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맑은햇빛 wrote >내 시계를 보니까 아직 1분정도 11일이 남아서 얼른 글을 썼는데... > >아처하고 한 약속을 이틀만에 깼군... > >하루에 한 글씩 올리기루 했는데... > >정말 글쓰기가 왜이리 힘드냐.... > >이상하게 칼사사게시판엔 글쓰고 싶은 맘이 안든다... > >왜그럴까? > >아무래도 하루에 올라오는 글 수가 많으니까 사람들이 읽어줄지 의문이고.. > >또 이상하게 칼사사게시판에 오면 맘이 편치 않다. > >연세동에선 맘이 편해서 뭐라도 맘에 있는걸 거의 다 털어놓는데..... > >왜 그럴까? > >역시 난 칼사사의 아웃사이더로 남을 수 밖에 없는걸까? > >암튼 아추워한테 미안하군....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