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 게으른 아천 흑~ 아직 안 떠났구... (그래두 치~ 내가 쫌 부지런하쥐~ 으구~ > 눈온다구 안 나와! 주거랏!) 지금 수민이하구 전화했는데~ > >아처 : 지금 누구누구 있어? > >수민 : 선웅, 성훈, 다마... 이 밥팅 성훈, 다마가 넘 멀리서 내려서... 쿠헐~ > 에잇! 밥팅들... > >아처 : 응... (긍정의 끄떡... 역쉬 밥팅들다운 행동..) > >수민 : 언제 올꺼야? > >아처 : 지금 출발할려구... > >수민 : 에잇! 게으른 것! > >아처 : Dr. 노구찌 빌려주쥐맛! > >수민 : 엇! 손님왔닷! Dr. 노구찌 빌려달래... (으구~ 썰렁한 것!) > >어쨌든 아천 지금 출발한당~ 크크크~~~ >아마두 이게 오늘의 마지막 글이 되겠군~ 음~ >(하루에 하나라니... 최악이군~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