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ram3 wrote >칼사사에서 멀어 지는 느낌... > >예전에는 안오면 안되는거 같았는데.. > >이젠 안 들어와두 아무렇지 않은 느낌... > >글쎄~~ > >내 생각으론...(어디까지나내생각^^*) > >자기가 이 모임을 무쥐 친한 친구들이 있는 모임으로 만들 수도 있고.. > >그냥 어쩌다 시간 날때 오는 모임으로 만들 수도 있는거 같아~~ > >열심히 활동을 하면...그렇게 활동을 하는 만큼... > >애들과 친해지고......그러다 보면 여기 안와서 글을 안 읽으면 이상하고.. > >그런게 아닐까 싶어~~ ^^* > >지금 여주가...여기 글을 잘 안쓰는데..오프에두 잘 안나오구.. > >(./ 사아칸것...) > >그거에 대해..애들이 전혀 생각을 안하는게 아냐... > >(말이 좀 꼬인듯...흐~~) > >그니까 다시 말을 하자면... > >여주는 이미 여기 잘 안오면... > >'요즘 여주 왜 안와' > >라구 애들이 말을 할 만큼 칼사사와 친해져 있다는 예기쥐... > >정말 애들이 너 왜 안오는지 걱정(이거두 걱정인가???) > >하구 있구.. > >나름대루..요즘 바빠서 그런가 부다...라구 생각을 하구 있쥐.. > >얼마전에 요즘 바쁘다는 글 썼었자너~~~ > >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여주... > >자주 좀 와랏!!!! > >다쉬 열림히 활동하는 사과를 기다리게쓰~~~ ^^* > >== push forward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