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sosage wrote > >6개월전에 노래방을 갔던 생각이 나는구나... >나는 친구들과 모여서 모 노래방에서 작당모의를 하고... >노래방을 붕괴시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 >들어가면서...보니... >한 방에 우리의 돌(-_-;)수와 맞는 여자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 > >제비대학교 늑대과 소속의 우리들은... >구냥 넘어갈 수 없었다... >한동안 고민을 하다...나와 친구는...부킹을 하기로 하고... >그냥 쳐들어 갔다... >근데 이 아주머니들이 문을 잠궜네... >나는 저정중하게(?) 노크를 하고 합석을 요구했다... >여자들이 쾌히 응낙하더군... >분명히 나의 외모에 반한 것이야...(-_-;) > >우리는 처음에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자기소개를 노래부르는 와중에 살짝하는데... >이론... >중3이란다... >어허~~~중3~~~ >중 3씬?왜이렇게 삭은 것이야??!!! > >그 시간부터 갑자기 분위기는 썰렁해지기 시작... >우리는 여자애들 먼저 보내구... >슬픈 노래만 마구 불러댔다... > >으~~~슬픈 기억... > >영재..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