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or Empire - L2_NOTICE

횽아, 결혼한다!

achor — Mon, 10 Aug 2009 17:02:55 +0900

횽아, 결혼한다!

2009년 8월 29일 11시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http://www.meezee.net
방명록 남기거라. -__-;

- achor

2008년 송년회

achor — Thu, 20 Nov 2008 10:10:01 +0900

1. 번개
일시: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지하철2호선 신림역 8번 출구 -> 보빈동 이동 예정
회비: 15,000원
연락: 0505-2626262

2. 송년회
일시: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지하철2호선 신림역 8번 출구 -> 보빈동 이동 예정
회비: 15,000원
연락: 0505-2626262

- achor

20080405 제13차 정규현모 공지

achor — Thu, 03 Apr 2008 14:21:48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하여
제13차 정규 오프라인 혈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8년 4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3층 밀레니엄웨딩홀(지하철 3호선 도곡역 4번출구)
회비: 10,000원(교통실비 전액지원)
연락처: 0505-2626262
　
1차로 지영, 민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
2차로 강남역 이동하여 현수 생일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교통실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며,
NC지원금으로 대체할 예정이오니 별도의 축의금이나 선물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년에 1-2차례밖에 없는 정규 현모인 만큼 특별한 사정이 없는 모든 혈원분들은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늦게 도착하신 분들은 미리 연락을 주시고, 지하철 2호선 강남역으로 오시면 될 것입니다.

웹 개편이 있었습니다

achor — Sat, 01 Dec 2007 20:48:21 +0900

우리 혈 홈페이지의 문자셋 개편 작업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예측치 못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발견하신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 20071205 추가

웹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하얀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인코딩> UTF-8 을 차례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 achor

챔피온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achor — Thu, 15 Nov 2007 02:06:42 +0900

지난 20071103 혈이벤트데이 때 새롭게 도입된
혈내 챔피온 제도를 활성화 하고자
혈홈피에 챔피온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공지> 챔피온> 메뉴를 통하여 접근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룰과 예정경기, 그리고 도전신청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achor

혈비를 되돌려 드리고자 합니다

achor — Wed, 24 Oct 2007 11:42:17 +0900

그간 여러 혈원분들의 노력으로 혈비에 여유가 생겨
그 잉여량을 다시 혈원분들께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방법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제안해 주십시오.

1. 혈에 지대한 공헌을 한 혈원에 대한 포상의 측면 (ex. 아카데미 격려금)
2. 혈의 단합을 위한 이벤트에서 우승자에 대한 상금의 측면 (ex. 혈 배토)
3. 1/n로 나누는 방법 등은 허용치 않습니다.

현재까지 제안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혈내 챔피온 제도
개인전 세 체급, 단체전으로 구분됩니다.
개인전은 60대, 70대, 무제한급으로 나눠지며, 단체전은 5인으로 구성됩니다.
개인전은 올림피아드룰, 단체전은 배틀토너먼트룰로 진행하되 단체전에서의 종족제한은 없습니다.
토너먼트를 통해 초기 챔피온이 정해지면 이후 혈에서 지정한 의무방어전에 성공하거나 혹은 새로운 챔피온이 될 경우 격려금이 지급됩니다.
의무방어전 외 자율적인 타이틀전이 가능하며, 주주의 입회하에서 진행되어야 그 결과가 인정됩니다.
사전 합의 하에 연습경기가 가능하며, 실전경기는 단판승부입니다.

2. 보물찾기 이벤트
미리 고지된 시간에 혈맹주는 임의의 위치에 숨어있고, 그를 찾는 자에게 포상하는 방식입니다.
다소간 노동집약적인 면이 있어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__-;

상기 제도에서 소외받을 수 있는 직업을 위한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PvP에 약하거나 이속이 느린 분들이 더 유리할 수 있는 이벤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십시오.

한 가지 더.
NC에서 혈맹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11월 17일, 18일, 24일, 25일 날짜를 지정하고,
하고자 하는 혈맹이벤트를 제출하면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테마 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혈맹체육대회: 중식(출장뷔페), 티셔츠
- 가을나들이: 놀이동산자유이용권, 티셔츠
- 회식: 외식상품권, 티셔츠
- 혈사: PC방이용권, 먹거리, 티셔츠

편하신 날짜와 테마, 지원물품을 제안해 주시면 신청토록 하겠습니다.

강력한 혈의 자정작업을 시행합니다

achor — Tue, 04 Sep 2007 16:51:11 +0900

카마엘 이후의 섭 상황은
절대적인 친목혈을 추구하는 우리 혈에 있어서
썩 좋은 상태만은 아닙니다.
　
새롭게 등장한 요새전은 각 성혈 뿐 아니라 다른 친목혈에게까지도
내재적인 무력충돌의 가능성을 상주하게 하였고,
여명과 황혼의 치열한 대결은
동료 아니면 적,의 이분법적 논리로 타인을 갸늠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혈은 자체적으로 혈내 정화작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평온한 게임이 유지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십시오.
　
　
　
1. 혈원 접속시 인사를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규모를 중시하지 않는 우리 혈에 있어서 단순히 혈에 적을 두고 있는 혈원은 무의미 합니다.
단합과 응결이 잘 되는 소수야 말로 우리 혈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혈원입니다.
자신만의 플레이에 바빠 혈원 접속시 인사의 가치를 간과하시는 분들께는
적극적인 제제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 장기 미접속 혈원들은 과감히 추방조치 하겠습니다.
의미 없이 쌓여진 혈의 규모는 오히려 우리에게 해가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장기간 접속이 없으신 혈원분들은 지금과 달리 혈에 자리가 있다 해도
과감히 추방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다시 게임을 할 수 있을 때, 그 때 재가입 해주십시오.
　
3. 사냥시 파티원의 쟁혈여부를 필히 확인하십시오.
최근 파티매칭을 통해 마크가 없는 쟁혈분이 우리 혈파티에 끼게 되어
각 쟁혈과의 적잖은 마찰을 빚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냥시, 특히 혈파티 사냥이라면 더욱,
단순히 마크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쟁혈 여부를 확인해 주십시오.
틈새를 제외한 그 어느 곳에서라도 쟁혈과의 파티사냥은 금지되며,
위배시 이는 혈 안정성의 크나큰 위협요소로 판단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4. 혈원추천에 신중을 기해 주십시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우리 혈은 규모를 중시하는 혈이 아닙니다.
적합하지 않은 혈원이 늘어가는 일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안면 있는 것만으로 혈원을 추천하여 혈에 위협요소를 만들지 마십시오.
원칙대로 피추천인의 문제발생시 추천인은 연대책임을 질 것이며,
부적격한 혈원 추천이 누적된 혈원분에 한해서는 혈원추천권을 박탈토록 하겠습니다.
　
5. 타인과 분쟁을 일으키지 마십시오.
비단 쟁혈뿐만이 아니라 이름 없는 작은 친목혈 혈원이라 할 지라도, 무혈이라 할 지라도,
심지어 오토, 제조와 같은 경우라 할 지라도
타인과의 분쟁을 일으키지 말아주십시오.
모든 혈원분들은 가입시 저와 타인과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사 양보할 것을 약속하였을 것입니다.
좀 억울한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항상 혈에 먼저 알려야 할 것이고,
매사 겸손하게 행동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혈원에 대해 우리 혈은 결코 보호할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합니다.
　
6. 쟁에 무관심으로 대처하십시오.
파티챗 뿐만 아니라 혈맹챗에서도 쟁에 관한 편향적인 발언은 삼가해 주십시오.
누군가 우리 혈에 악담을 하였다면 우리가 기분 나쁠 것처럼 다른 쟁혈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은 꼬리가 길어 결국 새기 마련입니다.
쟁에 관해서는 무관심으로 대처해 주십시오.
　
7. 섭내 매너를 준수하여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서 모두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할 것이라 여겨지는 일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으로 반대를 표시하지 마십시오.
전체를 생각하지 않은 개성과 독창성은 우리 혈에 결코 필요치 않은 부분입니다.
사회 구성원간의 암시적인 약속을 준수해 주옵시고,
그것을 몰라 실수를 했을 시엔 과감히 사과를 하십시오.
　
　
　
만 5년의 리니지2 탄생 이후 시간 속에서
많은 친목혈들은 갈등과 반목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상기의 7가지 조항들은
우리가 우리답게 우리의 미래를 누릴 수 있기 위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옵시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2007 여름엠티 안내

achor — Fri, 13 Jul 2007 03:32:50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해 여름엠티를 떠납니다.

