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 요즘 몸이 늙어서 그런쥐... --; > 글 쓰기가 넘 힘들어~ 흑~ > 그래서리~ 아래 잘 써 놓은 경민이 후기 있으니깐~ > 아처는 간단히... ^^* > >어제 잠을 못 잤다는 거 아니겠으~ >그럼에도 벨소리에 바로 일어날 수 있었던 건 히~ >(역쉬 난 대단해~ 푸히~ ^^) > >대강 꾸물럭 대다가 10시 45분 쯤~ >지나가는 왠 이벤트 관련자를 만나서리~ >어쨌든 설랜드에 갔쥐비~ --+ > >아침부터 눈이 와서~ 푸헐~ >이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때렸쥐만~ >갈 수 밖에... --; > >설랜드 썰렁하더라구~ >분수대 앞에 경민, 수민, 영준이가 빈둥거리고 있었구~ >만나서 더이상 아무도 안 올 것이란 걸 직감할 수 있었쥐~ > >바로 설랜드로 들어가서~ >수민을 제외하고~ 경민, 영준, 영미, 아처는 자유이용권~ >색골 수민은 하얀 데이트... <= 역쉬 색골.. --+ > >사람들이 없으니깐~ >이거 모 완전 우리 세상~ >놀이기구 우리끼리 타고 돌렸다니깐~ 푸하~ > >본전뽑기 이것저것 타기를 했구~ >으궁~ 머리가 다 아펐으~ 속두 뒤집어졌구~ --+ > >색골 수민은 타는 것 대신 [ 국밥 ]을 택해서리~ >우리 국시 먹는 동안 국밥을 먹었당~ >또 롯데리아에 새로운 게 생겼더라구~ >이름하야 [ 우잉버거세트 ]~ 쿵... 하필이면... 우엉~ >우잉~ --; > >썰렁한 눈썰매 타구 조금 뒹굴다가 >순대촌으로 가서리~ > >푸~ 경민이 단골집이라구 하는데~ >왠 무지막지한 아줌마가~ >컥~ 뻥튀기를 내놓으라고 하다닛! ./ > >놀이기구 무진장 탔구~ >눈도 많이 구경했고~ >햇빛도 많이 쐤고~ >순대도 많이 먹은~ >번개였으~~~ ^^* > >다들 담 번개를 기약~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