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godhead wrote >우웅...지금 막 들어왔다. >어제 집에서 조금 일찍 나가서 교보로 향해따. >책도 좀 살게 있었꼬...물론론 갔다가 맘에 드는 테잎 >있어서 충동구매를 해버려따--; >암튼 비비적 비비적 책 보면서 시간을 보맨 후, 칼같이 >다섯시에 카리브에 도착~ 물론 처음에 LG25 못보구 그냥 >지나쳐서 고시원인가? 거까지 가따가 도루 내려왔지만, >암튼 카리브루 가니깐 서눙, 수민, 경아 이케 셋이서 >다정하게 이써따...아처 말마따나 서눙을 제외한 둘은 >너무 다정~ ^^; >암튼 애들 계속 모였고, 내가 칼사사 번개 나온 역사상 >최대!!의 인원이 참가한 모임이었다...세상에--; >대충 카스만 좀 먹다가 2차는 캠으루~ >갔으나, 한시간 반 후에 자리가 난다는 말에 어쩔수 없 >이 치어스루...아처 말마따나 디따 큰 방에 들가서 참통 >을 마셔따...흘...착한 주연은 막중한 사명을 받들어 >훈제 족발 대(!)를 시켜따..클클... >쫌 느께 명이 와꾸,- 무신 밥을 사냐~~ 주거랏! 꼬명! - >언지닌 술두 몬하는 아가 막 마셔데다가 완전 가따--; >그 담으루 아처가 좀 많이 갔쥐...얼굴은 창백해져가지구 >11시경인가? 아니 10시경, 약 17명정도의 인원이 아처네 >집 아니 방으루 향해따...흘..그 방에 다 들어간게 참 >신기할 정도로--; >바부같은 아처가 샴페인을 사오는 바람에 내 잠바는 다 >젖었구--;....으으....아직두 냄새나--; >마로니에루 고삐리 꼬시러 간다던 일파들은 나갈 생각은 >안하구 뿌요뿌요 투를 하구 이써따...으으... >주연, 현주, 아처 친구 등등으로부터 엄청난 소개팅 유혹 >을 뿌리치구 꿋꿋이 아처는 뿌요뿌요를 해따--; >아처방에 올때까지두 멀쩡하던 성훈은 맥주 한잔을 딱 >들이킨 후 완전 맛이 가뿌려따...흘... >그런눔이 XX로부터 전화가 오니깐 취한 상태로 자면서 >전화기를 거진 30분가량 붇들고 이따니...--; >분명 아무말도 못들었을꺼다...수화기 뺐어두 모르드라. >11시 30분경에 호겸이 왔는데...흘...결국 잠을 자러 >정규네로 피신가꾸, 고삐리 꼬시러간 네명은 군단을 배웅 >한채 우린 겨우 잠을 청할 수 있었다...으으...근데 세시에 >또 깨다뉘...쭈압... >참고로 아처네서 자는거 고통이다--; >절/대/ 아처가 주는 이불 덥지 말 것! 으으...냄새 지독해--; >난중에 시간나면 가서 빨래라두 해줘야게따...쭈압. >세시경 깨서 애들과 좀 야기를 하다가 또 자따... >그러다 또 깨꾸...아처와 성훈은 새벽부터 뿌요뿌요를... >아처네 방을 나온게 한 9시 30분경, 다행히두 지하철이 전면 >파업은 아니라 집에 올 수 있었다... >아니, 집에 오기 전에 또 교보 가서 책좀 보구, 사구, >글구 교보서 세수하구 아침을 해결해따...으하하하... > >우웅...오늘 또 성대 앞에서 번개 있는데...쭈압...못가게꾼 >으...넘 피곤타...자야쥐. >암튼 이번 정총,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애들 참 많이 왔었구, 상당히 가축적인, 아니 가족적인 >부뉘기여따... >앞으로 영원히 이런 칼사사이길...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