일시: 2007년 8월 1~3일
장소: 신도
회비: 13만원

유명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한 신도의 해밀의 아침이란 팬션이 숙소입니다.
자전거하이킹, 배드민턴, 보드게임, 노래방, 낚시 등의 놀거리 뿐만 아니라
야외바베큐장, 갯벌, 텃밭 등이 마련되어 있어
직접 딴 채소에 바베큐, 조개구이 등의 푸짐한 먹거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sun-morning.co.kr/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객실당 수용인원이 한정돼 있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현재 2-3자리 남아있다고 하니 참가 가능하신 분들은 어서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은 이곳에 리플을 다시거나 tracy 님께 연락을 취하시면 됩니다.

- achor

레이드 순위에 따른 격려금 제도 변경 안내

achor — Thu, 05 Jul 2007 12:00:10 +0900

혈비 운용에 어려움이 있어 레이드 랭킹에 따른 격려금 제도를 변경합니다.

2007년 7월부터는
기존 100위까지 지급되던 격려금이 10위까지로 변경되고,
또한 액수 역시
명성치 x 2만 아데나에서 명성치 x 1만 아데나로 변경됩니다.

그러나 6월 랭킹까지는 기존의 제도가 소급 적용되며,
각자의 랭킹을 확인하신 후 격려금 지급을 요청하여 주십시오.

03위	coffee	2800만A
19위	NO1싱어	100만A
43위	난아직어려요	100만A
48위	Sobekk	100만A
66위	읍내캬바레물제비	50만A
73위	achor	50만A
81위	tracy	50만A
97위	꽁시랑드웝	50만A

20070512 제12차 정규현모 공지

achor — Fri, 11 May 2007 01:45:56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하여
제12차 정규 오프라인 혈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7년 5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광화문역(지하철 5호선)
회비: 20,000원
연락처: 0505-2626262
　
정규 현모인 만큼 특별한 사정이 없는 모든 혈원분들은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화문역에서 상기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되겠습니다.

영업이 끝난 호프집에서 밤을 샐 예정이오니 가능하신 분은 밤샐 준비를 하고 오셔도 좋습니다.

정보> 팁&자료 란의 이용이 제한됩니다

achor — Mon, 30 Apr 2007 06:04:51 +0900

우리 혈맹홈피의 정보> 팁&자료 란이
혈맹홈피 가입한 혈원만 볼 수 있도록 제한되었습니다.

혈맹홈피 가입 이후 승인이 필요하오니
열람이 되지 않는 혈원분께서는 게임 내에서 문의하여 주십시오.

- achor

근위대 및 근위대장

achor — Tue, 13 Feb 2007 19:53:53 +0900

1. 근위대의 정의와 위상

근위대의 사전적 의미는, [近衛隊] <명사> ①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하는 부대. ② 대한제국 때 궁궐을 호위하는 일과 의장을 맡아보던 군대. 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혈렙 6이상의 혈맹이 조직할 수 있는 단체로, 혈맹원수 20명 증가가 가능하고, 혈렙 7을 위한 필수조건이 됩니다. 또한 그 권한은 설정하기 나름입니다만 설정이 불가능한 기본적인 부분은 본혈과 완전히 동일하나 사회계급이 본혈보다 1단계 낮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혈에서는 근위대를 본혈과 비혈원의 중간지대로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즉 접속이 현저히 떨어지는 혈원이나 신규 가입혈원이 근위대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원은 본혈에서 근위대로 이동될 수 있고, 반대로 근위대에서 본혈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혈과 근위대의 권한상 차이는 없으며, 소속에 따른 차별 또한 전혀 없습니다.

2. 근위대장의 위상, 권한과 책임

우리 혈에서는 근위대가 자체적인 조직이 아님에 따라 근위대장 역시 본혈원에 속하는 일반 혈원으로, 상징적인 위상만 갖게 됩니다. 그에 따라 근위대장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권한은 없습니다. 반면 반드시 아지트 주주가 되어야 하고, 주 평균 5일 이상 접속 등의 책임은 뒤따르게 됩니다.

3. 근위대장의 자격과 선발

근위대장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지원자, 추천받은 자 중 투표를 통해 선발됩니다.
(1)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의 자
(2) 현모 참석 1회 이상의 자
(3) 주 평균 5일 이상의 접속이 가능한 자
(4) 아지트 주주

* 가입일은 혈맹홈피의 가입인사 또는 가입일 중 빠른 것을 기준으로 한다

유기적인 협력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투표를 통해 선발된 근위대장에 대해 혈맹주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4. 근위대장의 임기

근위대장의 임기는 기본적으로 무기한이며, 접속량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혈내외 커다란 문제를 야기한 특별한 경우에 한해 해임됩니다.

2006년 송년회

achor — Tue, 12 Dec 2006 18:33:40 +0900

다사다난 했던 2006년을 함께 마무리 하고자
우리 혈에서는 송년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모든 혈원분들께서는 빠짐 없이 참석해 주십시오.

일시: 2006년 12월 22일 금요일 저녁 6시
장소: 서울 지하철2호선 신림역
회비: 3만원
연락처: 0505-2626262

- achor

혈맹스킬, 배틀토너먼트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achor — Fri, 24 Nov 2006 18:10:30 +0900

우리 혈은

1. 자신이 얻은 혈포인트를 자신이 원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2. 배틀토너먼트 출전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혈맹홈페이지에 혈맹스킬, 배틀토너먼트 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공지> 혈맹스킬>과
공지> 배틀토너먼트>에서 각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achor

삼합 혈의 무필이 종료되었습니다

achor — Fri, 22 Sep 2006 06:29:09 +0900

지난 한 달의 시간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삼합혈맹은 우리 혈맹에 대해 공격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명분 없는 상대의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현명하게 참아주신 혈원분들 덕택에
이렇게 일을 잘 해결해 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모든 혈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혈맹은
이 어려운 시기를
도망치거나 반발하지 않은 채 묵묵히 참아내 주신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아지트를 취득하였습니다

achor — Wed, 13 Sep 2006 17:11:24 +0900

우리 혈은 2006년 9월 13일자로
기란마을에 브론즈 라운지 아지트를 취득하였습니다.

이에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1. 아지트의 아이템생산, 텔레포트, 버프, 회복 등의 기능은 필요시에만 가동될 것입니다. 기능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라도 별도 요청해 주십시오. 경우에 따라 기능 부가에 필요한 소모비는 자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아지트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일정량 판매 이후 1시간 후에 다시 채워집니다. 그러니 여유돈이 있으신 분은 필요 없는 경우에도 사두셨다가 후에 필요하신 혈원분께 되팔아 주셔도 좋습니다. 단, 혈원분들께 판매하는 아지트 생산품은 구매하신 원가에 되팔아 주십시오.

3. 아지트 보유로 인한 별도의 혈비는 없습니다. 이미 사전 공지한 바대로 아지트 취득으로 인한 세금은 주주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주식 보유 상황과 주주 룰에 관한 사항은 http://l2.achor.net/v1/azit.php 페이지를 이용해 주십시오.

