 물리적 작업환경을 말한다. <br /> <br /> [3] '동일가치노동'에 관한 법리오해를 이유로 원심판결을 파기한 사례. <br /> <br /> [참조조문] <br /> <br /> [1][2][3] 구 남녀고용평등법(2001. 8. 14. 법률 제6508호로 전문 개정되기 전의 것) 제6조의2 제1항(현행 제8조 제1항 참조) , 제2항(현행 제2항 참조) <br /> <br /> 【전 문】 <br /> <br /> 【피고인】 피고인 <br /> <br /> 【상고인】 검사 <br /> <br /> 【변호인】 변호사 윤우정 <br /> <br /> 【원심판결】 수원지법 2002. 7. 11. 선고 2001노3321 판결 <br /> <br /> 【주문】 <br /> <br /> 원심판결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수원지방법원 본원 합의부에 환송한다. <br /> <br /> 【이유】 <br /> <br /> 1. 원심의 판단 <br /> <br /> <br /> <br /> <br /> 가. 이 사건 공소사실의 요지는,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하여 남녀의 차별적 대우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동일한 사업 내의 동일가치의 노동에 대하여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함에도, 피고인은 공소외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신규채용자의 일급을 1995. 6.경부터 1996. 9.경까지 남자근로자는 금 17,600원, 여자근로자는 금 15,600원, 1996. 10.경부터 남자근로자는 금 19,100원, 여자근로자는 금 17,100원으로 책정하여 지급함으로써 강충모의 1995년도 임금 412,161원, 1996년도 임금 854,983원, 1997년도 3.까지의 임금 219,022원 합계 금 1,486,166원을 비롯하여 여자근로자 23명에 대한 임금 합계 금 22,409,607원을 부족하게 지급하는 등 성별을 이유로 근로자들을 부당하게 대우하였다.'는 것이다. <br /> <br /> <br /> <br /> <br /> 나. 이에 대하여 원심은, 그 채택 증거들에 의하여, 공소외 회사의 평택시 세교동 소재 타일제조공장(이하 '이 사건 사업장'이라 한다)은 1995. 7.경 준공되어 같은 해 8.경부터 운전에 들어갔고, 이 사건 사업장의 타일제조공정은 성형, 시유, 소성, 선별, 포장, 제유, 잉크제조, 스크린판 제조공정의 8개 공정으로 크게 나누어지고 위 각 공정 중 남자직원의 근무인원은 합계 16명이고 여자직원의 근무인원은 합계 5명인데 2교대로 근무하므로 남자직원 총 32명, 여자직원 총 10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남자직원들이 여자직원들보다 높은 급여를 지급받아 오고 있는 사실, 위 각 제조공정 중 ① 성형공정의 현장에는 프레스 2대, 진공청소기 2대가 설치되어 있고, 남자직원 2명이 배치되어 프레스의 설비관리 및 운전, 성형제품관리, 중량이 20~30kg에 달하는 프레스 금형관리 및 금형교체 작업, 파우더 사일로 및 벨트 라인 관리, 진공청소기 설비관리 및 운전, 진공청소기 온도관리, 현장 정리정돈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② 시유공정 중 ㉮ 시유기가 설치되어 있는 공정에는 남자직원 2명이 배치되어 유약이 담긴 컨테이너(약 300kg 정도)를 운반하여 시유유약 중량관리 및 유약보충, 제품관리, 제품교환시 유약운반 및 교환작업, 라인에서 발생되는 파지 운반작업(중량 약 50~60kg 정도를 손수레를 이용하여 운반), 제품 사이즈 교체시 라인 교환 작업, 현장 정리정돈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고, ㉯ 스크린 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공정에는 여자직원 2명이 배치되어 스크린 머신 잉크 보충 및 교환, 스크린 머신 스크린판 교환 및 판 청소, 현장 정리정돈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 적재기가 설치되어 있는 공정에는 남자직원 2명이 배치되어 시유유약 중량관리 및 유약보충, 제품관리, 제품교환시 유약운반 및 교환작업, 라인에서 발생되는 파지(불량) 운반작업, 시유 라인 각 설비관리 및 정비, 제품 사이즈 교체시 라인 교환 작업, 현장 정리정돈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고, ③ 소성공정의 현장에는 소성로 2기, 적재기, 하역기, 자동무인이송시스템(AGV)이 설치되어 있고, 남자직원 6명이 2인 1조가 되어 소성로 운전 및 온도관리, 제품치수, 밴딩, 제품 이상 유무 관리, 제품 사이즈 교환시 라인 교환 및 설비 정비, 무인이송시스템 운전 및 대차(BOX) 관리, 현장 정리정돈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④ 선별공정의 현장에는 선별대 2대, 하역기가 설치되어 있고, 여자직원 2명이 각 선별대에 배치되어 하역기에서 소성된 타일을 포장라인으로 인입하는 중간 공정에서 타일의 등급을 결정하는 곳으로서 여자직원이 형광펜을 이용하여 하품등급에 해당하는 타일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각 등급에 따른 제품의 선별(상품, 하품의 선별), 하역기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고, ⑤ 포장공정의 현장에는 제품포장기 2대, 적재기 2대가 설치되어 있고, 남자 2명이 포장기, 적재기 각 1대에 배치되어 제품의 포장 및 포장기, 적재기 운전관리, 제품 등급에 따른 제품관리 및 생산량 관리, 현장 정리정돈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⑥ 제유공정의 현장에는 볼밀, 유약저장탱크, 유약이송펌프가 설치되어 있고, 남자직원 1명이 배치되어 유약배합비에 따른 유약배합 작업, 유약출토 및 이송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고, ⑦ 잉크제조공정의 현장에는 잉크제조기가 설치되어 있고, 남자직원 1명이 배치되어 잉크배합비에 따른 잉크제조 및 운반공급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⑧ 스크린판 제조공정에는 스크린판 견장기, 감광기, 건조기가 설치되어 있고, 여자직원 1명이 배치되어 타일에 인쇄를 하기 위하여 스크린판을 만드는 공정으로 스크린판 제판, 현상, 감광, 세척, 건조 등의 업무를 맡아서 해 오고 있는 사실, 위 각 공정 중 여자직원들이 담당하여 왔던 공정의 업무는 스크린상의 잉크를 보충, 주입하거나 교환하고 스크린판을 교환하거나 청소하는 업무이거나, 컨베이어시스템으로 이동하는 타일제품을 단순히 눈으로 보아 불량품에 대하여 형광펜으로 표시만 해주는 업무, 또는 기계버튼을 눌러 스크린판을 당겨주고 스크린판 표면을 닦는 정도의 업무로서 특별한 기술이나 숙련도, 체력을 요하지 아니하는 업무인 반면, 남자직원들이 담당하여 왔던 공정의 업무는 무거운 기계나 원료를 운반, 투입하여야 하는 체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이거나, 기계에 대한 숙련도와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업무인 사실 등을 인정한 다음, 공소외 회사의 여자직원들이 담당하여 왔던 노동과 남자직원들이 담당하여 왔던 노동은 그 담당하는 업무의 성질, 내용, 기술, 노력, 책임의 정도, 작업조건 등에 비추어 '동일가치의 노동'에 해당된다고 볼 수는 없고, 그 밖에 특별사법경찰관 작성의 차종기에 대한 진술조서(제2회)의 진술기재, 취업규칙사본, 임금대장사본의 각 기재만으로는 이 점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며, 달리 이 점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하였다. <br /> <br /> <br /> 2. 이 법원의 판단 <br /> <br /> <br /> 그러나 원심의 위와 같은 판단은 그대로 수긍할 수 없다. <br /> <br /> <br /> 구 남녀고용평등법(2001. 8. 14. 법률 제6508호로 전문 개정되기 전의 것) 제6조의2 제1항은 '사업주는 동일한 사업 내의 동일가치의 노동에 대하여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여기에서 '동일가치의 노동'이라 함은 당해 사업장 내의 서로 비교되는 남녀 간의 노동이 동일하거나 실질적으로 거의 같은 성질의 노동 또는 그 직무가 다소 다르더라도 객관적인 직무평가 등에 의하여 본질적으로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노동에 해당하는 것을 말하고, 동일가치의 노동인지 여부는 같은 조 제2항 소정의, 직무 수행에서 요구되는 기술, 노력(勞力), 책임 및 작업조건을 비롯하여 근로자의 학력&#8228;경력&#8228;근속연수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하며, '기술, 노력, 책임 및 작업조건'은 당해 직무가 요구하는 내용에 관한 것으로서, '기술'은 자격증, 학위, 습득된 경험 등에 의한 직무수행능력 또는 솜씨의 객관적 수준을, '노력'은 육체적 및 정신적 노력, 작업수행에 필요한 물리적 및 정신적 긴장 즉, 노동 강도를, '책임'은 업무에 내재한 의무의 성격&#8228;범위&#8228;복잡성, 사업주가 당해 직무에 의존하는 정도를, '작업조건'은 소음, 열, 물리적&#8228;화학적 위험, 고립, 추위 또는 더위의 정도 등 당해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통상적으로 처하는 물리적 작업환경을 말한다. <br /> <br /> <br /> 기록에 의하면, 공소외 회사는 1996. 4. 1. 제정된 취업규칙 제53조에서 '종업원에 대한 임금은 성별, 학력, 연령, 경력, 기술 정도에 따라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성별을 임금 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왔고, 실제로 일용직 근로자를 신규채용함에 있어 취업규칙에 근거하여 학력, 경력, 기술 등 다른 기준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는 남녀근로자에 대하여 성별에 따라 미리 일률적으로 책정된 일당을 적용하여 1995. 6.경부터 1996. 9.경까지 남자는 금 17,600원, 여자는 금 15,600원, 1996. 10.경부터 남자는 금 19,100원, 여자는 금 17,100원을 지급한 사실을 알 수 있다. <br /> <br /> <br /> 그런데 앞서 본 법리를 전제로 하여 기록에 의하여 살펴보건대, 우선 수사기록 138쪽 이하에 붙은 공소외 회사의 신규직원 채용서류에 의하면, 공소외 회사는 이 사건 공소사실 기재 일시 경에는 신규생산직원 채용시 근무부서를 생산부라고 포괄적으로 지정하는 외에 성형, 시유, 소성, 포장, 제유의 5개 공정만을 지정하였는데 그 중 포장과 시유 공정은 남녀 구분 없이 공통으로 지정하였던 사정을 알 수 있어서, 공소외 회사의 공정 구분 및 남녀직원 배치에 관한 원심의 사실인정이 정당한 것인가 자체가 의심스럽다. <br /> <br /> <br /> 나아가 공정 구분과 남녀직원 배치에 관한 원심의 사실인정을 수긍한다고 하더라도, 공소외 회사의 신규채용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1) 남녀 모두 하나의 공장 안에서의 연속된 작업공정에 배치되어 협동체로서 함께 근무하고 있고 공정에 따라 위험도나 작업환경에 별다른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어 그 '작업조건'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는 없고, (2) 이들은 모두 일용직 근로자로서 그 '책임'의 면에서 별다른 차이가 있다고 보기도 어려우며, (3) 일반적으로 앞서 본 '기술'과 '노력'의 면에서 임금 차별을 정당화할 만한 실질적 차이가 없는 한 체력이 우세한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더 많은 체력을 요하는 노동을 한다든가 여자보다 남자에게 적합한 기계 작동 관련 노동을 한다는 점만으로 남자근로자에게 더 높은 임금을 주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는 것인데, 공소외 회사의 공장의 경우에 남녀근로자가 하는 작업이 작업의 성격이나 기계 작동의 유무의 면에서 다소의 차이가 있고, 작업공정에 따라서는 남자근로자가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고 취급하는 등 여자근로자에 비하여 더 많은 체력을 소모하는 노동에 종사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남자근로자의 작업이 일반적인 생산직 근로자에 비하여 특별히 고도의 노동 강도를 요하는 것이었다든가 신규채용되는 남자근로자에게 기계 작동을 위한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요구되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므로, 원심 인정과 같은 정도의 차이만으로 남녀 간 임금의 차별 지급을 정당화할 정도로 '기술'과 '노력'상의 차이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br /> <br /> <br /> 그렇다면 이 사건 사업장 내에서 일용직 남녀근로자들이 하는 일에 다소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임금의 결정에 있어서 차등을 둘 만큼 실질적으로 중요한 차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그들은 실질적으로는 거의 같은 성질의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고 봄이 상당하고, 따라서 달리 위와 같은 남녀근로자 사이의 임금 차별이 합리적인 기준에 근거한 것임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가 없는 이상, 공소외 회사는 임금 책정에 있어 성에 따라 그 기준을 달리 적용함으로써 여자근로자에게 동일가치의 노동에 종사하는 남자근로자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br /> <br /> <br /> 그럼에도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이유만으로 이 사건 사업장 내 남녀근로자의 일이 동일가치의 노동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으니, 거기에는 동일가치노동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다고 할 것이다. <br /> <br /> <br /> 3. 