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lhyoki wrote >아처와 뿌요뿌요2를 붙어본 결과..나의 월등한 실력으로 아처는 > >끝내 쩔쩔 매다가.완패를 했으며..절대로 아처는 나를 이길수 없음을 > >시인하였다. 쿠하..다음 목표는 현주옹이며..조만간에 뿌요뿌요 경진 대회를 > >열어야 할꺼 같다.. > > >ps:역시 이야기를 써야 글을 읽는 맛이 나는군.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 김 성 훈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