아무쪼록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신 여러 혈원분들께
이번 아지트 취득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신의 혈로부터의 무필이 있습니다

achor — Sat, 19 Aug 2006 10:10:06 +0900

1. 개요
우선 다시금 이 같은 일이 붉어진 데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인사가 항상 정의롭게만 돌아갈 수는 물론 없겠으나
그렇지만 우리가 정의의 편에 있는 것은 분명하오니
무필이 있다 해도 어께를 움추릴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부끄러워 할 것은 우리가 아니라 상대방입니다.

2. 사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지난 8월 17일 저녁, 저는 바람의랑이 라는 신의 혈 혈맹주로부터 귓말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슨,
2달간 영웅을 양보해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거절을 했고,
그것은 이번 무필의 직접적인 이유가 됐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신의 혈 쪽에서 올림피아드 참가가 가능한 몇 직업 영웅들에게는 모두
그러한 요구가 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 한 혈인 인자무적 혈에서는 오늘 현모를 통해 입장을 정리한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인자무적 혈에서 혹 신의 혈과의 쟁을 결정한다 해도
우리 역시 쟁에 끼어들 의사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쟁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고,
그것은 같이 흙탕물 속에서 나뒹굴기 싫다는 이유 때문이겠습니다.

신의 혈쪽에서 나오는
제가 올림피아드에서 파크 혈을 도왔다는 소문은
완전한 거짓입니다.
신의 혈 군주진 쪽에서 없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거짓된 소문을 내는 건 아닌가 싶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혈은 파크 혈쪽과도 관계가 좋지 않으며,
그러기에 파크 혈을 도울 까닭은 전혀 없습니다.

3. 예상
신의 혈은 삼합 재건을 하며,
9월 중순에 예정되어 있는 동맹 방식의 변경으로 인해
혈렙 상승이 급한 상황인 듯 싶습니다.
기존의 동맹 가능 혈맹 수가 9월부터는 3개로 확 줄어드니 말입니다.

이번 영웅 양보 요청 역시 그러한 이유 때문이 가장 크겠고,

그 외 삼합 재건과 맞물려 친목혈에 대한 견제 또한 한 이유가 되는 듯 싶습니다.

자신들은 쟁을 하느라 레이드도, 사냥도 쉽게 하지 못했는데
친목혈들은 그러지 않고 있다는 데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그것을 이러한 방법으로 표출을 하는 듯 싶습니다.

일설에서는 삼합 재건 직후 거대 친목혈에 대한 쟁과
레이드 심지어 사냥터 통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4. 방향
영웅을 양보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쉽게 생각하실 분이 계실 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간 올림피아드로 인해 파크 혈쪽과도 마찰을 빚은 바 있고,
그 관계는 지금이라고 완전히 해결된 상황은 아닙니다.

곧 그간 파크 혈쪽과는 양보 없이 대립하였으나
신의 혈쪽에만 양보해 준다면
그것 역시 파크 혈쪽과의 쟁에 한 빌미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혹 파크 혈의 무필이 또 다시 생긴다 해도 신의 혈쪽에서 우리를 도울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양
섭의 정의를 위해 홀로 고군분투 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의를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유희를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겠습니다.

곧 인자무적 혈 등의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타 혈들의 결정을 보고
우리 또한 그게 맞는 결정을 내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5. 대응
무필을 대하는 우리의 방침은 무대응입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어떤 식으로도 대응하지 말아주십시오.

^^ 와 같은 웃음을 지어줄 필요도 없고,
자게에 글을 올리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 어떤 행위도 이번 사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축귀가 가능하다면 축귀를 타십시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어떤 식으로든 대응하지 말아주십시오.

가능하다면 틈새 위주로 사냥을 해주십시오.
스스로 틈새 파티를 짜신다면 다른 혈원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른 혈원을 생각하는 깊이를 지녀주십시오.

사건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은 우리가 아니라 저들에게 있는 한
이번 사건은 길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명분을 찾을 수 없다면 그들 역시 일치된 단결력을 가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이번 사건이 생긴 데 대해 사과드리며,
다시금 혈원간의 단결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지트 룰

achor — Thu, 03 Aug 2006 16:35:49 +0900

1.
최근 우리 혈의 아지트에 대한 열망이 한껏 높아진 가운데
루운의 매물이 나와 이를 소개합니다.

루운성 마을의 중앙에 위치한 아지트로
등급은 A그레이드, 50평짜리 아지트입니다.

8월 9일 23시 경매마감으로, 시작가는 3억 아데나이고,
기본 임대료는 주당 100만 아데나입니다.

2.
우리 혈은 힌데미트의 가장 오래된 혈로
아지트를 가질만한 충분한 자격과 위상은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허례허식에 물들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닌 지
먼저 고민해 봐야할 필요성도 있겠습니다.

아지트의 최대 장점은 아지트버프를 통한 혈원들의 솔로잉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혈전을 하지 않은 우리 혈로서는 아지트 축귀의 필요성도 적을 뿐더러
혈모가 잦지 않기에 혈모의 편의성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이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루운은 최선의 선택까지는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루운 영지엔 사교나 수도원 등의 최고 수준의 사냥터가 있긴 합니다만
그것들은 솔로잉 사냥터가 아닌 파티형 사냥터이기 때문입니다.
아지트 버프를 통한 솔로잉적인 면에서 본다면 고다드 등에 비해 그 가치는 덜한 면이 있겠습니다.

반면 아덴과 더불어 리니지2 내의 유이한 성마을이라는 점,
슈트가르트와 고다드 사이에 위치해 저렙과 고렙을 동시에 취할 수 있다는 점,
아지트귀환을 통해 저렴한 지역 이동이 가능하단 점은
루운의 장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3.
그 필요성에 공감을 하신다면
아지트 구매를 위한 비용 조달 룰을 숙지해 주십시오.
우리 혈은 과거 주식형 방식을 통해 아지트 경매에 입찰한 바가 있었고,
이번 또한 이 방식을 통해 비용을 마련할 것입니다.

A. 입찰
(1) 주식의 액면가는 주당 5,000만 아데나입니다.
(2) 개인의 주식보유량 제한은 없습니다.
(3) 총 발행된 주식의 합은 아지트 입찰금과 동일합니다.

즉 개당 5,000만 아데나짜리 주식을 제한 없이 판매하고,
그 금액으로 아지트에 입찰하게 됩니다.
만약 5사람이 2주씩 구매하였다면 총 금액은 5억 아데나가 될 것이고,
우리는 5억 아데나로 경매에 입찰할 것입니다.
그러나 2사람이 1주씩 구매하였다면 총 금액은 1억 아데나가 될 것이고,
이 경우 시작가 3억 아데나에 미치지 못해 경매를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B. 매각
(1) 주주는 주식의 액면가로만 주식을 처분할 수 있습니다.
(2) 주주가 주식을 처분하고자 할 때 혈내에서 구매자가 없을 경우 아지트를 매각합니다.
(3) 매각시 이득, 혹은 손해는 주식 보유비율에 따라 나눕니다.

만약 주식을 갖고 있는 이가 이를 처분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구매시와 동일한 주당 5,000만 아데나로 팔아야 합니다.
그러나 혈내에서 아무도 이를 사려하지 않는다면 아지트는 매각됩니다.
다른 주주는 오직 그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질 뿐
아지트 매각을 반대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렇게 아지트를 매각한 아데나는 주식 보유비율에 따라 나눠지게 됩니다.
주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큰 이득을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더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C. 유지
(1) 아지트 유지비용은 주식 보유자의 1/n로 나눕니다.
(2) 주주는 유지비용은 월 단위로 혈창에 직접 넣어야 합니다.
(3) 주주는 유지비용 납부 이후 지정된 방식으로 이를 고지해야 합니다.

기본 임대료인 주당 100만 아데나는 주식의 보유량과는 상관 없이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똑같이 나눠 냅니다.
임대료는 아지트에 기능을 부여할 시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당 월별 납부해야할 임대료의 합을 매달 초에 혈창에 넣어야 하고,
이를 지정된 방식으로 반드시 고지해야 합니다.