그러므로 원심판결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8228;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br /> <br /> 대법관 유지담(재판장) 조무제 이규홍 손지열(주심) <br /> <br /> <br /> <br /> <br /> 2. 연세대 환경미화원 판례 <br /> <br /> <br /> <br /> <br /> 사건의 표시 서울지방법원서부지원 1991.6.27. 90가단7848, 임금 <br /> <br /> 판시사항 <br /> <br /> [1]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2 제2항 소정의 "기술,노력,책임 및 작업조건"의 의미 <br /> <br /> [2] 일용직 여자청소원의 노동과 정식 직원인 남자방호원의 노동이 위 법조 소정의 동일가치의 노동에 해당되지 아니한다고 본 사례 <br /> <br /> <br /> <br /> <br /> 재판요지 <br /> <br /> [1]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2 제2항이 동일가치노동의 징표로 들고 있는 요소 중 "기술"은 자격증,학위,습득된 경험에 의한 능력을 "노력"은 육체적 및 정신적 노력,작업수행과 관련된 물리적 및 정신적 긴장 즉 노동강도를 "책임"은 직업에 내재한 의무의 성격,범위,복잡성,그리고 고용주가 피고용주에게 의지하는 정도를 "작업조건"은 소음,열,물리적 위험, 고립, 추위 등의 물리적 환경을 의미한다. <br /> <br /> [2] 임시일용직인 여자청소원의 노동과 정식직원인 남자방호원의 노동이 그 담당하는 업무의 성질,내용,책임의 정도, 작업조건 등에 비추어 위 법조 소정의 동일가치의 노동에 해당되지 아니한다고 본 사례. <br /> <br /> <br /> <br /> <br /> 참조법령 <br /> <br />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2 <br /> <br /> 전문 <br /> <br /> 1991.6.27. 90가단7848 임금 <br /> <br /> 【원 고】 남○자 <br /> <br /> 【피 고】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br /> <br /> 【주 문】 <br /> <br /> 1.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br /> <br /> 2. 소송비용은 원고의 부담으로 한다. <br /> <br /> 【청구취지】 <br /> <br /> 피고는 원고에게 금 6,105,200원 및 이에 대한 1990.6.1.부터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푼의, 그 다음날부터 완제일까지는 연 2할 5푼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 <br /> <br /> 소송비용은 피고의부담으로 한다라는 판결 및 가집행의 선고. <br /> <br /> 【이 유】 <br /> <br /> 원고가 1970.3.27.부터 피고가 경영하는 연세대학교의 일용직 청소원으로 일해 오고 있는 사실은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없고, 갑 제4호증의 기재에 변론의 전취지를 종합하면 원고가 1989.4.1.부터 1990.5.30.까지 피고로부터 지급받은 월급여 총액은 인건비 및 수당 등 합계 금 3,137,600원인 사실을 인정할 수 있고 달리 반증이 없다. <br /> <br /> 원고는 이 사건 청구원인으로서 남녀고용평등법은 제6조의2 제1항에서 '사업주는 동일한 사업 내의 동일가치의 노동에 대하여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 "동일가치 노동의 기준은 노동수행에서 요구되는 기술, 노력, 책임 및 작업조건 등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원고가 피고법인의 일용직 청소원으로서 하고 있는 노동은 피고법인의 정식직원의로서 청소일을 하는 남자방호원들이 하는 노동과 동일가치의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피고는 원고에게 같은 경력의 정식직원인 남자 방호원보다 휠씬 낮은 금액의 급여를 지급하였으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원고와 같은 경력의 정식직원인 남자방호원이 위 같은 기간동안 지급받았을 월 급여 합계 금 9,242,800원에서 원고가 실제로 지급받은 위 급여총액의 차액 금 6,105,200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함에 대하여 피고는 원고의 노동가치는 피고법인의 정식직원인 남자방호원의 노동가치와는 다르므로 원고의 이 사건 청구에 응할 수 없다고 주장하므로 우선 피고 법인의 일용직 청소원인 원고의 노동과 정식직원인 남자간호원의 노동이 위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2 제1항 소정의 동일가치의 노동에 해당하는가에 점에 관하여 보기로 한다. <br /> <br /> 살피건대,갑 제1,7,8,9,10호증, 을 제1,2,4,5,6,의 각 기재 (다만 갑 제7,10호증의 각 기재 중 뒤에서 믿지 아니하는 부분 제외)와 증인 김기태의 증언에 변론의 전취지를 종합하면 피고 법인의 종전 직원인사규정 제3조에서는 직원을 행정적 전문직, 기술직, 기능직 용원직으로 구분하여 행정직, 전문직 기술직을 직원 기능직, 용원직을 용원으로 칭하고 있었으나 1990.3.1.부터 개정시행된 피고 법인의 현행 직원 인사규정 제3조에서는 직원을 행정직, 전문직 기능직 별정직으로 구분하여 종전의 용원직을 기능직으로 통합하고 위 규정 제4조 제4항에서 정한 별표3에서는 종전의 용원직에 해당하는 기능직의 직급을 방호 및 경비로 세분하여 동 업무에 종사하는 자를 방호원으로 칭하고 있는 사실, 피고 법인의 방호원은 위 인사규정에 따라 총장이 임용하며, 인사규정상의 임면, 승진, 전보, 보수, 징계 등의 제반규정의 적용을 받는 사실, 위 방호원 중 방호직 업무는 건물 및 시설 등의 관리업무로서 그들이 배치된 건물 및 시설의 방화, 방범, 외부인 출입의 감시와 통제, 일직, 숙직 및 시설유지등이고 경비직 방호원의 업무는 수위실 근무 및 학교외 곽순찰 등으로서 모두 주.야간을 불구하고 방호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실(특히 피고 법인의 방화관리규정 제2조 제2항 및 제3항에서는 학교의 각 관의 실화기부책임자는 관소속 용원 중에서 관방화담당책임자가 지명한 자로 하며 퇴근시간부터 다음 출근시간까지의 방화관리자의 책임 및 임무의 대행은 일.숙직원이 행하며 각 관의 화기책임은 각 관의 일.숙직용원에게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방호직 방호원은 그들이 배치된 건물 및 시설의 청소업무 특히 외부의 장애물철거, 낙엽, 눈 치우기, 쓰레기소각, 시위 후의 청소 등 주로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옥외청소업무도 수행하고 있으나 청소업무가 그들의 고유업무도 아닐 뿐만 아니라 청소업무만을 전담하는 방호원도 없는 사실, 위와 같이 청소업무가 방호원의 본래의 업무고 아니고 또한 기존의 방호원만으로는 업무수행이 어려운 도서관, 기숙사, 수영장, 천문대 등이 있기 때문에 피고 법인에서는 남녀일용직 청소원을 고용하여 활용하고 있는 바, 남자일용직 청소원을 주로 여자들에게 부적합한 옥외청소, 세차, 야간경비, 도서관, 수영장 등의 관리업무에 종사하는 반면 여자 일용직청소원은 모두 옥내청소 업무에 종사(옥외청소만을 전담하거나 주로 하는 여자일용청소원은 없다)하는바, 위와같이 여자 일용직 청소원의 업무는 건물내의 청소에 국한되는 것이고 또한 그 청소담당구역이 미리 정하여져 있으므로 실제의 업무처리시간이 그다지 길게 걸리지 않는 점을 감안하여 피고 법인에서는 여자 일용직 청소원들에게 오후시간을 가사 또는 다른일에 종사하도록 권고까지 하고 있는 사실, 위 여자 일용직 청소원은 피고 법인의 정식직원이 아니고 임시직이므로 피고 법인의 직원인사규정상의 임면, 승진, 전보, 보수, 징계 등의 제반규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고 특별한 임용절차를 거침이 없이 결원이 생기는 경우 연세대학교 총무처 관리과에서 학교주변의 가정주부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형태로 고용하고 있고 같은 임시직인 남자 일용직 청소원이 여자 일용직 청소원보다 높은 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사실, 원고도 1970.3.27. 피고법인으로부터 앞서 본 일용직 청소원으로 고용되어 매일 오전7:30 내지 8:00경 출근하여 오후 5:00 내지 5:30경 퇴근하면서 옥내 청소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현재의 담당청소구역은 학교실내체육관으로서 학생들이 실내체육관을 이용하지 아니하는 시간을 이용하여 1회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청소를 1일 2회정도 실시하고 사실을 인정할 수 있고 위 인정에 반하는 갑 제5호증의 1 내지 4,6호증의 2,7,10증의 각 일부 기재 및 증인 한귀자의 일부증언은 믿지 아니하고 달리 반증없다. <br /> <br /> 무릇 위 남녀고용평등법이 동일가치노동의 징표로 들고 있는 요소 중"기술"은 자격증, 학위, 습득된 경험에 의한 능력을, "노력"은 육체적 및 정신적 노력, 작업수행과 관련된 물리적 및 정신적 긴장 즉 노동강도를 "책임"은 직업에 내재한 의무의 성격, 범위, 복잡성, 그리고 고용주가 피고용주에게 의지하는 정도를,"작업조건"이란 소음, 열, 물리적 위험, 고립, 추위 등의 물리적 환경을 각 의미한다 할 것인바,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피고 법인의 일용직 청소원인 원고의 노동과 정식직원인 남자방호원의 노동은 그 담당하는 업무의 성질, 내용, 책임의 정도, 작업조건 등에 비추어 위 남녀고용평등법 제6조의2 제1항 소정의 동일가치의 노동에 해당된다로 볼수 없다 할 것이다(원고주장과 같이 남자방호원들이 일 .숙직을 하는 경우 별도의 수당을 받거나 시위 후의 청소 등에 동원되는 경우 특별수당을 받는다는 사실 등은 위와 같은 판단에 장애가 될 수 없다). <br /> <br /> 그렇다면 피고 법인의 정식직원인 남자방호원 중에서 청소업무만을 담당하는 방호원이 있고 그들의 노동가치가 일용직 청소원인 원고의 노동가치와 동일함을 전제로 하는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더 나아가 살펴 볼 필요없이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패소자인 원고의 부담으로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br /> <br /> 판사 김홍우 <br /> <br /> <br /> <br /> <br /> 3.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 판례1) <br /> <br /> <br /> <br /> <br /> @ 판결문 소개 <br /> <br /> 이 사건은 계약직을 비롯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과의 차별 대우에 대해 재판을 통해 문제제기하고자 기획 소송으로 제기되었다. 원고들인 한국통신 계약직노조 조합원들은 선로, 전람 등의 업무에 종사하면서 자신의 담당 구역에 따라 근무하는 등 정규직 직원들과 섞여 같은 일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br /> <br />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임금을 받아왔다. <br /> <br /> <br /> <br /> <br /> 노조에서는 주위적인 청구로, 한국통신 보수규정을 보면 계약직 직원들에 대해 그 적용을 배제하는 규정이 없는데, 이를 근거로 계약직 노동자들 또한 취업규칙인 위 보수규정의 적용을 받고 따라서 임금에 있어서 개별 근로계약에 정한 부분은 보수규정에 위배되어 무효인만큼 보수규정에 정한 대로의 정규직 <br /> <br /> 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r /> <br /> <br /> <br /> <br /> 또한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하더라도, 예비적인 청구로 헌법상 평등권과 근로기준법 5조의 균등처우의 원칙에 의해 동일노동 동일임금원칙을 도출할 수 있는 바, 계약직 노동자들은 정규직 노동자들과 동일한 질과 양의 노동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한국통신이 차별적인 임금을 지급한 것은 위 원칙에 위배되는 만큼 그 차액을 손해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r /> <br /> <br /> <br /> <br /> 그러나 법원 판결은 우선 주위적 청구에 대해, 계약직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직 관리지침을 두고 있고 개별 근로계약서에 별도로 임금 등을 정해놓았다면 이것이 계약직노동자에 대한 취업규칙이 되는 것이지, 보수규정은 적용될 여지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을 했다. 그리고 예비적 청구에 대해서도 동일노동 동일임금원칙을 인정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전제하지 않은 뒤 별도로 계약직을 채용하는 이상 차이가 있고 정규직과 책임에 있어 동일하다고 볼 수 없으므로 동일가치의 노동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이마저도 인정하지 않았다. <br /> <br /> <br /> <br /> <br /> 현행법이나 법원 생리상 명문의 규정이 없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인정받아 정규직과의 임금 차액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낸다고 쉽게 기대하긴 어려웠다. 그러나 계약직에 대해 별도로 정해 놓은 지침이나 근로계약서만 있다면 일반 취업규칙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취업규칙의 우선적 효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물론 이는 대법원 판례의 일관된 입장이긴 하다), 또한 실질적으로 동일한 가치의 노동인지 여부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서 사측이 형식적으로 다르게 해놓은 부분만을 가지고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고 한 것은 순환논법에 지나지 않는다. 