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neko21 wrote >훗.. >이제 작은 것에도 기쁨을 느끼기로 했어. >근데 정말 칼사사에 오늘의 첫 글을 쓰니 기분이 좋군.. >언제나 글수가 많이 올라와서 무얼 볼까.. 그냥 다 볼까 고민하게 하던 >칼사사였는데... >음.. 오늘은 왜 이러지?? > >암튼 결론은 웃으며 살자였어.. >음하하하하~~ >어제두 은하철도 999봤다.. 역시 의미심장해.. > >글면 이만.. > > --작은 소감문을 남기는 경아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