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요즘 몸이 별루 안 좋아서~ >번개 안 가구 집에서 쫌 쉴려구 했는데~ > >의외로 박모군의 아들 모 정준 군의 무려 두통이나 되는 편지 >-심지어 인터넷 멜까지 포함되어 있었닷! omens@nownuri.nowcom.co.kr- >(위에 인테넷 계정은 이야기 같은 경우 alt n 눌러서 보통모드로 바꿔야함) >(으... 어녀니쉬한 밥팅 땜시 조걸 다 말해야 하는군... --;) >와 그 밥팅의 눈물겨운 권유로 흑... 참가하기로 결심~ ^^* > >그럼 다들 번개 때 보자아아아아~~~ >많이들 나오기를...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