차별받을 이유가 없는데 차별받았으므로 이는 부당하다고 소송을 낸 것인데, 법원 논리는 다르게 대우했으므로 다른 것이라고 한 것에 <br /> <br /> 불과하기 때문이다. <br /> <br /> <br /> <br /> <br /> @ 판결문 전문 <br /> <br /> <br /> <br /> <br /> 서 울 지 방 법 원 <br /> <br /> 제 4 2 민 사 부 <br /> <br /> 판 결 <br /> <br /> 사 건 2001카합11098 임금등 <br /> <br /> 원 고 <br /> <br /> 별지 기재 원고 명단과 같다. <br /> <br /> 원고들 소송대리인 변호사 김진 <br /> <br /> 피 고 <br /> <br /> 한국전기통신공사 <br /> <br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06 <br /> <br /> 대표이사 이상철 <br /> <br />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태평양 <br /> <br /> 담당변호사 안영수 <br /> <br /> 변론종결 2001. 9. 28.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주 문 <br /> <br /> 1.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한다. <br /> <br /> 2. 소송비용은 원고들의 부담으로 한다. <br /> <br /> <br /> <br /> <br /> 청 구 취 지 <br /> <br /> 피고는 원고들에게 별지 청구내역표 중 청구금액란 기재 각 금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완제일까지 연 25%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는 판결. <br /> <br /> <br /> <br /> <br /> 이 유 <br /> <br /> <br /> <br /> <br /> 1. 기초사실 <br /> <br /> 가. 원고들은 피고 공사에 1년 이내의 단기 계약직 사원으로 입사하여 별지 '근무상황표' 기재 각 부서에서 근로계약을 갱신하는 형식으로 같은 표 기재 각 근무기간 동안 전화 가설 및 유지&#8228;보수, 선로 보수 업무 등에 종사해온 자들이다. <br /> <br /> <br /> <br /> <br /> 나. 피고 공사는 정규 일반직 직원과 계약직 사원들을 구별하여 일반직 직원에 대하여는 피고 공사의 보수 규정에 따라 본봉(호봉급)과 직무급을 합한 기본급, 각종 수당, 성과급, 상여금을 지급해 왔으나, 원고들과 같은 계약직 사원에 대하여는 위 보수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이른바 포괄임금제에 의하여 주휴 <br /> <br /> 수당, 연월차수당, 시간외수당 등 법정수당을 포함한 급여를 매월 지급해왔다. <br /> <br /> [증거] 다툼 없는 사실, 갑 제2호증의 1 내지 5, 을 제4호증의 1내지을 제38호 <br /> <br /> 증의 5의 각 기재, 변론의 전취지 <br /> <br /> <br /> <br /> <br /> 2. 주위적 청구에 관한 판단 <br /> <br /> <br /> <br /> <br /> 가. 원고들의 주장 <br /> <br /> 원고들은 피고 공사의 보수규정이 계약직 사원들에게도 적용됨을 전제로, 계약직 근로자들과 피고 공사 사이의 근로계약 중 정규직 근로자들과 달리 포괄임금제를 정한 부분은 취업규칙인 위 보수규정이 정한 기준에 미달하여 무효이고 그 무효인 부분에 관하여는 위 보수규정이 적용되므로(근로기준법 제100조), 피고 공사는 원고들에게 같은 근속연수의 일반직 7급 직원이 보수규정에 따라 받게 되는 기본급, 성과급, 상여금의 합계액과 원고들이 실제 지급받은 임금의 차액인 청구취지 기재 금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br /> <br /> <br /> <br /> <br /> 나. 판단 <br /> <br /> 취업규칙은 같은 사업장에 소속된 모든 근로자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사용자는 근로자의 근로조건, 근로형태, 직종 등의 특수성에 따라 근로자 일부에 적용되는 별도의 취업규칙을 작성할 수 있고(대법원 2000. 2. 5. 선고 98다11628 판결), 또한 취업규칙이란 복무규율과 임금 <br /> <br /> 등 근로조건에 관한 준칙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 그 명칭을 불문하는 것이므로 개별 근로계약에서 근로조건에 관한 준칙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 이 또한 취업규칙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대법원 1998. 11. 27. 선고 97누14132 판결) <br /> <br /> <br /> <br /> <br /> 먼저, 과연 피고 공사의 보수규정이 원고들과 같은 계약직 근로자들에게도 적용되는지 여부에 관하여 보건대, 갑 제2호증의 1내지 5, 갑 제4호증, 을 제2, 3호증, 을 제4호증의 1내지 을 제38호증의 5의 각 기재에 변론의 전취지를 종합하면, 피고 공사의 보수규정은 '피고 공사의 상임이사가 아닌 집행임원과 직원의 보수 및 퇴직금액에 관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제1, 3조), 피고 공사의 인사규정에 의하면 직원은 경영직, 일반직, 연구직, 별정직, 기능직 및 용원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원고들과 같이 기간을 정하여 채용된 계약직 사원들의 채용, 복무, 보수, 업무실적관리 및 평가에 관하여는 위 보수규정 및 인사규정과는 별도로 '계약직관리지침'이 마련되어 있는 한편, 피고 공사는 원고들과 근로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의 단기간으로 정하여 단기사역자 또는 일용인부로 고용하고, 임금은 주휴수당, 연월차수당, 시간외수당 등 법정수당을 포함하여 월급 형태로 지급하며, 계약기간 중 원칙적으로 지정된 부서에서 지정된 업무에 종사하고, 부여된 임무를 신의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하며 피고 공사의 제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인쇄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여 왔음을 알 수 있는 바,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위 근로계약서 및 계약직 관리지침 중 근로조건에 관하여 정한 부분이 원고들에게 적용되는 취업규칙이라 할 것이므로 정규직 직원에게 적용되는 위 보수규정이 원고들과 같은 계약직 사원들에게도 적용됨을 전제로 하는 원고들의 위 주장은 더 나아가 살필 필요도 없이 이유없다고 할 것이다. <br /> <br /> <br /> <br /> <br /> 3. 예비적 청구에 관한 판단 <br /> <br /> 가. 원고들의 주장 <br /> <br /> 원고들을 비롯한 계약직 사원이 정규직 사원 중 일반직 직원과 동일한 질과 양의 근로를 제공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피고 공사가 합리적 이유 없이 임금 지급에서 차별을 가하는 것은 이른바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에 반하고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하며 근로기준법상 균등처우의 원칙에도 반하는 불법행위라 할 것이므로 그로 인한 임금차액 상당인 청구취지 기재 금원을 손해배상으로 구한다고 주장한다. <br /> <br /> 나. 인정사실 <br /> <br /> 다음 사실은 당사자들 사이에 다툼이 없거나, 갑 제1호증의 1 내지 8, 갑 제호증, 갑 제3호증의 1, 2, 갑 제4호증, 갑 제5호증의 1 내지 14, 을 제2, 3호증, 을 제4호증의 1 내지 을 제38호증의 5의 각 기재, 증인 이기국의 증언에 변론의 전취지를 종합하면 이를 인정할 수 있고, 반증이 없다. <br /> <br /> (1) 원고들은 피고 공사 사장의 위임을 받은 산하 전화국장과의 사이에 계약기간을 1년 이내의 단기로 정하여 '단기사역자' 또는 '일용인부'로 고용되었고, 피고 산하 전화국의 고객시설과에 소속되어 담당구역의 전화가설, 고장수리 및 선로 유지&#8228;보수 등의 업무에 종사하여 왔다. <br /> <br /> (2) 피고 공사의 인사규정에 의하면, 정규 직원 중 일반직의 직급은 1급 내지 7급으로 하고 직군을 크게 사무, 통신, 공업, 시설, 전배, 교환, 운송, 수위로 나누고 그 중 통신직군은 다시 통신기술, 통신기계, 선로, 전람, 전송의 5가지 직렬로 나누어져 있으며, 직원의 신규 채용은 공개경쟁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다만 업무수행상 필요한 경우 일정기간 계약에 의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제57조) <br /> <br /> (3) 피고 공사의 '계약직관리지침'에 의하면, 계약직은 전문직과 일반직으로 구분되고 그 중 원고들이 속한 일반계약직은 단순업무 또는 특수업무 수행을 위하여 3개월 이상의 계약기간으로 채용되며, 일반계약직의 활용대상분야는 사무(업무보조, 정보), 마켓팅(전문영업, 영업지원, 정보안내, 전신소통), 기술(고객시설), 특수(통역, 비서, 안내 등) 분야로 나뉘며, 원고들이 속한 고객시설 직종은 다시 고객 A/S와 시설 A/S로 나뉘어 전자는 선로 부분의 전화선&#8228;케이블의 보수&#8228;시공&#8228;가설&#8228;고장수리, 가정 내 시설보수 및 공중전화 정비 등의 업무를, 후자는 전송부분의 케이블을 시공, 가설, 유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고객시설 직종은 분야별로 각 4단계의 등급이 정해져 있는데 D등급은 업무보조 및 기초작업 수행가능자, C등급은 해당분야 1년 이상 경력자로서 업무실적평가점수가 85점 이상인 자, B등급은 2년 이상 경력자로서 90점 이상인 자, A등급은 2년 이상 경력자로서 92점 이상인 자를 채용자격의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한편 채용권자는 계약사원에 대하여 필요한 경우 업무실적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인 자 중에서 재계약할 수 있다.(위 지침 제11조 제7항) <br /> <br /> (4) 계약직 직원의 보수는 피고 공사에서 마련한 '계약직 보수표' 상의 분야별 등급별 금액을 상한선으로 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채용권자가 탄력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계약직 보수표에 의하면 원고들이 속한 고객시설 직종의 경우 시중노임단가를 기준으로 D등급자의 보수를 산출한 후 한 등급 오를 때마다 20%씩 보수를 인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br /> <br /> (5) 피고 공사는 1996년까지는 선로, 전람 등의 직렬에서 일부 계약직 직원들을 정규 일반직 7급으로 채용한 일이 있으나 관련 분야 기능사 2급 이상 자격자 중에서 35세 이하인 자(인사규정 제11조 제1항 제2호)를 소정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 등 공개채용절차를 거쳐 제한적으로 채용하였으 <br /> <br /> 며, 1997년 이후에는 이들 업무에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중단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규직의 공개채용까지 중단하였으며, 2000년 말경부터 전화가설 등의 업무를 도급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들 업무에 종사하는 계약직 사원들의 근로계약을 갱신하지 아니하였다.(원고들도 별지 '근무상황표' 중 '근무기간'란 기재 <br /> <br /> 와 같이 그 무렵 근로계약관계가 종료되었다) <br /> <br /> (6) 한편 선로, 전람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각 전화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우선 각 지역별로 팀을 구성하고 팀 내에서 동별이나 번지별로 자기 구역을 나눈 다음, 해당 구역에서 전화가설 신청이나 고장신고 등이 들어오면 출동하여 업무를 처리하도록 되어 있고, 한 팀에 계약직 사원이 들어 <br /> <br /> 오면 약 3-6개월 가량 정규직 직원과 함께 다니면서 교통정리나 공기누출여부를 점검하는 등의 보조적인 일을 하면서 업무를 배우게 되나, 그 이후에는 단독으로 출동하여 전화가설, 유지 및 보수업무 등을 처리하게 되고, 정규직과 마찬가지로 매일 자신이 처리한 고장수리 등을 작업일지에 기록하며 작업시 사용하는 장비나 도구 등도 대부분 피고 공사로부터 제공받아 왔다. <br /> <br /> (7) 피고 공사의 인사규정에 의하면, 직원은 동일한 직급으로 저직시키거나 직위 및 직무내용이 유사한 직무의 겸직을 명할 수 있으며, 타기관에 전출 또는 다른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 파견근무하도록 할 수 있고(제15 내지 18조), 인사규정 기타 직무상 의무에 위반하거나 직무를 해태하는 등의 사유가 <br /> <br /> 있는 경우 파면, 해임,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징계처분을 받게 되나(제48 내지 50조), 계약직 사원의 경우는 전화국 차원에서 계약하기 때문에 한 전화국에서 계속 근무하는 것이 보통이고(다른 전화국의 인력수급사정에 따라 기존 전화국에 사직하고 다시 계약을 체결하는 형식으로 옮기는 경우는 있다), 근로 <br /> <br /> 계약상의 의무위반이 있는 경우에도 계약해지나 재계약 체결의 거부 외에는 별다른 불이익처분이 없다. <br /> <br /> (8) 원고들과 같은 전일제 일반계약직의 근무시간은 주 44시간, 1일 8시간 이내로 함을 원칙으로 하고, 근무시간, 휴게시간, 시간외 근무, 여비지급, 복리후생시설(사택 제외)의 이용 등에 관하여 직원의 복무관리지침이 준용되며, 조퇴, 결근, 휴가 등 복무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근무상황카드에 기록하여 관리하고,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계약직에게는 퇴직금이 지급된다. <br /> <br /> <br /> <br /> <br /> 다. 