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lhyoki wrote >푸하하 선웅은 완전 패배하였다!!! 이사악한것이 치트키를 쓰지 말라고 했건만 > >마구 치트키를 쓰는것이였다. 초반기에 열심히 농장을 만들어놨던 성훈은 > >쓰지말라던 치트키를 선웅이 쓰자마자 모든 유닛을 생산할수 있도록 여러가지들을 > >모두 만든다음..이 얼굴두개 달린 이상한것(?)들을 만들어냈다. 밥팅 선웅은 > >보통 병사만 만들었다 우리둘다 오크로 했는데 처음하는거라도 잘모르는 상태에서 > >해서 하지만! 조건은 평등했으며 이 얍삽한 선웅이 치트키를 쓰는 바람에.. > >음..그래도 내가 쓴건 아니였으니..일차 공격은 선웅이 먼저 해왔다..얼필 보아도 > >열악한 병사들을 몇명 보내더니만 나의 강력한 방어막에 의해 (화살나가는 가드타워 > >를 몇개 중요한 위치에 세워두었음) 근처도 오지 못하고 피를 흘리며 흔적도 없이 > >없어지고 말었다. 그다음은 성훈의 강력한 군대!! 바리스타같은 대포..오크꺼는이름 > >을 기억을 못하겠다. 만 7~8대..모두다 머리두개 달린 괴물..하늘은 용들이 맡고 > >밥팅 선웅은 자기가 치트키를 써놓고선 별로 만들지도 않었다. 그래도 만든답시고 > >성벽과 열악한 가드타워로 막을려는 흔적을 보였으나 대포를 이용한 성훈의 장거리 > >공격으로 선웅의 열악한 방어선은 무너저 버렸다 . 1차 방어선을 가볍게 뚫은 성훈은 > >그대로 대군을 몰고 처들어 갔다. 역쉬 선웅답게 건물을 아무렇게나 지어놨으며 > >성훈은 농장 같은거 질때 아무데나 않짓고 농장을 바리케이트 삼어 지음. > >그대로 적진으로 직진! 아무 방비도 없던 선웅은 마지막 발악을 하였으나 마지막으로 > >만든 화살병으로 인하여 비싼 용몇마리가 즉사하였다.-- > >그러나 그런 마지막 발악에도 불구하고 선웅은 그냥 끝장이 나버렸다. > >끝까지 치사하게 치트키를 쓰면서 발악을 하던 선웅...그는 비참하게 최후를 > >맞이 하고 말었다. 쿠하하하 성훈의 완벽한 승리!!!! > >덤벼라 자신있는 사람!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 김 성 훈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