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1. 잘 보이려 굽히는 무리들 > >2. 마치 자신이 무엇인 양 척하는 무리들 > >3. 잘난 척 하는 무리들 (차라리 재밌쥐~) > >4. 괜히 나서는 무리들 > >그리고... >5. 알아들었음에도 반복해서 주입하는 무리들 (듣고 있기 지겹다!) > >ps. 술과 > 피곤과 > 허무, 그리고 두려움에 쩔어 > 말이 막 나오고 있음... >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 [ 세상은 더럽다 ] >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