판단 <br /> <br /> 헌법 제11조는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8228;경제적&#8228;사회적&#8228;문화적 새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근로기준법 제5조는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하여 남녀의 차별적 대우를 하지 못하며 국적, 신앙 또는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br /> <br /> <br /> <br /> <br />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선로&#8228;전람 업무를 담당하는 계약직 사원인 원고들이 같은 부서의 정규 일반직 직원들과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여 왔고 근무시간 등 복무조건에 있어서도 동일성 내지 유사성이 인정되나, 원고들이 자유의사로 계약기간을 정하여 임금 등 근로조건을 결정한 이상, 위 인정사실만으로는 <br /> <br /> 정규직 근로자들과 임금지급에 있어 차별을 두는 것이 헌법 및 근로기준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어 위법하다고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밖에 외형상 노동의 동일성이나 유사성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직무수행에 있어서의 노력과 책임의 정도까지 동일하다고 볼 수 없는 점, 비록 짧게는 3년, 길게는 9년 <br /> <br /> 까지 장기간 반복갱신되어 왔으나 원고들은 본질적으로 계약기간이 한시적인 단기근로자들로서 엄격한 전형을 거쳐 공개채용되고 정년까지 고용된다는 기대 아래 기간을 약정하지 않는 정규직 근로자들과 차이가 있는 점, 계약직 사원은 전화국 단위로 채용되어 해당 전화국의 단일 부서에서 계속 근무하게 되 <br /> <br /> 고 정규직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는 인사규정상의 전직, 겸직, 전출, 파견근무나 승진, 징계 관련 규정이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하여 보면, 계약직인 원고들과 일반직 직원들의 노동가치가 동일하다고 볼 수도 없으므로, 원고들의 위 주장은 더 나아가 살필 필요도 없이 이유 없다. <br /> <br /> <br /> <br /> <br /> 4. 결론 <br /> <br /> 그렇다면 원고들의 이 사건 청구는 모두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 <br /> <br /> 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br /> <br /> <br /> 2001. 10. 19. <br /> <br /> <br /> <br /> <br /> 재판장 판사 조수현 <br /> <br /> 판사 이현수 <br /> <br /> 판사 김창형 <br /> </fieldset>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60 네 사진~ http://achor.net/board/freeboard/4954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dsc_0096.jpg' /><br /> 찍기를 외면했지만..<br /> 어쩌니...<br /> 찍혀버린... 사진을~~~<br /> 주인 찾아 주는 것이 나의 몫인걸.. ^^ no_email@example.com (leesoo)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54 emwac에 관해서 질문드릴께요.. http://achor.net/board/freeboard/4951 제가 2000서버에서 설치를 했는데 메일 발송은 되는데<br /> <br /> 받기가 안됩니다... 지금 고정 아이피를 쓰고 있는데<br /> <br /> 그 아이피를 레지스트리에 적어줘야 하는지 아니면<br /> <br /> 호스팅 받는 업체의 네임서버를 적어주어야 하나요?<br /> <br />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메일 보내 드립니다.<br /> <br /> 제생각에는 그것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게<br /> <br />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br /> <br /> dns, wins server등등 전부다 셋팅을 했는데...<br /> <br /> 메뉴얼에는 자기 아이피를 넣으라고 하는데...<br /> <br /> 저는 아이피 넣어도 안됩니다... 어디를 체크 해봐야 할까요??<br /> <br /> 제가 아는건 다 알아 봤는데요...<br /> <br /> 텔넷 명령으로 telnet mail.???.com 25 나 110 이라고 쳐도<br /> <br /> 잘 나오는데 받기가 안되네요..<br /> <br /> 답변 부탁 드립니다.<br /> <br /> 감사합니다. no_email@example.com (메일서버안되...)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51 간만에 들렀다 간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9 이노마. 너나 나나 msn 왜 하는거냐. -_-<br /> 등록되어 있기는 하지만 몇달만에 말걸어서 한단 소리가 여전히 유치찬란한 단어 나열이었으니 -_-;;;; <br /> 네놈이나 나나 나이 어디로 먹는지 애매하도다!<br /> keqi군은 구루마를 구입하여 바야흐로 오나드라이버로 변신중인 시점이라고 하는데, 부럽도다. -_-; 빨리 돈벌어서 차사던지 해야지 원.<br /> 언제 한번 대학로 집결하자. <br /> 망년회 제꼈으니 신년회라도 해야지. 대학로 멤버들 호출해보자. <br /> 아. jk넘은 셤땜에 3월초까진 정신없다는 구라를 치는 관계로 냅두자. --;<br /> no_email@example.com (bothers)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9 질문인데;;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8 여기다 써도 돼는지 모르겠네요;<br /> <br /> 일단은!<br /> <br /> 다이어리 계정 추가가 안돼요!<br /> <br /> 제가 아무리 계정을 추가 많이해도!<br /> <br /> 계정 수정에는 아무것도 없구요<br /> <br /> 주소해서 하면<br /> <br /> 없는계정이라<br /> <br /> 고 나옵니다!<br /> <br /> 어떻게좀 해주세요! no_email@example.com (이가람)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8 쪽지 보냈어염 ㅠ.ㅠ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6 답변 감사해염...<br /> 한번 더 부탁해용....................ㅠ.ㅠ no_email@example.com (컴맹)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6 질문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5 아처님 질문 쪽지로 보냈거던여...??<br /> 답장 해주세욤...ㅠ.ㅠ<br /> 되도록 빨리욤.....ㅠ.ㅠ no_email@example.com (컴맹)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5 잘지네남^^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4 머하고 지네~<br />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왔어<br /> 그동안 나 장가도 가고 외국물도 좀먹고 바빴네 그려~<br /> 그럼 또 보세.<br /> <br /> 심심해불러줘 ㅡㅋ no_email@example.com (최재형)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4 RSS를 공식 지원합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3 achorEmpire7가 RSS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br /> 이제 여느 블로그처럼 RSS 리더기를 통해 손쉽게 achorEmpire7의 데이터를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br /> <br /> achorEmpire7의 RSS는<br /> 각 게시판 단위로 설정 가능하며,<br /> 해당 게시판 화면 우측의 주홍색 XML 버튼을 클릭하면 RSS URL를 보실 수 있습니다.<br /> <br /> 자세한 이용방법은 인터넷의 RSS에 관한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3 나라네,,,원석,,,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0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선물세트 판촉물 124.jpg' /><br /> 성대 및 그린,,,,,,,선배인,,,원석이다,,,<br /> <br /> 모르겠네,,,그닥 친하지 않은 너의 홈피에 이렇게 가끔(한 5개월에 한번) 들어오게 되는것,,그리고 즐겨찾기에 등재되어 있는것,,<br /> <br /> 그건 그냥,,,,너에대한 궁금증과 부러움 때문일거다.,.<br /> <br /> 나도 너못지 않은 다양한 인생을 살아왔는데,,지금 이렇게 넥타이를 매고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것,,,,,그래서 아직 평범한 구속일상으로 회귀하지 않은 네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는것,,,,그런거 같아,,<br /> <br /> 문득 며칠전에 성대 졸업앨범의 cd 비닐을 처음으로 뜯어서 동영상 보니까,,,니가 있더군,,,친구랑 둘이 찍었더라,,,난 바빠서 그것도 못찍었는데,,<br /> <br /> 동민이도 잘있지,,,,,??<br /> <br /> 난 청재하고는 자주 연락한다,,,,청재가 너를 나한테 물어보더라,,나도모르는데,,<br /> 이렇게 가끔 홈피에 들어오는것 말고는,,,<br /> <br /> 난 LG 모 계열사 기획실에 있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옮겼다는곳이,,,니가 그렇게도 총애하는 바카디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 바카디는 한국브라운포맨이 수입해서 맡아서 했는데 브라운이 역량이 안되서,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롯데에서 맡아서 하고 있다,,,<br /> 그중에서도 난 바카디 제품(럼, 듀어스위스키)와 아사히 맥주 마케팅기획을 담당하고 있고,,,,,<br /> 전보다는 훨씬 재밌다,,,술도 실컷 먹고,,ㅋㅋ<br /> <br /> 전엔가 바카디 브리저가 너무 안팔려서 내가 건의해서 우리 직원들 3박스씩 나눠줬을때 니 생각 나더라,,,니네 사무실에 갔다주면 졸라게 잘 먹을텐데 하고,,ㅋㅋ<br /> <br /> 잘 지내고,,,건투를 빈다,,,,,세상에 꺾이지 말고,,,,, no_email@example.com (starfl)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40 인간아 http://achor.net/board/freeboard/4939 <a href=mailto:keqi@achor.net>keqi@achor.net</a>, <a href=mailto:satagooni@achor.net>satagooni@achor.net</a>, <a href=mailto:yahon@achor.net>yahon@achor.net</a> <br /> <br /> 으로 오는 제목이 &quot; ■■■■■꼭 확인 바랍니다.!!■■■■■■ &quot; 란<br /> 스펨 메일이 모두다 나에게 포워딩 되고 있다. 양도 엄청나서 지워도 <br /> 지워도 계속 온다 --;<br /> <br /> 확인해주고 막는게 불가능하면 <a href=mailto:yahon@korea.com>yahon@korea.com</a> 으로 포워딩 중지시켜줘라.<br /> <a href=mailto:yahon1024@empal.com>yahon1024@empal.com</a> 으로 변경시키던지.<br /> <br /> <br /> Received: from 3w-smtp-bj.korea.com ([172.31.2.72]) by 3e-exchange-ao.korea.com with Microsoft SMTPSVC(5.0.2195.6673);<br /> Wed, 20 Oct 2004 09:11:45 +0900<br /> Received: from mw005.korea.com ([172.31.1.78]) by 3w-smtp-bj.korea.com with Microsoft SMTPSVC(5.0.2195.6713);<br /> Wed, 20 Oct 2004 09:11:45 +0900<br /> Received: from [211.106.164.134] () by <br /> mw005.korea.com (Terrace MailWatcher) <br /> with ESMTP id 2004102009:13:07:491754.7406.1938766768<br /> for ; <br /> Wed, 20 Oct 2004 09:13:07 +0900 (KST) <br /> Received: from 211.106.164.134 [211.194.241.166] by achor.net<br /> (zWMS SMTP Server) Date 2004/10/20 9:7:17<br /> Received: from [78.151.167.51]<br /> by 211.106.164.134 with SMTP;<br /> Tue, 19 Oct 2004 19:03:22 -0500<br /> Message-ID: &lt;3bhq2-t6238o08hnxf0@8d736ybpz1&gt;<br /> From: &quot;66.136.10.250&quot; &lt;66.136.10.250&gt;<br /> Reply-To: &quot;66.136.10.250&quot; &lt;66.136.10.250&gt;<br /> To: <a href=mailto:keqi@achor.net>keqi@achor.net</a><br /> Subject: ?????? ?? ???.!!?????? p zeclmyo bw<br /> Date: Tue, 19 Oct 04 19:03:22 GMT<br /> X-Mailer: Microsoft Outlook Express 5.50.4133.2400<br /> MIME-Version: 1.0<br /> Content-Type: multipart/alternative;<br /> boundary=&quot;D152..4D3ABBD9EB0_&quot;<br /> X-Priority: 3<br /> X-MSMail-Priority: Normal<br /> X-TERRACE-SPAMMARK: YES (SR:-10.26) <br /> (by Terrace) <br /> Return-Path: &lt;&gt;<br /> X-OriginalArrivalTime: 20 Oct 2004 00:11:45.0487 (UTC) FILETIME=[627B85F0:01C4B639] no_email@example.com (yahon)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39 썰렁하네.. ^^; http://achor.net/board/freeboard/4937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은데 어째 썰렁하네.