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이미 칼라 엠티보다 먼저 결정된 칼사사의 >25,26일의 엠티는 강행할 예정입니다. > >물론 둘 다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강요는 없습니다.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 >전 칼사사를 사랑하니까요~ >당연히 칼사사 엠티를 가죠~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