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 으... 지난 번개 후기를 내가 왜 쓰려구 하는쥐... 원~ > 졸려 죽겠는데... 그래두 모... 시작을 했으니 써야쥐... 으휴~ > 간단히 사건만 적을께... ^^* > >아처는 칼 이른 11시에 갈려구 했는데~ >흑... 자다가 일어나 보니~ 헉!!! 14시!!! >achorous하게 쫌 꾸물적대다가 친구(같이 잤음)가 나간다구 해서 >귀찮쥐만 그냥 같이 따라 나섰쥐... 모~ > >(아웅 졸려~ 으휴~ 이거 쓴 담에 어제 영화번개 후기두 써야하는데~ /.) > >어쨌든 신림역 갔는데~ >이 색/골/ 수민이 가는 길을 자세히 안 적어놔서~ 으으... >마구마구 헤메다가 겨우 갔당~ >갔더니~ 읔~ 만두를 다 먹어!!! 으이씽~ > >잼없는 '붉은매'를 의지로 다 읽구... (정말 잼없는데 원래 읽던 거였거덩~) >글구 쫌 보니깐~ 헥~ 11시~ > >그전에 성훈, 하녕, 다미가 갔구... >11시 쯤 선웅과 나왔쥐... 모~ > >후기 끝이당~ (읔... 정말 썰렁한 후기가 됐군~) >어쨌든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괜찮은 번개였당~ > >(으... 아직두 졸려~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