<br /> 게임에 너무 열중해 대인관계가 소흘해 진건 아닌쥐 -_-;;<br /> <br /> 온천에 다녀오려는 계획으로 어제 (10월 8일) 난 일본에 가려고 했었어.<br /> 그런데 황당하게도 알람도 맞춰놓지 않고 달콤한 잠에 빠져<br /> 결국 늦게 일어나 부랴부랴 공항으로 향했고,<br /> 9시 30분 비행기였는데도 불구하고 9시 10분에 도착!!<br /> 당연하지. 비행기를 놓쳐 버렸어. !_!<br /> <br /> 나한테는 너무 황당하고도 재밌고도 짜증나는 경험이었어.-_-<br /> <br /> 어쩔수 없이 차비 날려, 시간 버려, 수수료 뜯겨가며<br /> 내일 (10월 10일) 비행기를 다시 예매했어. 쩝.<br /> <br /> -----------<br /> <br /> <br /> 오늘은 김포공항쪽에 영화(우리형. 이라는..)를 보러갔다가<br /> 돌아오는 길에 네일아트. 를 하고 왔어.<br /> 영화는 재미있었어. 남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br /> 나는 아주 통곡을 하고 왔어. 너무 슬퍼서..주르륵 !_!<br /> 손톱은 참 이쁜거 같아. 아주 야한 오렌지 색이야. <br /> 나름대로 잘 어울려-. 켁 ^______^*<br /> <br /> <br /> --------------<br /> <br /> <br /> 오빠는 항상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br />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면 안좋게 들릴때도 있던데 말이야.<br /> 변하지 않는.. 항상 같은.. 뭐 그런거 오빤 좋아하는거 같아서.<br /> <br /> 난 계속 달라지고 싶어. <br /> <br /> 얼굴도 확 고쳐볼까.? ^^;;<br /> 언젠가 의사 비슷한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난 견적이 많이 나온다더라.-_-;<br /> <br /> <br /> -------------------<br /> <br /> <br /> 그냥, 오랜만에 떠들어 본거야. 쓸데 없이 말이야.<br /> <br /> -------------------------<br /> <br /> 우리 언제 만나지? ..... no_email@example.com (ggoob)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37 희영입니다~ ㅋ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8 전 오늘.. 대전 내려왔어요.. <br /> 집에 갈라다가 오랜만에.. 집에좀 얼굴이라도 보여야 할것 같아서.<br /> <br /> 형 하는 사업 잘 되셔서.~~ 돈 마니마니 버세요.ㅋㅋ<br /> <br /> 자주 놀러올랍니다.~^^ no_email@example.com (kang0107)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8 安否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6 그때가.. 대학 들어가고 나서니까.. 99년이었군요.<br /> 팔자에도 없는 컴퓨터 공부하겠다고 난리를 치다가<br /> 아처 덕분에 그나마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으흣. ^^<br /> 힘든 시절에 아처의 첫 홈페이지는 큰 위로가 되곤 했었죠.<br /> 한국에 와서는 무엇에서 벗어나고 싶었는지<br /> 또는 무엇을 갈망하며 찾고 싶었는지<br /> 대부분의 사람과의 연락을 끊고 그저 바쁘게만 지내왔는데..<br /> 얼마전 토론토에서 수지언니가 와서 회포를 풀다가 사.타.구.니.의 이름이 등장하며<br /> 반가움과 놀라움의 사이에서 옛 추억을 더듬으며 이곳까지 오게 된겁니다.<br /> 그저 안.부.를 묻고자.<br /> 잘 사십니까? ^^<br /> 모든 사람은 변한다지만, 나 자신만은 그러지 않을꺼라고 확신했건만,<br /> 오래된 앨범을 들추어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그땐 그랬지. <br /> 나 또한 여느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꾸준히 변해오고 있다는 사실을<br /> 요즈음 악의 유혹에서 갈등하는 내 자신을 보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br /> 결국 나의 선택은 언제나처럼 선이라고 믿는 그것이 될테지만,<br /> 지금의 갈등은 로또를 사며 인생대박을 부르짖는 그런 유혹과는 많은 차이가 있기에,<br />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며, 유혹에 흔들리고 나약해져가는 내 모습이 두렵기 까지 합니다.<br /> 아처, 사타구니와 함께 스타를 하며 웃던 그 시절.<br /> 열심히 방어위주의 플레이를 하던 그 모습이 어찌나 생생한지요. 우하하하 ^^*<br /> 오랜 세월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고.기.만을 외치는 나의 식성이라고나 할까요.<br /> 아처는 아직도 오.징.어. 왕 이신지요?<br /> <br /> 참. 야혼이 곧 결혼을 하게 될꺼라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br /> 안부와 축하, 전해주세요.<br /> 그리고 아처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옵니다. ^^<br /> <br /> 이렇게 가끔 들러 끄적이면, 모르는체나 말아주시길.. -_-<br /> <br /> yoona<br /> <br /> <br /> no_email@example.com (^민물장어^)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6 발라당 까진 꼬마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5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엄마도 알고 있나.jpg' /><br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ㅋㅋ(2).gif' /><br /> 너무 우끼쥐. ㅋㅋ no_email@example.com (ggoob)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5 안녕~.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4 야혼 오빠 결혼 해?<br /> 왠 결혼식장 예약?? -_-<br /> <br /> 그나저나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 <br /> 난 요즘 장사를 해 볼까 하고 이래저래 바뻐.크크~<br /> 비자 문제부터 , 장사 비용ㅡ 좋은 자리에 나와있는 가게. 도 알아보고..<br /> <br /> 그냥 더 나이가 들어 뭐든 새롭게 시작하는게 무서워 지기 전에<br /> 뭐라도 일 하나 벌여볼까 하고 궁리 중이야.^^<br /> <br /> 얼마 전에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br /> 나는 결혼하기 보다는 연애하고 싶은 여자래.!_!<br /> <br />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는 애인보다는 <br /> 좀 재미 없어도 가족이라는 소중한 울타리에 들어가고자 하는 나인데 말이야..<br /> <br /> 그래서, 에이~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어,<br /> 확~ 일이나 벌여볼라고.<br /> <br /> 혹시 연락 끊기거든 쫄딱 망해서 어디로 잠수 탄줄 알아.^^;;<br /> <br /> 조만간 한국에 잠깐 갈거야.<br /> 놀아줄거지? ㅋㅋ<br /> <br /> 그땐 멋진 오빠의 근육을 기대할께.<br /> <br /> 그럼 빠~ no_email@example.com (ggoob)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4 ^^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3 모라고 쓰냐^^ no_email@example.com (조정환)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3 그립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2 넘 삭막해진 너의 홈피.<br /> 어디에도 너의 예전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구나.<br /> 그리워 예전 너의 홈피가.. no_email@example.com (나)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2 코인요청합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0 죄송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br /> <br /> 우선 코인을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죄송스럽습니다.<br /> <br /> 제가 학교계정을 받아서 생태건축에 관한 까페를 개설했습니다.<br /> <br /> 그런데 학우들간에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 필요했기에<br /> <br /> 게시판 등이 필요했습니다.<br /> <br /> DB를 사용할수없다고 하기에 부득이하게 딴 계정을 이용해서<br /> <br /> 링크를 하게되었습니다.<br /> <br /> 그런데 코인이 부족하여 이렇게 부탁드립니다.<br /> no_email@example.com (이영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20 ^^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8 <br /> 일주일 전부터 들어왔는데 안되더니 이젠 되는구나~<br /> 난 요새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br /> 돈 안되는 일만 열심히 해서 문제긴 하지만..<br /> 열심히 하다보면 돈도 벌겠지?란 생각으로 열심히 한단다..<br /> 우리나라에 비즈월간 잡지는 딱 한개밖에 없었는데<br /> 이번에 두번째 잡지 &quot; mano &quot; 가 발간되었어<br /> 난 거기 참여하거든.. 매달 참여할거 같은데 5월이 창간호라 아직 잘 모르겟다..<br /> 두번째론 <a href=http://girlis.co.kr target=_blank>http://girlis.co.kr</a> 란 싸이트에 참여하고 있어..<br /> 내가 만든 악세사리가 올라올거야 .. 아직 못올렸다고 하긴 하지만 ㅡ.ㅡ암튼 올라올거란다..<br /> 여성옷 쇼핑몰인데 물건 사입하는것도 도와주고 있어........<br /> 내가 고른 옷이나 모자 가방 등이.. 올라가있는 걸 보면 기분이 좀 묘해~<br /> <br /> 다시 비즈강사를 시작한건 알고있나?<br /> 무슨 마가 꼈나......내가 가는 지부마다 학생이 없어서 너무 신경질이 나..<br />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하는데도 안되니깐 화만 늘더라구.......<br /> 암튼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br /> 넌 여전하겠지?<br /> 그러고보니 본지도 꽤 되었네..<br /> 저번에 약속은 못지켜서 미안해.......<br /> 조만간 보자구요 ~<br /> 그럼 날씨도 좋은데 좋은 시간 보내렴~<br /> no_email@example.com (美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8 form 은영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6 5월중순까지 중간고사 준비를 하고 있어.<br /> 그 후로 꼭 한번 보자.<br /> 너 보면 힘이 날 것 같다. no_email@example.com (olivesup)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6 크.....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1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내내 오지 못햇었는데<br /> 왔다간다.<br /> 다들 잘 있구나. 흐...<br /> no_email@example.com (m55a)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1 ^^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0 다이어리가 보이지 않으니 재미없다. no_email@example.com (^^)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10 MSN에 아처가 등록되어 있다면... http://achor.net/board/freeboard/4905 여러분들 또한 느끼시겠지만<br /> 저는 여러분과 잦은 소통을 하는 편은 아닙니다.<br /> 저와 여러분이 직접 만난다거나 전화통화를 한다거나 또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지는 않잖아요. ^^;<br /> <br /> 저를 MSN에 등록해 놓으신 분들은 거의 항상 제가 로그인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 것인데<br /> 그간은 여러분이 제게 단 한 건의 메시지도 보내지 않으셨기에, !_!<br />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만<br /> 요 며칠 메시지가 조금 와서 제 응답 없는 상황에<br /> 다시는 여러분이 저와 놀아주지 않을까 심히 걱정 되어 조금 그 상황을 해명해 볼까 합니다. !_!<br /> <br /> <br /> <br /> 저는 요즘 컴퓨터를 2개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제가 살기도 하고, 일하기도 하는 이곳, 아처웹스.는 두 개의 방을 갖고 있는데<br /> 하나는 저희 멤버들 모두가 모여 일을 하는 곳이고,<br /> 다른 하나는 제가 잠을 자거나 기타 사적인 자유를 만끽하는 공간입니다.