4.
갑, 을, 병. 세 사람이 있습니다.
갑은 4개의 주식을, 을은 2개의 주식을, 병은 6개의 주식을 샀습니다.
주가총액은 6억이 되겠네요.
6억으로 경매에 입찰하여 아지트를 낙찰 받았습니다.

을이 사정이 생겨 주식을 매각하려 합니다.
갑이 1개, 또다른 혈원인 정이 1개 구매하였습니다.
다시 갑은 5개의 주식을, 병은 6개의 주식을, 정은 1개의 주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병이 사정이 생겨 주식을 매각하려 합니다.
이번엔 갑도, 정도, 다른 혈원도 주식을 살만한 형편이 못 됩니다.
아지트를 매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매를 통해 6억에 아지트를 판매하였습니다.
갑은 6억의 5/12인 2억 5천만을,
병은 6억의 6/12인 3억을,
정은 6억의 1/12인 5천만을 나눠 갖게 됩니다.

5.
예상되는 문제점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고,
주식을 사고 싶으신 분은 어떤 경로로든 제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주식 판매는 8월 8일 자정까지입니다.

20060722 제11차 정규현모 공지

achor — Fri, 21 Jul 2006 07:24:48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하여
제11차 정규 오프라인 혈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6년 7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서울 신림역(지하철 2호선)
연락처: 0505-2626262
　
정규 현모인 만큼 특별한 사정이 없는 모든 혈원분들은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림역에서 상기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되겠습니다.

신의 혈맹과의 종전

achor — Mon, 22 May 2006 14:21:23 +0900

2006년 5월 22일부로
신의 혈맹으로부터 선포 받았던 혈전신청이
철회되었음을 알립니다.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참아주신 혈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행동방침

achor — Wed, 03 May 2006 06:56:49 +0900

우리 혈맹 칼사사가 창설된 지도 어느덧 만 3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수많은 갈등과 반목이 거듭되는 섭내 상황을 본다면 참으로 오랜 시간을 꿋꿋이 버텨왔노라고 자위해도 좋을 만큼의 시간 같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먼저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긴 시간을 지켜올 수 있던 유일한 까닭은
우리의 굳은 신념으로 곁눈질 하거나 욕심 부리지 않은 채 묵묵히 우리가 가야할 길을 걸어왔기 때문이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는
섭을 대표하는 양대 세력과 연이어 큰 갈등을 겪었습니다.

혈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타혈로부터의 견제 또한 커져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견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그간 존재했다 사라진 수없이 많은 혈들처럼
이내 사라져 버리는 것으로 종결될 지 모릅니다.

두려움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방식대로 우리의 게임을 즐기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내 여가를 위한 게임인데 타인의 방식대로 움직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몇 가지 행동방침을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1. 어떤 이유로든 갈등하는 세력간의 다툼에 어떤 방식으로도 개입하지 마십시오.
직접적인 공격이나 버프, 힐 등 행동의 문제 뿐만 아니라
말과 생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쟁하는 세력에 무관심으로 대처하여 주십시오.

2. 혈원추천에 신중을 기해 주십시오.
우리는 혈의 규모를 중시하는 혈이 아닙니다.
작아도 서로 더 애정있는 혈을 추구합니다.
쟁에 편향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나 부캐, 개인창고혈이 아닌 타혈과의 복수가입 등의 분을 추천하신 혈원은
혈칙대로 연대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3. 겸손하게 행동하여 주십시오.
나, 우리의 힘을 믿고 경박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우리는 결코 옹호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혈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여 주십시오.

4.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 말아 주십시오.
인간의 갈등은 기실 아주 작은 일에서 비롯되는 편입니다.
서로 이야기 나누고, 쉽게 끝낼 수 있는 일을 말보다 행동이 앞서서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봐왔습니다.
먼저 도발하고, 먼저 공격하는 혈원분을 우리 혈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도 보호해 드릴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위 같은 행동방침을 토대로
타혈에 중복 가입하신 분이나 편향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은
앞으로 발견 즉시 추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섭내에서 비매너 행위로 이야기 되는 행동을 취한 분들 역시
원칙대로 추방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 achor

20060429 제10차 정규현모 공지

achor — Fri, 28 Apr 2006 06:52:00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하여
제10차 정규 오프라인 혈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서울 신림역 마실
연락처: 0505-2626262
　
특별한 사정이 없는 모든 혈원분들은 필히 참석하여
자리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20060218 제9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Sat, 11 Feb 2006 15:27:32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하여
제9차 오프라인 혈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서울 까치산역 (포월님 가게)
연락처: 0505-2626262
　
특별한 사정이 없는 모든 혈원분들은 필히 참석하여
자리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포월님 가게 약도: http://l2.achor.net/acboard/acboard.php?id=l2_free&m=v&num_seq=307

일부 데이터 20050719자로 롤백

achor — Sun, 09 Oct 2005 10:57:55 +0900

최근 홈페이지 관리에 소홀했긴 소홀했나 봅니다.
결국 그 소홀함은 일부 데이터의 유실을 불러 왔고,
그것들은 이제 2005년 7월 19일 데이터로 롤백됐습니다.

근 3개월동안 백업 한 번 안 했던 탓에
너무 오래 전 데이터로 롤백된 면 있습니다만
그나마 그 3개월동안 추가된 신규 데이터가 별로 없었다는 게
이럴 때는 다행이네요. --;

어쨌든 그간 이곳에 소중한 글을 작성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는 보다 데이터 관리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파악하지 못한 에러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라고,
보완할 부분이나 건의하실 부분이 있을 경우에도 기탄 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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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제8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Fri, 30 Sep 2005 02:11:14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하여
제8차 오프라인 혈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5년 9월 30일 금요일 저녁 9시
장소: 서울 까치산역 (포월님 가게)
연락처: 0505-2626262

특별한 사정이 없는 모든 혈원분들은 필히 참석하여
자리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포월님 가게 약도: http://l2.achor.net/acboard/acboard.php?id=l2_free&m=v&num_seq=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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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 홈페이지 URL 변경

achor — Mon, 26 Sep 2005 03:45:41 +0900

우리 혈 홈페이지로 쓰고 있는 zasol.org 도메인이 만료된 관계로
오는 11월까지 URL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도메인 관리에 소홀했던 점, 먼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일시적으로
http://L2.achor.net URL로 변경하여 혈 홈페이지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여러 혈원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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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제7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Sun, 03 Apr 2005 21:51:44 +0900

우리 혈은 혈원간의 단합을 위하여
제7차 오프라인 혈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5년 4월 9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서울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연락처: 0505-2626262

특별한 사정이 없는 모든 혈원분들은 필히 참석하여
자리 빛내주시길 희망합니다.

9일날 뵐게요. ^^

- achor WEbs. achor

20050204 정기 온라인 혈모

achor — Mon, 31 Jan 2005 19:02:36 +0900

2005년 2월 4일은 우리 혈의 정기 온라인 혈모가 있는 날입니다.

저녁 10시, 기란 결투장입니다.
늦지들 마시길.

이 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면 리플로 추천해 주십시오.
특별한 것이 없다면 지난 혈모 때 실패했던 파퓨리온의 시녀 시카에게 재도전할 계획입니다.

- achor WEbs. achor

회원관리 기능 강화

achor — Thu, 20 Jan 2005 18:00:30 +0900

그간 이미 구현은 오래 전부터 되어 있었으나
관련 버튼의 부재로 인해 실제로는 쓰지 못했던 몇 가지 사항을 보완하였습니다.

