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aram3 wrote >내가 담배를 처음 피워 본게..그니까.. > >작년 1학기 때구나... > >글구 여름에....어느 꼴초로 부터.. > >'담배 피우는 법' 이란걸 배우구... > >푸~~ > >이때 까지만 해두..거의 안 피웠는데... > >1달에 한 5개피나 피웠나..? > >그러다가... > >2학기 중간 고사를 보면서 담배를 좀 많이 피워댔는데... > >뭐....그렇게 끝나 버렸쥐... > >중간 고사때..일인데... > >도서관에서 공부 하다가...담배 5대를 겁없이 줄담대로 피우고.. > >죽을 뻔 한적이 있었쥐... > >그 이후...담배 무서운걸 알게 되구..쿠~~~^^* > >함부로 피우지 않게 되었쥐.... > >글구 담배두 쪼끔 더 비싼걸 피우게 되구....(흑 돈두 없는 노미..) > >하지만 어짜피 한달에 한갑 정도 피우는 나로써는.... > >한 갑에 몇 백원 비싼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쥐... > >어쨌든...글케 살다가... > >이때만 해두..셤 공부 할 때 하구..술마실때 아님 담배 안피워쮜... > >근데...기말 고사... > >흑...이 때 내가 담배에 맛을 들여 서리... > >지금은...으궁........... > >며 칠 전까지만 해두 집에선 담배 안 피웠는데... > >아처내서 하두 먹구 자구 피우구 하다 보니까.. > >이게 습관이 낮는지..담배 생각이 쪼끔 나는군... > >푸~~~ > >방에 있는데 담배 생각이 나서 한 번 써바써~~~ > >== push forward == > >ps. 내 친구의 모 교수님 말씀이.. > 애들이 담배를 왜 피우시냐구 물어 봤을때.. > 이거 피구 쫌 덜 살더라두..난 하구 싶은거 하구 살꺼라구.. > 하셨다더군.....^^* 좋은 말씀이겠쥐? 쿠~~~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