<br /> 그 두 곳에는 각각 거의 꺼지지 않는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br /> <br /> 그 중 MSN은 필요한 곳에 로그인하고 있습니다만<br /> 사실 MSN으로 하는 일이라곤 거의 없는 편이라<br /> 종종 쓰고 있지 않은 컴퓨터에 로그인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그래서 여러분이 보내신 메시지를 한참이 흐른 후에 보게 되는 일이 생긴답니다.<br /> <br /> 또 한 가지 해명을 하자면<br /> 제가 막 로그인을 했다고 메시지가 떴음에도 응답이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인데<br /> 그것은 저희 불안정한 네트웍과 MSN의 과도한 사용자 편의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br /> <br /> 즉 저희 네트웍이 불안정해서 연결이 끊어진 후 재연결 되었을 때<br /> MSN은 자동으로 로그인을 복구하기 시작하는데<br /> 그 경우 저는 MSN이 로그인된 컴퓨터 앞에 없음에도<br /> 마치 제가 로그인한 것과 같은 메시지가 발생하게 되더군요.<br /> <br /> 그러니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실 경우에는<br /> 전화나 문자, 혹은 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br /> <br /> 물론 여러분이 보내놓으신 MSN 메시지는 시간이 흐른 후에 제가 모두 확인하게 됩니다만<br /> 막상 제가 보았을 때는 여러분이 로그인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네요.<br /> <br /> <br /> <br /> 자. 이런 애절한 변명을 듣고서도<br /> 저랑 안 놀아주시렵니까? !_!<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05 아처 잘사냐? ^^ http://achor.net/board/freeboard/4904 여기 가끔 놀러오는데 매일 구경만 하다 가서 ^^<br /> 오늘은 간단히 글남겨본다.<br /> <br /> 이젠 어제구나..-ㅁ-; 화이트데이라고 토,일 양일다 난리더만.<br /> 넌 사탕줄 여인네나 생겼는지..후후 <br /> <br /> 표현을 빌자면 섹쉬한~아처를 본지 매~우 오래됐군. ㅡㅡㅋ<br /> <br /> 그래도 너야 원래부터 제일 찾아서 잘하는 특이한(?!) 녀석이었으니까<br /> 잘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무리 세상이 어지러워두 ^^ㅋ<br /> <br /> <br /> 보게될 날까지 잘살고~ 종종 글 남기리다~후후 <br /> <br /> 그럼 빠잇~<br /> <br /> <br /> ps 감기조심하시게나~^^* no_email@example.com (ara777)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904 사진 크기를 줄였군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9 링크를 누르면서 커다란 사진이 튀어나올 것을 생각하고<br />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ㅅ-;;<br /> <br /> 그나저나 아처님 이제 슬슬 제 홈피에도 사진란을 달아주어요.<br /> 그동안 바쁜 것 같아서 졸르지 못하고 있었는데 <br /> 이번엔 졸라야지 -ㅁ-;;<br /> <br /> 난 왜 맨날 뭘 조르는 사람처럼 되버리는 거지.<br /> 이유야 뭐 내가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니까 (*__) 홍홍<br /> no_email@example.com (hera)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9 ㅡ.ㅡ.ㅡ.ㅡ.ㅡ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8 왜 맨날 자리에 없는것이야?<br /> 로그인하는거 보고 바로 말걸어쓴데 없어졌네.....<br /> 암툰.....이걸 주려고 했건만 없어서....<br /> 걍 첨부화일로 올려놓고 가마..<br /> 이걸 근데 어따 넣어야 사람들이 잘 읽어볼까????? <br /> 건 니가 알아서 행 으하핫~<br /> no_email@example.com (美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8 에라이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4 치사한 인간 !<br /> 1시까지 기다리다 잔다! 회사 가서 졸면 다 니탓이다! --;; no_email@example.com (yahon)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4 고마워.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3 언제나 다이어리에 수많은 친구들의 생일이 기록되어 있는걸 보고는,<br /> 참 아처답지 않게 꼼꼼히 기억하고 있구나. 하고 놀라곤 했었어.<br /> 그러더니, 결국 이번년도부터는 그만두기로 했다고?<br /> <br /> 2월달이면 내 생일을 축하하는 한 줄정도의 메세지가 있어<br /> 참 기뻐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오빠 홈피에 오면 섭섭한일 투성이네~.<br /> <br /> 어쨌든, 오늘 26번째 생일은 무사히 마쳤어.<br /> 원래대로라면 27살의 생일이어야 하지만,<br /> 복잡하게 엄마가 나를 빠른 생일인 2월달에 낳으시는 바람에,<br /> 나이도 26살 인데다가 친구들은 26살 27살 뭐 복잡해, 쩝.<br /> <br /> 요즘은 나도 슬슬 나이 먹는게 싫어서 <br /> 78년생이라면 언니~ 혹은 오빠~ 라고 부르고 있어.<br /> 예전같으면 난 79년생이지만 생일이 빨라 78년생이랑 똑같아요,하며<br /> 혼자서 괜히 불끈~ 하곤 했었는데 말이야.<br /> <br /> 이제 10일정도 있으면 오빠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겠다.<br /> 도착하면 바로 전화할께. 만나러 달려와.<br /> 돈 아껴서 달려오면 대신 돌아갈때, 차비 내가 줄께.^^;;<br /> <br /> 암튼, 오늘 전화 고마워.^^ no_email@example.com (ggoob)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3 아처야~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1 아처야~<br /> <br /> 진짜 오랫만이네..<br /> <br /> 미끼홈피 갔다가 와봤다..<br /> <br /> 잘 지내지?!!<br /> <br /> 미끼한테 간간히 소식듣는다네..<br /> <br /> 걍 와서 왔다구 발도장 찍구 가는거야..<br /> <br /> no_email@example.com (romy)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91 자동로그인 설정법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8 로그인 이후 '마이폴더' 메뉴로 가면<br /> 화면 하단에 autoLoginOn, autoLoginOff 설정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단다.<br /> <br /> autoLoginOn 버튼을 한 번 눌러 놓으면<br /> 앞으로 사이트 접속시 자동 로그인 될 거야.<br /> <br /> 아직 충분히 테스트 못 해봐서<br /> 혹 오류가 생기면 말해다오.<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8 ㅇ ㅏㅊ ㅓㅇ ㅑ 쇼핑몰..에 올리려고 했떠니만 ㅡ.ㅡ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5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po5.jpg' /><br /> 간만에 와서 글쓰려고 했더니 쇼핑몰 글쓰기 안대 ㅡ.ㅡ<br /> 화이트데이 맞이해서 보석함 판매할꼬야<br /> 발렌타인데이는 물건너 갔구....<br /> 내가 만드는건 여자들이나 좋아하는 거라서..<br /> 니 홈을 찾는 남정네들이 혹시나 사려나 해서 ....<br /> 주문예약받아놓고 만드는 거라서<br /> 시간도 오래걸리고 시장도 나가봐야대성......올리려고 했떠니<br /> 왜 글이 안써지는 고야!!!!!!!!!!<br /> 넌 사탕줄 여자 없지? 조기다가 사탕넣어서 선물함 요자들이 저아라하는뎅<br /> 한정판매할 예정이당 ㅡㅡ^<br /> no_email@example.com (美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5 긴급 운영자연락바람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4 긴급 연락바람 서버 운영문제로 홈폐이지 없어질 상황입니다<br /> 급히 연락바랍니다<br /> 019-580-1018<br /> no_email@example.com (신옥균)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4 다이어리가 보이지 않는 분들께...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3 다이어리는 언젠가 제 상당한 열정이 묻어 있던 공간이었습니다. 제 일상의 기록과 사소한 잡념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나열되곤 했었지요. 그러나 지금, 보시다시피 다이어리는 아주 황폐화된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_!<br> 그 까닭에는 여럿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다이어리의 제 솔직한 고백이 제 약점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은 아주 큰 이유였습니다. 그간 어떤 이들은 다이어리의 제 자기반성 내지는 자기고백을 본 후 저를 구박하거나 닥달하거나 쏘아부치기도 하였거든요. 그러니 저는 솔직한 제 삶의 기록을 남기려는 마음가짐과는 달리 어떤 사실을 감추고 숨겨야만 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기록을 남겨두는 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br> 그러나 이렇게 삶의 기록을 남겨나가는 일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함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때로는 진솔한 제 옛 기록을 보며 웃음 짓기도 하였고, 또 때로는 깊은 후회와 반성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던 경우도 있었지만 그러한 것들이 결국은 제 삶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제 보물을 다시금 찾고 싶어졌습니다.<br> <br> 그리하여 이곳은 이제 확인되지 않은 분들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br> 확인은 다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 게으름으로 인하여 며칠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br> <br> 1. 회원이 아니라면 <a href='http://empire.achor.net/acboard/acboard.php?groupName=achorEmpire&gpm=join'>회원가입</a>을 해주십시오.<br> 2. <a href='http://empire.achor.net/acboard/acboard.php?groupName=achorEmpire&gpm=login'>로그인</a> 후 하단의 버튼 중 하나를 클릭해 주십시오.<br> 3. 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 재로그인 시 Level이 6으로 변경되었다면 확인 끝.<br> <br> 회원가입은 자동처리 되어 바로 가능하나 하단 버튼을 클릭하는 것은 제가 일일히 확인하고 있기에 며칠 걸리기도 합니다. 제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하단 버튼 클릭 후 전화를 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중요한 한 가지. 하단 버튼 클릭의 처리를 별도의 DB를 쓰지 않고 일반 메일처럼 처리하고 있어서 간혹 제가 스팸메일들 속에서 당신의 확인 요청을 그냥 지워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니 신청을 하셨는데도 꽤 오랫동안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제게 어떠한 방법으로든 그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물론입니다. 일부러 지울 리는 없습니다. 어제 싸운 친구든, 옛 애인이든. 누구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단지 누구인지 알고 싶을 뿐이니까요.<br> <br> <div align=center> <input type=button style='cursor:hand;margin:1;' value='너를, 네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네 일상을 사랑한다. 너를 보여다오.' onClick="window.open('/v7/diary/authentication.php?s=1')"><br> <input type=button style='cursor:hand;margin:1;' value='왠지 감춰져 있는 건 궁금해진다. 뭐가 있는지 나도 좀 보자.' onClick="window.open('/v7/diary/authentication.php?s=2')"><br> <input type=button style='cursor:hand;margin:1;' value='네겐 관심 없다. 오해마라. 미친. 너 또 왕자될 거면 차라리 안 보고 말겠다.' onClick="window.open('/v7/diary/authentication.php?s=3')"><br> </div> no_email@example.com (achor) 다이어리,비공개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83 Ryu vs Sagat V2 http://achor.net/board/freeboard/4846 저작권 표기를 하려고 이 파일을 배포하는<br /> <a href=http://www.risorseflash.it/ target=_blank>http://www.risorseflash.it/</a> 사이트에 가봤더니<br /> V2 버전이 등록되어 있더라.<br /> <br /> V2에서는 선풍각 기술이 추가되었고,<br /> 잡아 던지기 기술도 추가되었더군.<br /> 덕분에 난이도는 더 쉬워진 편이고.<br /> 그러나 Sagat의 버그성 연속 타이거어퍼컷은 여전해. --;<br /> <br /> 그리고 이번엔 사이즈가 픽스되어 있어서<br /> 400x240 사이즈로밖에 플레이할 수 없네.