1. 메모
메모를 보낼 수는 있었지만 받은 메모를 확인하거나 읽을 수 없었던 점을 수정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메모가 도착했을 경우 로그인 이후 상단 우측의 NewMemo 수치가 변경됩니다.
또한 메모관리 버튼을 통해 로그인 하지 않은 혈원에게 메모를 보낼 수 있게 되었고,
로그인 이후 게시물을 작성한 혈원의 ID 클릭으로 메모를 보낼 수 있는 지금까지의 방법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2. 닉네임
처음 회원가입 시 닉네임을 입력하지 않은 혈원은
회원정보를 고칠 수 있는 란이 없어 다시 닉네임을 등록할 수 없었던 점을 수정하였습니다.
로그인 이후 상단 우측의 정보변경 버튼을 통해 가입시 등록한 정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ID와 다른 닉네임을 입력하시면 로그인 이후 게시물 작성시 ID 대신 닉네임으로 표현됩니다.
닉네임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여전히 ID로 표현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2가지 기능 모두 원래 있었던 기능입니다만
연결된 버튼이 없다는 사실을 여태 모르고 있었습니다. --;
석류나무님의 지적이 없었더라면 아마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의 사소한 불편이라도 알려주시면 보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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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제6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Fri, 07 Jan 2005 20:21:56 +0900

새로운 2005년을 맞이하여 우리 혈은
온라인 혈모를 개최합니다.

일시: 2005년 1월 8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지하철 신림역 3번 출구 앞
회비: 20,000원
연락처: 0505-2626262

- achor WEbs. achor

정기 온라인 혈모 부활 안내

achor — Wed, 29 Dec 2004 16:39:13 +0900

지난 설문조사 결과
한 달에 한 번 온라인 혈모를 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기에
우리 혈은 2005년부터 정기적인 온라인 혈모를 재개합니다.
(물론 투표수는 거의 없었습니다만. ㅠ.ㅠ)

시간은 지난 혈모 시 투표 결과였던
금요일 저녁 10시를 유지할 것이고,
분주한 월말을 피해
매달 첫 번째주를 기준으로 삼고자 합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매달 첫 번째 금요일 저녁 10시
장소: 기란 결투장

곧 재개될 우리의 첫 번째 온라인 혈모는
2005년 1월 7일 금요일 저녁 10시에 기란 결투장에서 소집될 것입니다.

모든 혈원분들께서는 필히 참석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 achor WEbs. achor

20041211 제5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Thu, 02 Dec 2004 22:31:06 +0900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을 맞이하여
혈원분들과 지난 1년을 되새기기 위하여 제5차 오프혈모를 개최합니다.

일시: 2004년 12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지하철 신림역 3번 출구 앞
회비: 20,000원
연락처: 0505-2626262

이런저런 일들로 바쁠 연말이겠지만
꼭들 참석하시어 한 해의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achor WEbs. achor

웹서버 다운 안내

achor — Thu, 18 Nov 2004 06:21:07 +0900

우리 혈 홈페이지가 위치한 웹서버에
현재 다소간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
간혹 심야 시간에 홈피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접속되지 않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우리 혈 홈피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

접속이 안 된다 해도 긴장 마시고,
일정 시간 이후에 접속하시면 될 것입니다.
일정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확답드리기 어렵겠네요.

네.
당신이 알고 있는 http://L2.zasol.org 는
우리 혈 홈페이지 주소가 맞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

- achor WEbs. achor

RSS를 공식 지원합니다

achor — Wed, 17 Nov 2004 22:47:22 +0900

우리 혈 홈페이지는 RSS를 공식 지원합니다.
이제 여느 블로그처럼 RSS 리더기를 통해 손쉽게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혈 홈피의 RSS는
각 게시판 단위로 설정 가능하며,
해당 게시판 화면 상단의 주홍색 XML 버튼을 클릭하면 RSS URL를 보실 수 있습니다.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 Rich Site Summary 등의 약자로
정보를 XML로 규격화 시켜
사이트에 상관 없이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규약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RSS 리더기를 필요로 하는데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는 각종 RSS 리더기를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어로 된 xpyder라는 리더기는 http://www.xpyder.co.kr/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네이버나 싸이월드, 파란, 야후 등
국내 많은 대형 포탈 사이트의 블로그는 RSS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RSS 리더기를 설치하시면
우리 혈 홈피 뿐만 아니라 상기의 많은 블로그 또한
사이트 이동 없이 한 곳에서 살펴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achor WEbs. achor

20041106 제4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Wed, 27 Oct 2004 04:07:54 +0900

제4차 오프혈모가 준비되었습니다.

일시: 2004년 11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영등포 롯데백화점 앞
회비: 20,000원
연락처: 0505-2626262

지난 오프혈모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금 모이는 까닭은
동맹을 약속한 모델라인 혈과 만나뵙기 위함입니다.
이번 오프혈모에서는 모델라인 혈원분들께서도 함께 참석하실 것입니다.

타혈 앞에서 우리 혈의 단합력과 규모를 자랑할 수 있도록
혈원 여러분들의 빠짐 없는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achor WEbs. achor

前호칭 통일 등에 관한 의견을 묻습니다

achor — Mon, 25 Oct 2004 11:51:50 +0900

지난 오프모임에서 확정지은 동맹에 관한 우리의 입장을 가지고
동맹이 계획되어 있는 모델라인 오드리토이 님과 이야기 해본 결과
흡족할 만한 답변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제안은 100% 수용되었으며,
이에 몇 가지를 보완, 동맹 또한 확정짓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드리토이 님께서는
현재 우리가 호칭에 쓰고 있는 '칼사사.' 대신
공통의 무언가를 사용하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시스템적인 동맹을 하지 않게 되는 이번 동맹의 특성상
동맹창을 사용할 수 없으며,
그에 따라 동맹이라는 허울만 생기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점을 호칭의 일부이나마 공통의 무언가를 사용함으로써
작지만 큰 동질감을 형성하자는 것이 그 이유가 되겠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을 여쭙겠고,
또한 찬성하신다면 어떤 것이 적절할 지에 관한 의견도 주십시오.

다음으로 양 혈이 함께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계획을 갖고 있기에
우리 혈원 분들의 편한 시간을 여쭙니다.

안산을 주 근거지로 하고 있는 상대 혈은
영등포 정도면 괜찮다고 하여
우리로서도 큰 불편함을 없겠거니에 장소는 이미 확정을 지었습니다.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정도에
편한 시간, 혹은 불편한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상기의 세 가지 사항,
1. 호칭의 일부 통일에 관한 의견과
2. 사항 1에 찬성하신다면 그 호칭은 무엇이 좋겠는지에 관한 의견,
3. 끝으로 양 혈 오프모임을 언제 했으면 좋겠는지에 관하여
자유롭게 이 글에 리플, 혹은 게시판에 글 남겨주십시오.

- achor WEbs. achor

동맹에 관한 우리의 입장

achor — Sat, 23 Oct 2004 15:25:16 +0900

지난 제3차 현모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한 논의 끝에
우리 혈은 동맹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리 혈은
가벼운 수준에서의 동맹을 제시할 것입니다.

가벼운 수준에서의 동맹이라 하면
시스템적인 동맹이 아닌 구두적인 동맹을 의미합니다.
즉,
실제적으로 게임 내의 방식으로 동맹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상호간에 동맹이라는 의식 속에서 함께 레이드 등의 이벤트를 즐기는 방향의 동맹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동맹을 한다면
어떠한 변경 사항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로서 존재할 것이고,
우리의 라인 증설을 우리의 의지도 가능할 것이며,
우리의 혈마크 또한 변화 없이 여전히 유지될 것입니다.

- achor WEbs. achor

20041022 제3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Tue, 19 Oct 2004 13:34:34 +0900

나날이 오프모임이라는 용어보다는 현모라는 용어가
친근해 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진정한 리2 플레이어가 되어가나 봅니다. -__-;

우리 혈은
혈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동맹 사안에 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하고자
제3차 오프혈모를 합니다.