<br /> <br /> 자. 또 해보렴.<br /> <br /> <embed src='upload/freeboard/20040115_street_fighter_2_v2.swf' width=400 height=240></embed><br /> <br /> <a href="javascript:acNewWin('freeboard','dn','20040115_street_fighter_2_v2.swf','4842')">새창으로하기</a><br /> <br /> Data Inserimento 25/2/2003 <br /> Spiegazione Street Fighter 2: fantastico! <br /> Autore Cristian Caula <br /> E-mail Autore <a href=mailto:metalwarrior@tiscalinet.it>metalwarrior@tiscalinet.it</a> <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46 부탁이있는데요.. http://achor.net/board/freeboard/4844 저기...초면에 이런 부탁하니 죄송한데요...<br /> 그....아다치...면에서요..<br /> 그...작품설명 쓰신거요...<br /> 그거좀 퍼가도 될까요...<br /> 오프 상으로요.............<br /> 고등학생인데 학교 교지에<br /> 아디치에 대해 썼거든요..<br /> 그런데... 작품소개는 안해서...<br /> 부탁드릴께요...<br /> 답 주세요~!! no_email@example.com (이한승)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44 Ryu vs Sagat http://achor.net/board/freeboard/4842 yahon 홈페이지에서 옮겨왔는데,<br /> 몇 번 해봤더니 재미있더라. --;<br /> <br /> 해보렴.<br /> <br /> <embed src='upload/freeboard/20040114_street_fighter_2.swf' width=600 height=400></embed><br /> <br /> <a href="javascript:acNewWin('freeboard','dn','20040114_street_fighter_2.swf','4842')">새창으로하기</a><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8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achor.net/board/freeboard/4744 오랜만에 들어온 홈피는 꽤 썰렁 하구나.<br /> <br /> 무슨 날이면 항상 여러명의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로 가득찼던 아처의 홈피가<br /> 새해를 맞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조용하네.<br /> <br /> 물론, 이제 2004년 1월 1일이 시작된지 채 3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말이야.^^<br /> <br /> 내가 좋아하는 오빠의 홈피에 오면 항상 젤~ 먼저 다이어리를 보곤 했었어.<br /> 간혹 다이어리가 가득차 있을때에는 오빠가 많이 외롭구나. 생각했었고,<br /> 다이어리가 썰렁할 때에는 게임에 흠뻑 빠져 있겠구나. 생각했었어.^^;<br /> <br /> 그런데, 이제는 비공개로 한다니, 시원 섭섭 하네. <br /> 가끔은 읽고 나서 읽게 된걸 후회한 적도 있었고,<br /> 또 가끔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었기에 좋았던 적도 있었고.<br /> <br /> 그렇지만, 나는 잘 결정 했다고 생각해.<br /> 남에게 보이기 위한 일기라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지 모르지만,<br /> 어쩄든, 이렇게 홈피에 공개 되는 일기는 솔직할 수는 없다는 걸 아니까.<br /> <br /> 보이고 싶지 않은 일기들만 비공개로 하면 좋잖아.<br /> 10개의 글들 중에 2-3개정도의 비공개 글이 있다면, <br />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무척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니까. <br /> 오히려 재미있잖아.^^<br /> <br /> 아, 별 쓸데 없는 얘기들로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가득차 버리겠군.-_-<br /> <br /> 2004년. 1월 1일. 새벽.<br /> 오랜만에 기분좋은 통화를 했어. 참 오랜만이야.<br /> <br />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그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br /> 나쁜일들이 생기면 곧 좋은 일도 있겠지 하고 행복해 하고,<br /> 좋은 일들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마냥~ 행복해 하면 되고,<br />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으면 그나마 나쁜일이 없었음에 행복해 하면 되고.<br /> <br /> 나도 잘은 못하지만, 행복이라는게 참 생각하기 나름이니까.<br /> <br /> 아. 어제 한국비디오 빌리러 갔다가 'PD수첩'이랑 '2580 시사 매거진' 봤는데<br /> 방송 목적을 위해 여러가지 극대화 시켰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br /> 우리나라 정말 불경기는 불경기 인가보더라. 쩝.<br /> <br /> 오빠는 굳이 피부로 느끼지는 않을거라 생각은 하지만,<br /> 그래도 일 열심히 하고, 학교에도 비싼 등록금 그만 내도록 졸업도 하고,<br /> 술 많이 먹지 말고, 돈 많이 벌어서 저금 많이 하세요~.<br /> <br /> 오빠. 부자~ 되세요. 킥.<br /> <br /> なされば ならぬ なにことも.<br /> <br /> 다음에 또 올께.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no_email@example.com (ggoob)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744 2004 신년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727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러분의 간곡하고, 간절한 그 요청을 외면할 수 없기에<br /> 오랜만에 파티를 개최합니다. ^^;<br /> <br /> 지난 2003년을 되돌아 보고, 또한 새로이 다가올 2004년을 함께 이야기하기 위한 이번 파티는<br /> 더욱 넓어진 아처웹스. 사무실에서 2003년의 마지막 날에 시작됩니다.<br /> <br /> 가까이 계신 분이라면 먹을 음식들을 준비해 오셔도 좋고,<br /> 현금만 두둑히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br /> 또한 화려한 파티복도 좋고, 잘 때 입던 트레이닝복도 상관 없습니다.<br /> 그간 저와 멀어지셨던 분들도, 저를 알지 못하는 분들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br /> <br /> 지난 후회와 갈등, 고민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고,<br /> 새로운 2004년을 아처웹스.에서 희망차게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br /> <br /> 일시: 2003년 12월 31일 저녁<br /> 장소: 서울 신림동 아처웹스.<br /> <br /> . 문의사항은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하여 주십시오.<br /> . 당일 파티 준비를 도와주실 분들의 연락도 환영합니다.<br /> .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br /> . 개인적인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잠시 들렸다 떠나시는 것도 용인하겠습니다.<br /> . 그러나 출석하지 않으신 모든 분께는 2004년의 저주를 내려드리겠습니다. --;<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727 댕겨가신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708 지난 금요일에 한번 들러볼까 하다가 예상치않게 매몰차게 --; 거절당한 기억이<br /> 뼈저리도다. 으음.<br /> <br /> 아무튼 내 최근 근황.<br /> AMCHAM Intern 마치고 회사 옮김.<br /> Clayman Strategics Inc. 에서 RA하고 있음 .<br /> 말단 직원의 1/4이 될까말까한 월급 받으면서 비슷하게 뺑이치고 있는중. -_-<br /> 계약기간이 끝날때까지는 일을 하겠지만, 그 이후 계속 하자고 해도 <br /> 주저하게 되는 상황. <br /> 컨설팅이란거 장난 아니게 빡세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br /> 저 사람들은 저렇게 일하니 억단위로 벌어가도 된다. 라고 인정하고 있는 중.<br /> 크리스마스 휴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 신정때는 일할 예정.<br /> 졸업은 모조리 무사통과 (훗 -_-+)<br /> 에..<br /> <br /> 대충 이정도.<br /> 다음번에 사무실 들러주도록 하지. -_-+<br /> no_email@example.com (bothers)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708 다이어리가 비공개로 바뀝니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705 다이어리는 언젠가 제 상당한 열정이 묻어 있던 공간이었습니다.<br /> 제 일상의 기록과 사소한 잡념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나열되곤 했었지요.<br /> <br /> 그러나 지금, 보시다시피 그곳은 아주 황폐화된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_!<br /> 그 까닭에는 여럿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다이어리의 제 솔직한 고백이 제 약점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은 아주 큰 이유였지요.<br /> 그간 어떤 이들은 제 자기반성 내지는 자기고백을 본 후 저를 구박하거나 닥달하거나 쏘아부치기도 하였거든요.<br /> 그러니 저는 솔직한 제 삶의 기록을 남기려는 마음가짐과는 달리 어떤 사실을 감추고 숨겨야만 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기록을 남겨두는 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br /> <br /> 그러나 이렇게 삶의 기록을 남겨나가는 일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함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br /> 때로는 진솔한 제 옛 기록을 보며 살며시 웃음 짓기도 하였고, 또 때로는 깊은 후회와 반성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던 경우도 있었지만 그러한 것들이 결국은 제 삶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br /> 저는 그러한 제 보물을 다시금 찾고 싶어졌습니다.<br /> <br /> 그리하여 다이어리는 이제 비공개로 변경됩니다.<br /> 신분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공개될 것이며,<br /> 이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으로는 전화인증이나 실명확인 등 여러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br /> <br /> ps. 아직 구현되어 있지는 않으며 조만간 구현될 예정입니다. --;<br /> <br /> - achor WEbs. achor no_email@example.com (achor) 다이어리,비공개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705 zz http://achor.net/board/freeboard/4692 갖다주세요.. no_email@example.com (윤현탁)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92 사무라이 http://achor.net/board/freeboard/4675 사무라이 쑈다운 겜을 저도 해보고 싶은데...옛날 생각이 나서....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근처 동네까지 돌아다니며 실력을 뽐내던 그때가 생각이 나는군여...<br /> 겜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끔 자료실에 올려 주심 안될까여?...^^<br /> 쥔장님 수고 하십시오...^^;; no_email@example.com (-.ㅡ;)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75 축하글 남겨주세요 ^^ http://achor.net/board/freeboard/4671 <br /> 우리 웨딩 홈피가 완성되었어요 ^^<br /> 신랑될 사람 반 제자가 만들어줬어요 ^^<br /> 들어와서 축하글 남겨주세요 ^^*<br /> <br /> <a href=http://minevitalove.co.to target=_blank>http://minevitalove.co.to</a><br /> <br /> no_email@example.com (이선진)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71 2272 http://achor.net/board/freeboard/4661 2272히트를 쳤을정도니..<br /> 이제 아처가 전설적인 존재라는걸 정말 많은사람들이 알게 되었겠구나..<br /> <br /> <br /> 얼마전 네 쌩뚱맞은 전화에..<br /> 안부도 못 물었네..<br /> <br /> 물론 네가 전화한 목적도 달성 못하고 말이야..<br /> 간만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br /> <br /> 할게 태산같은데.. <br /> 아.. 갑자기 여길 어쩌다가 온거지?