일시: 2004년 10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장소: 신림역 4번 출구
연락처: 0505-2626262(아처) 016-244-0492(재즈)

특별한 사정이 없으신 모든 혈원분들은
반드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achor WEbs. achor

공성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chor — Tue, 05 Oct 2004 03:45:15 +0900

우리 혈은
10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에 공성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파괴된성채입니다.

파괴된성채의 공성은
여느 공성전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차이도 있습니다.

외성문과 내성문을 뚫고 진입하는 것은 같지만
각인 대신 레이드몹을 잡아야 하는 차이가 있지요.

수성NPC는 둠아처와 가드 등이라고 합니다.
뭐 그리 쎄지는 않겠습니다만 그 양이 엄청나다고는 하더군요.

엄청난 그들을 뚫고 내성 안으로 들어가면
구스타프,라는 레이드몹이 나온다고 합니다.

생김새는 조금 큰 듀라한이지만
그 맷집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네요.
왠만해서는 피가 닳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주의해야 할 것은 범위 마비 스킬을 쓰나 보더군요.

네. 예상하셨다시피
우리 혈은 사실 이번 공성에 성공할 가능성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또한 눕게 되면 아이템 드롭은 없지만
일반 사망의 1/4 수준의 경치 드롭은 있고요.

일단은 시도 자체의 결정을
투표를 통해 결정을 할 예정이고,
그 투표결과가 공성을 한다는 쪽이 나오더라도
혈원들의 의미 없는 죽음은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저 함께 무언가 해본다는 자체에 뜻을 두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조해 주십시오.
http://community.playforum.net:8080/bbs/prog/column?action=read&iid=10032328&kid=4503

다음에서 공성 여부에 대한 투표를 해주십시오.
http://empire.achor.net/acboard/acboard.php?id=l2_poll&m=v&num_seq=126

그 외 우리 혈은 매주 금요일 저녁 이벤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아직 혈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마땅한 이벤트를 찾기가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레이드나 혹은 혈파티 위주로
함께 할 수 있는 고정적인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음성채팅에 관한 링크이고
http://community.playforum.net:8080/bbs/prog/column?action=read&iid=10031005&kid=2564&field=all&query=%EC%84%B1%EC%B1%84
다음은 산적단산채 쟁탈전에 관한 링크입니다.
http://community.playforum.net:8080/bbs/prog/column?action=read&iid=10032256&kid=4162&field=all&query=%EA%B3%B5%EC%8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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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파시 정탄공용제를 시행합니다

achor — Thu, 23 Sep 2004 06:20:11 +0900

현재 리2 파티플레이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정탄 소비의 불균형을 해결해 보고자
우리 혈에서는 정탄공용제를 시도해 보려 합니다.

정탄공용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http://l2.zasol.org/acboard/acboard.php?id=l2_free&m=v&num_seq=156

또한 다음의 설문조사에 의견을 달아주십시오.

http://l2.zasol.org/acboard/acboard.php?id=l2_poll&m=v&num_seq=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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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제2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Tue, 07 Sep 2004 18:46:22 +0900

* 포월님의 공지를 옮겨 놓습니다.

안녕하세여 칼사사 궁수단 단장 포월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혈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가 오프 모임을 계획 하였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오프 모임 행사로 알고 있는데여
칼사사의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오랜만에 혈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많은 혈원들이 참석할수 있는 오프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두 어느덧 혈가입을 한지 몇개월이 지나서 그런지
이젠 혈원 개개인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 혈원 분들두 그러리라 생각 합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혈원분들이 참석하여
더욱 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시 : 9월 11일 오후 6시
장소 : 신림역 롯데리아 앞
회비 : 10,000원(1차)
연락처 : 010-3170-3368 (포월) 016-244-0492 (재즈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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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원 권한 부여

achor — Thu, 12 Aug 2004 09:58:32 +0900

클로니클2 업데이트로 시스템이 갖춰졌기에
혈맹 칼사사에서는 각 혈원분들께 다음과 같이 권한을 드릴 예정입니다.

1. 가입한 지 일정 시간이 경과된 모든 혈원분께 호칭부여 권한이 주어집니다.
2. 가입한 지 일정 시간이 경과된 모든 혈원분께 창고열람 권한이 주어집니다.
3. 부혈맹주와 필요에 따라 일시적으로 특정 혈원분께 가입승인 권한이 주어집니다.
4. 문장등록 권한은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혈은 별다른 특권 없이 모두가 주인인 그런 혈이므로, -__-;
자유롭게 자신의 호칭을 변경하실 권한을 갖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으니
첫째. 다른 혈원의 호칭을 자신이 바꾸지 마십시오.
둘째. 호칭에 칼사사. 이 부분을 필수적으로 넣어주십시오. 단 특정한 상황시 일시적으로 누락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종료되었을 경우 예외 없이 다시 칼사사. 을 넣어주십시오.

창고열람 기능은 혈맹창고를 볼 수만 있는 권한입니다.
혈맹창고에서 물건을 찾는 기능은 시스템적으로 마련되지 않은 부분이니 저를 탓하지 마십시오. -__-;
실제로 물건을 찾을 수 없음에도 단지 볼 수만 있는 권한이나마 모두에게 주어지는 까닭은
종종 자신의 개인 창고에 넣어야 할 물건들을 혈맹창고에 넣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혈창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신 후 제게 말씀해 주시면
먹지 않고 꼭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_-;

혈원가입 권한은 제 부재시 부혈맹주님께서 대신하실 수 있도록 권한이 주어지며
또한 반드시 직접 만나 가입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므로
경우에 따라 가까이 있는 혈원에게 일시적으로 권한을 주어
가입을 용이하게 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우리 혈은 문장을 바꿀 계획이 없기에
문장등록 권한은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혹 후에 문장을 변경할 일이 생긴다면 혈 홈피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한 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의문사항이나 이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리플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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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원소개란 권한 변경

achor — Mon, 02 Aug 2004 15:46:57 +0900

혈원의 레벨 및 장비 정보 등이 표현되는 혈원소개란의
본문읽기 권한이 혈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즉 앞으로는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혈원소개란의 본문을 보실 수 없습니다.

만약 혈원으로서 로그인을 하신 상태에서도 권한이 없다고 나온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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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개미 레이드 성공

achor — Mon, 26 Jul 2004 19:18:36 +0900

지난 일요일, 여왕개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갑작스레 집결, 레이드를 시도하였습니다.

준비를 한 후 개던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다른 혈에서 먼저 레이드를 시도하여 자칫 시도 자체도 못할 뻔 하였으나
다행스럽게도 실패, 기회를 얻었지요. --;

우리 혈은 9명 하나의 풀파 인원밖에 모이지 못해
실패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만
여왕개미 앞에 집결해 있던 또 다른 혈에서 함께 레이드를 하자고 제의해 와서
그 혈과 같이 레이드를 하였습니다.
(그 혈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여왕개미 레이드,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여왕개미나 기타 개미들의 공격력은 하찮은 수준이었지만
보모개미의 배틀힐은 상상 이상이었기에
여왕개미의 피를 줄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작전은 우리 혈이 무조건 여왕개미만 치고,
다른 혈이 젠 되는 족족 보모개미를 잡는 것이었는데
한 10 여 분 정도였던가요?
혈투 끝에 결국은 여왕개미를 잡아냈습니다.

얻은 것은 엘다라크와 엘븐링.

혈 최초의 레이드를 성공으로 이끌어 내신
혈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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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경매에 입찰합니다

achor — Tue, 13 Jul 2004 12:25:48 +0900

일전에 미수에 그쳤던 아지트 구매를 다시 시도하려 합니다.
다만 이번 아지트는 마감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아
아지트 효율성이나 필요성 등의 논의는 생략하고
관심 있는 혈원들만 투자의 방식으로 구매할 것입니다.