<br /> <br /> <br /> 한때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르던 네집을, 우니옭의집을, 심지어 클로버의 집을....<br /> 이렇게 오랜만에 방문하고보니..<br /> 이런게 어른이 되어가는거고 나이를 먹는건가보다.. 생각이든다..<br /> <br /> 네 이루고자 하는 꿈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모르겠다만~<br /> 공부는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br /> <br /> 건강하렴.. no_email@example.com (venik)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61 오랜만이죠! http://achor.net/board/freeboard/4659 안녕하세요. 아처형<br /> <br /> 정말 오랜만이죠? 그동안 연락 한다고 마음먹고 있었는 데...<br /> 그게 이제서야 되네요.<br /> <br />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는 데... 아무말도 없이 사라져 버려서 서운(?) 섭섭 하셨죠.<br /> 그 동안의 일들을 얘기 하자면 꽤 오랜시간들이 걸리겠네요. 오랜시간(?)동안 군대갔다 왔거든요.<br /> <br /> 아처형 아직 건강하시고 친구분들도 잘 지내고 계시죠!<br />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br /> <br /> 할말은 많은데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br /> <br /> 자주 연락드리도록 노력할게요.<br /> <br /> 그럼 다음에 뵙죠.<br /> <br /> 감기조심하세요.<br /> no_email@example.com (김신갑)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59 춥다 http://achor.net/board/freeboard/4654 <br /> 몇일내내 비가 오는지를 모르겠어<br /> 어제는 조금 짜증 나는 일이 잇어서<br /> 만난 사람을 그냥 집으로 가라 그래버리고.<br /> 한참동안을 겜방에서 보냈딴다 ㅡ.ㅡ<br /> 아주 지루한 시간이엿어.......<br /> 그치만 딱히 집에 들어갈 시간도 아니엿기에 버팅겼지<br /> <br /> 오랜만에 출근을 했어.. 학원 근처인데 출근하기 너무 싫다.....<br /> 지난주는 수업을 공쳤거든<br /> 학생이 없어.......<br /> 자리잡기까지도 힘들었는데<br /> 학생이 없는 동네에서 일하려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야<br /> <br /> 어쩌면 시계를 단체주문 받을지도 모르는데..<br /> 미정이라서........그거라도 하면 좀 돈이 되려나<br /> 하지만 분명 시계 만드는 일은 중노가다거든..<br /> 재료도 많이 들고.....시간이 꽤나 오래 걸려서 .. 잘 모르겟어<br /> <br /> 겨울인것 같진 않은데<br /> 자꾸 비가 오네......<br /> 올한해는 생각해보면..<br /> 자격증 딴거 말곤 정말 하는일 없이..<br /> 바보같은 일들만 하고 보낸거 같아......<br /> 이상해........<br /> <br /> 냉정과 열정사이가 벌써 비디오로 나왔더라<br /> 한 2주도 안된거 같은데<br /> 나왔떠라구......<br /> 여전히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읽으려 읽지 않았어<br /> 곧 비디오도 보고 책도 읽고.. 너한테 빌려주도록 하지..<br /> <br /> 별 쓰잘데기 없는 글을 쓰고 가네......<br /> 춥다....... <br /> 집안에 주로 있는 너야 모르겠지만..<br /> 감기는 조심하도록 하렴..<br /> no_email@example.com (美끼)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54 오랫만에 놀어왔어여 ^^ http://achor.net/board/freeboard/4648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 스피치섭같이 들었던 그 여학생 ㅋㅋ<br /> <br /> 오랫만에 오빠는 모하고 사시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여..<br /> <br /> 전에 한학기 더 다니실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었던것 같은데 ^^;<br /> <br /> 저는 휴학을 하고...<br /> <br /> 요즘 매스컴에서 간간히 언급되던,,, &quot;모라토리움족&quot; 이 되었답니당~<br /> <br /> 졸업하기 무서워서... <br /> <br /> 유예해버리고 지금은 광고회사 인턴하고 있어여...<br /> <br /> <br /> 학교를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맛보는데... 신나기도 하지만...<br /> <br /> 힘드는일이 더 많네요..<br /> <br /> <br /> 전에 수업들으면서 얘기나눴던 보드게임은 비록하지 못하고 종강을 했지만..<br /> <br /> 나름대로(?) ㅋ 멋진선배님을 알게되서 기뻤답니다..<br /> <br /> 그럼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br /> <br /> <br /> <br /> <br /> no_email@example.com (nimf)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48 아, 오래간만에...^^ http://achor.net/board/freeboard/4643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야외촬영 045.jpg' /><br /><img src='http://achor.net/file/acwebs/upload/board/freeboard/야외촬영 121.jpg' /><br /> 안녕하세요..순우오빠 ^^<br /> <br /> 오빠의 홈페이지에 들어오는것도,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것도 참 오래간만인것같네요...미안 ^^;<br /> 한때 정말 오빠의 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는데..<br /> 선진이란 이름으로 검색되는 많은 글들을 보며, 당시의 추억이 회상될만큼...<br /> 일기나 기록을 잘 하지 않는 나로서는, 오빠의 홈페이지가 마치 나의 일기장인것같아서, <br /> 남겼던 글들을 읽으며 화들짝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하네요..^^<br /> <br /> [선진의 결혼]이라는 글..이제서야 읽었네요...<br /> 읽으며 기분이 참 오묘해져요...<br /> <br /> 오빠와의 인연은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더군요...<br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참 어렸구나, 그떈 참 좋았구나...그런 생각들이 들어요..<br /> 그때가 있었는가싶기도 하고....^^<br /> <br /> 그땐 정말 마냥 오빠의 방송을 들으며 밤을 지새기도 했었죠...^^<br /> 인터넷방송이라는것을 처음으로 접하며 느끼는 신비한 감정들을 모조리 오빠에게서 느꼈죠 ^^<br /> 그때 정말 내게 순우오빠는 쉬이 범접할 수 없는 그런 존재였어요...^^<br /> 마치 고등학교 소녀가 서태지를 그녀의 우상으로 삼는것과같은......후후 재밌죠? ^^<br /> <br /> 음악도 참 많이 신청했던것같고, 고민이 있을떄 글도 참 많이 남겼었네요..^^<br /> 대전에 있을때는 가까이만 있으면 많이도 볼 거같은 오빠였는데,<br /> 서울과 근방에 늘 있는 지금, 막상 오빠를 만난건 불과 몇번 안되네요...<br /> <br />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독한 교감을 느낄 수 있는건, <br /> 비록 오프라인에서지만 그만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br /> <br /> 물론 우리가 이성적으로 발전하진 않았지만, 또 그렇다고 아주 깊은 우정을 나눈건 아니지만,,,,<br /> 전 지금도 순우오빠를 생각하면 언제나 다정하고, 재미있고, 지적이고, 철학이 있는...<br /> 그러면서도 옆집오빠처럼 푸근한 그런 느낌이랍니다....<br /> 오빠도 그렇겠죠? 옆집 동생처럼 편안한....선진이...^^<br /> <br /> 그런 제가 벌써 시집을 가다니요????<br /> 우와..저 역시 크리스마스가 되어야만 실감이 날거같아요...<br /> <br /> 같은 학교에 있는 이제 저의 지아비가 될 오빠가 올해 안에 결혼을 안하면 앞으로 3년간 결혼을 못한다는 철학을 너무나 믿는 집안 사람이거든요....<br /> <br /> 오빠 나이 28, 나 25..<br /> 아직 그렇게 늦은 나이는 아니라, 결혼이라는 중대사가 많이 망설여지기도 했죠...<br /> 정말 결혼을 한다는건 제 2의 인생을 사는건데, <br /> 행복할까...후회하지 않을까...정말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br /> <br /> 뭐, 남친의 끈질긴 구애과 아낌없는 사랑에 힘입어 결혼을 결심하였어요...<br /> 아, 이제 두달도 남지 않은 시간이 흐르면 아가씨에서 아줌마가 된다는것이 아직은 어색하기만 하네요....<br /> 잘해나갈수있길 빌어줘요....<br /> <br /> 그리고 가끔 결혼생활 들려줄께요....<br /> 들어주실거죠? ^^<br /> <br /> 지난주에 야외촬영했는데 스튜디오에서 나온 사진이 아니구 일반 디카로 찍은거라, 수정작업 안들어간 사진이지만 올려봐요 ^^;;<br /> 부끄럽다...^^;;<br /> 그럼, 청첩장 나오면 보낼께요....<br /> <br /> 아, 그 전에 제 신랑이랑 함 봐야죠..응수, 동민오빠들 시간 맞춰 연락줘요 꼭! ^^<br /> <br /> no_email@example.com (이선진)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643 보드가 필요해염^^ http://achor.net/board/freeboard/4597 잘부탁드립니다. no_email@example.com (김영소)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597 에고그램 결과 http://achor.net/board/freeboard/4596 <style> .title { font-family: "바탕"; font-size: 30px; color: #FFFFFF; background-color: #333333} .stilte {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font-weight: bold; color: #333333} .type { font-family: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24px; color: #666666; text-align: right} </style> <table width="6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5" bordercolorlight="#CCCCCC" bordercolordark="#FFFFFF"> <tr> <td class="type">ABAAC</td> </tr> <tr> <td class="title">창업자타입<br> <br> </td> </tr> <tr> <td><span class="stilte">▷ 성격</span><br> 권력이나 명예, 자유로운 자기표현 등을 지향하는 의욕이 강합니다. 타인에게 고개 숙이기를 싫어하며 일찍부터 독립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또 상황판단이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어딜 가도 밥은 굶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인생 전반에 강하게 드러납니다. 당사자에게 사람을 끄는 부분이 있다면 비즈니스계에서, 인간관계는 서투르지만 특수한 재능이 있는 경우라면 반대의 세계에서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br> <br> <br> </td> </tr> <tr> <td><span class="stilte">▷ 대인관계</span>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br> <br> 연인, 배우자 - 당신이 수수하고 무난한 타입이라면 매우 좋은 궁합이지만 소란스럽고 오기가 있는 타입이라면 헤어지는 쪽이 무난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여성인데 당신이 대단한 인물이 못된다면 더욱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br> <br> 거래처고객 - 당신이 성의만 보이면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로 속일 수 없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br> <br> 상사 - 이런 상사에게는 맨몸으로 부딪히는 편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의가 없거나 잔꾀를 부려 속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br> <br> 동료, 부하직원 - 어딜 가든 전망이 없거나 자신의 능력을 살려 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간단히 그만두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납득하도록 도와 일을 시키면 예상외로 잘 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br> <br> <br> <br> <br> </td> </tr> <tr> <td align="right" bgcolor="#CCCCCC"><input name="Button" type="button" class="formbtn" onclick="window.open('http://repertory.co.kr/ego/')" value="테스트 첫 페이지로"></td> </tr> </table> <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 <tr> <td><a href="http://repertory.co.kr/ego/" target=_blank>[repertory main page]</a></td> </tr> </table> no_email@example.com (achor) Sun, 11 May 2025 19:39:11 +0900 http://achor.net/board/freeboard/4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