먼저 이번에 경매에 나온 아지트에 관한 간략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장소는 디온에 위치해 있으며,
30평짜리 아지트입니다.
입찰 시작가는 500만 아덴이고,
사용료는 주당 10만 아덴인데
이것은 아마도 아지트 구매에 투자한 혈원들끼리 배분하여 납부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아지트는 혈원 전체가 같이 쓴다 하여도
논의 없이 구매하는 만큼 의도치 않은 혈원분께 비록 그 금액이 적더라도 아지트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곧 이번 아지트 경매에 참여하실 혈원분은
낙찰시 앞으로 매주 10만 아덴을 함께 나눠 납부해야할 것도 감안해 주셔야 합니다.
(투자액에 상관 없이 투자한 n명으로 10만 아덴을 나눠 똑같이 납부할 계획입니다)

지난 번 아지트 구매를 위해 논의했을 시 이미 확정했던 사안입니다만
그 당시 없었던 분들을 위해 다시금 설명 드립니다.

아지트를 낙찰받았다 하더라도 투자자는 투자금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아지트 가격이 하락한다면 그만큼 손해를 감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아지트 가격이 상승한다면 그것은 투자액에 비례하여 자신의 이득이 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아지트에 관한 지분은 타 혈원에게 양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분 50%를 갖고 있는 혈원이 자신의 지분을 처분하고자 했는데
그 지분이 혈 내에서 매입되지 않는다면
아지트는 무조건적으로 포기되며, 팔아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아지트의 매리트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아지트귀환주문서를 통하여 혈원들이 한 번에 모이기 쉽다는 장점 하나 있는 게 고작입니다.
과거에는 아지트를 소유한 혈맹원만이 스트라이더를 육성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미 변경되어 아무나 스트라이더는 육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NC에서는 아지트 소유 혈맹에게 다른 매리트를 하나 준다고 약속했었는데,

제가 파악한 바로는
아지트에서만 판매하는 용마를 위한 사료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일반 사료보다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이 클로니클2 이후 아지트의 매리트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경매는 수요일 정오 남짓까지 입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아지트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게시물의 리플이나 혹은 그 어떤 방법으로든
제게 얼마를 투자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한 화요일 자정까지 혈창에 투자하실 아덴을 넣어주십시오.
화요일 정오 이후 저는 경매에 입찰할 것이고,
그 이후 입금되는 투자금은 무효할 것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리플이나 제게 말씀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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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혈맹주를 선발합니다

achor — Thu, 17 Jun 2004 01:51:41 +0900

먼저 지난 오프혈모에서 혈맹주의 신분을 망각한 채
다소간의 문제를 일으켰던 점, 모든 혈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비록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프혈모가 있기 전
혈파티나 혈렙제한 등 혈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저는 땐영사랑 님과 많은 논쟁을 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저와 땐영사랑 님은 아주 친한 사이였음에도
이 치열한 논쟁은 때로는 감정적인 문제로 치닫기도 했었는데
오프혈모 때 만취된 상태에서 이런 문제들이 여과 없이 터져나왔었나 봅니다.

이점, 저와 땐영사랑 님은 모든 혈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혈 운영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던 점, 양지해 주시고 널리 이해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술에서 깨어난 직후 저와 땐영사랑 님은
일단 그 쪽팔림에 몸서리를 떨었고, --;
어떻게든 이 사건에 책임을 져야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혈칙이 제정되어 있었다면 그를 따름이 마땅하나 아직 그러지 못해
저와 땐영사랑 님은 스스로 감당해야할 책임의 수위를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수요일까지 진행된 제 예비군 훈련 탓에
이 결정에 다소 시일이 소요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혈맹주직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땐영사랑 님은 2004년 6월 17일을 기해 1주일 간 혈을 탈퇴하여
자숙의 시간을 가지실 것입니다.

이것은 저와 땐영사랑 님 간의 합의된 사안입니다.

차기 혈맹주의 후보등록은 2004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것이고,
투표는 2004년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기명 비밀투표의 형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단, 기명은 오직 중복된 투표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며,
투표 진행자를 비롯한 누구라도 투표내역은 알 수 없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느 한 후보가 6월 27일 이전에 가반수 이상의 유효표를 획득할 경우
투표 진행을 중지한 채 바로 새로운 혈맹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혈맹주 후보는 이글의 리플로 출마 또한 추천해 주시면 되겠고,
진행되던 부혈맹주 선출은 새롭게 결정될 혈맹주의 권한으로 이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모든 혈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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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제1차 오프혈모 공지

achor — Thu, 10 Jun 2004 04:39:47 +0900

혈맹 칼사사는 혈원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다음과 같이 첫 오프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2004년 5월 12일 토요일 5시
장소: 서울 신림역
회비: 10,000원(1차)
연락처: 011-494-1570

첫 오프모임인만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든 혈원분들께서는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시 사건이 종료된 직후 늦게라도 참석해 주십시오.

이번 오프모임에서는 공지한 바대로 부혈맹주 선발 또한 시행할 예정입니다.

ps. 비참석 혈원에 대해서는 무제한적인 무필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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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혈맹주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achor — Tue, 08 Jun 2004 05:02:41 +0900

혈 운영의 용이와 효율을 위해
부혈맹주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선발 방식은 오는 12일 혈 오프를 통해 결정할 것이며,
그 인원은 한 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될 부혈맹주는
단순한 명예직이 아닌, 실질적으로 많은 업무를 맡게 될 운영직으로
게임에 대한 바른 이해와 올바른 의사 전달 능력,
그리고 적절한 게임 접속 시간 등이 선발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임기는 현재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만
장기적으로는 혈맹주 임기를 정하고, 또한 투표를 통해 선발해 나가는 방식을 취할 것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와 임기를 같이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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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을 제안 받았습니다

achor — Mon, 07 Jun 2004 13:59:43 +0900

지난 6월 6일 일요일 저녁,
우리는 모 혈로부터 동맹을 제안 받은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맹의 이유가
공성을 위함으로써, 우리 혈의 기본 방향과 타당치 않은 점,
또한 제안한 혈이 우리 혈이 어떤 혈인지와는 상관 없이
친목혈에 대해 무차별적으로 동맹을 제안한 점을 들어
거부 의사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혈의 기본 운영은 혈원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존중되는
투표를 통한 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사건의 빠른 처리와 편의를 위해 사소한 사안은
별도의 투표 과정 없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동맹 제안 역시 정식적인 절차 없이
말 한 마디를 통해 제안 받은 사안이기에
혈의 중차대한 사안으로 보기 힘든 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성혈로의 변화 여부는
혈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큰 문제입니다만
만약 이번을 계기로 공성혈로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가진 분이 계시다면
얼마든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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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칙을 제정하려 합니다

achor — Mon, 31 May 2004 16:03:04 +0900

제제와 통제를 통하여 친목혈의 의미를 훼손시키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거에 비해 인원이 많아진 지금에 와서는
모두의 안정과 질서를 위한 최소한의 체계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혈맹주의 독단적이고, 단편적인 판단으로 혈이 잘못 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하나의 성문화된 안전핀의 역할 역시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취지로 혈맹 칼사사의 혈칙을 제정하고자 합니다.

당연하게도 이 혈칙은 우리의 플레이를 저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플레이를 제한할 수 있는 경우는
오직 우리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 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간 게임을 해오면서
이런 혈원 때문에 골치 아팠다, 불편했다, 하는 게 있으시다면
그러한 것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가볍게 리플 달아주시면 될 것입니다.

짧게 생각하지 않고
길게 텀을 갖고 혈원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우리가 스스로 지켜나갈 혈칙을 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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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혈모를 준비중입니다

achor — Mon, 31 May 2004 15:48:51 +0900

새로운 혈원분들도 가입하셨고,
또한 기존 혈원분들간의 친목도 도모코자
오프라인 혈모를 하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러브헤라님께서 얼마전 세팅파마를 하셨는데 너무 예쁘게 나와
이렇게 혈맹 칼사사의 첫 오프 혈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사당에 위치한 네티님의 고깃집이 유력합니다만
시간은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습니다.

현재 투표를 통해 시간을 정하고 있사오니
한 분도 빠짐 없이 투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투표바로가기: http://l2.zasol.org/acboard/acboard.php?id=l2_poll&m=v&num_seq=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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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혈모 및 혈파티가 운영됩니다

achor — Mon, 24 May 2004 08:01:00 +0900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총 8분이 참여해 주신 설문조사에 의하여
매주 금요일 밤 10시, 온라인 혈모를 개최합니다.
http://l2.zasol.org/acboard/acboard.php?id=l2_poll&m=v&num_seq=82

온라인 혈모에서는 레이드와 친목PvP 등
다양한 혈 차원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사오니
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추천해 주십시오.

또한 매일 밤 10시, 용던 입구에서 혈파티를 진행합니다.

이 혈파티는 혈원분들의 용이한 파티 결성, 그리고 사냥을 위해 계획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모두에게 유익한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렙과 직업에 대한 제한은 전혀 없으며,
용던에서 사냥하실 모든 혈원분들은 선착순 9명까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후에 인원이 많아진다면 2파티 이상 다양한 시간별로 혈파티가 운영되는 것 또한 고려하고는 있습니다.

때로는 혈파티가 비효율적일 수도 있겠고,
자신의 플레이에 득보단 실이 많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혈이 나에게 무언가 해주길 바라는 마음보다
내가 혈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먼저 생각해 보는 마음가짐으로
깊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동시간 대에 용던 내에서 다른 파티를 하고 계신 혈원분들은 무한 척살 들어갑니다 --;
특히 혈파티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분들, 스스로 잘 아시라 봅니다만, 그런 분들이 참여하지 않으실 경우 강도 높은 눈치를 뿌리 깊게 쏘아댈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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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크를 확정, 발표합니다

achor — Mon, 24 May 2004 07:46:16 +0900

5월 24일 현재 총 16 혈원분들이 참여해 주신
이번 혈마크 재투표에서
1번 후보가 사전에 확정정족수로 결정된 10표 이상을 채웠기에
혈맹 칼사사의 혈마크로 확정, 발표합니다.

이번에 확정된 혈마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투표수: 16
1번 후보 획득 투표수: 11
2번 후보 획득 투표수: 5
투표참여혈원:
achorDark,러브헤라,싱잉인더레인,러브제우스,미소가머무는,미니다엘,땐영사랑,Winanana,snownara,재즈검성,무뇌,카우링1,뭐디야Jr,공각기동대,Q포월Q,검은폭풍77

그간 투표의 결과 뿐만 아니라 자세한 내역까지도 공개하라는 요구가 있었는데
이미 많은 혈원분들께 문의해본 결과 별다른 이견은 없었습니다만
혹 내역 공개에 반대 의사를 갖고 계신 혈원 분은
5월 25일 오전 9시 이전까지 이 글에 리플을 통하여 반대 의사를 밝혀주십시오.

애초에 내역 공개 불가 방침으로 진행된 투표인 만큼
단 한 분의 반대 의사라도 있다면 내역을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5월 25일 오전 9시 이후에 투표 내역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ps.
투표 하지 않은 혈원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만큼
보이는 족족 척살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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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크 재투표를 시행합니다

achor — Thu, 20 May 2004 15:25:57 +0900

2004년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행된 지난 1차 투표에서
8번과 9번, 두 후보는 동일한 유효표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에 혈맹 칼사사에서는 혈마크를 선정하기 위한 재투표를 시행합니다.

이번 재투표에서는 지난 투표에서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자신의 대표 캐릭명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투표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획득한 표의 수치가 그대로 노출되어 선택에 한 영향을 끼쳤던 점을 감안,
투표의 진행과정은 표현되지 않습니다.

투표기간은 특별히 지정되지 않으나
혈원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을 시 그 결과가 공시되며,
혈맹 칼사사 혈마크로서 확정됩니다.

투표자격은 혈맹 칼사사의 혈원으로
현재 플레이를 하고 있는 혈원이거나
현재는 잠시 유보해 두었다 하더라도 앞으로 다시 플레이 할 의사가 있는 과거의 혈원,
그리고 곧 가입할 의사가 있고, 혈맹주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예비 혈원으로 한정합니다.

투표 바로가기: http://empire.achor.net/v7/community/lineage2/temp/tempPollMar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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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크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achor — Mon, 17 May 2004 11:38:50 +0900

새로운 혈마크를 위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투표는 오는 19일(수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그 투표수와 상관 없이 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마크가 혈마크로서 선정될 것입니다.

또한 추후 별도의 혈마크 수정이나 변경은 계획하고 있지 않사오니
모든 혈원 여러분들께서는 신중히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1인 1표제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은 마련해 두지 않았습니다.
알아서 한 표씩 행사하여 주십시오. --;

투표 바로가기: http://l2.zasol.org/acboard/acboard.php?id=l2_poll&m=v&num_seq=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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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크 공모

achor — Fri, 14 May 2004 06:22:10 +0900

혈맹 칼사사는
혈렙 5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혈마크를 공모합니다.

응모방식은
사이즈 24x12 px, jpg나 gif 파일 형식으로
게시판에 업로드 시켜 주시면 됩니다.

응모기간은
2004년 5월 16일(일)까지로,
이 날까지 응모된 작품 중 17일부터 19일까지 혈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택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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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레벨 5를 달성하였습니다

achor — Wed, 12 May 2004 08:34:05 +0900

혈맹 칼사사가 드디어
리2 혈맹 궁극의 레벨이라 할 수 있는 5를 달성하였습니다.

그간 퀘스트 수행 과정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땐영사랑, 카우링1, snownara, 러브제우스 님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기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혈원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혈맹 칼사사는
동맹을 통한 라인증설 등의 외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혈원들 사이의 더 깊은 친목에 힘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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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신년 파티

achor — Mon, 29 Dec 2003 03:58:51 +0900

혈맹 칼사사에서는
지난 2003년을 되살펴보고, 새로운 2004년을 축복하고자
성대한 신년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에 세계 최고의 웅장함을 뽑내는 아처웹스.에서
2003년 12월 31일 혈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출석으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3년 12월 31일 저녁 무렵
장소: 서울 신림동 아처웹스.

기타 문의사항은 게시판을 통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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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 정기모임 안내

achor — Wed, 26 Nov 2003 17:57:30 +0900

혈맹 칼사사의 200311 정기모임을 공지합니다.

일시: 2003년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신림역
회비: 10,000원 + 알파
연락처: 011-49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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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크 확정

achor — Mon, 17 Nov 2003 06:55:45 +0900

지난 14일~16일의 투표에 의하여
klover 님이 제작하신
96학번 형상화 마크가
혈맹 칼사사의 혈마크로 확정되었기에
이를 공고합니다.

자세한 투표 결과는 설문조사 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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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크 투표 시작

achor — Fri, 14 Nov 2003 08:28:14 +0900

혈맹 칼사사의 마크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가 현재 진행중입니다.

오는 2003년 11월 16일 일요일까지
혈원분들은 모두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투표는 설문조사 란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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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크 응모 요청

achor — Tue, 11 Nov 2003 08:41:38 +0900

혈맹 칼사사의 혈마크는
모든 혈원들이 각자 제작하여 투표를 통하여 결정하자고 합의를 본 바
각자 만들어 놓은 혈마크를 achor에게 보내주기 바람.

이 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 업로드 시켜줘도 좋고,
기타 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개인적인 방법으로 보내줘도 좋고.

대충 모아지는 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투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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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 칼사사 사이트 개설

achor — Tue, 11 Nov 2003 08:39:38 +0900

lineage2 관련 정보를 약간 모아두었던 사이트를 수정하여
혈맹 칼사사 웹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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