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아기사과 wrote >영재 글을 읽으며...나두 가슴이 뜨거워졌어.... > >음...성서는 마음으로 읽는다.. > >맞는 말인듯 하구나.. >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진..성경을 읽는게 그렇게 지겨울 수 없었으니까.. > >그러나..지금은...한구절 한구절을 마음에 새기면서 읽게 된것두... > >마음으로 읽기 때문인지 모르겠네.. > >암튼 영재글을 읽으면서...(영재 천주교지?) > >역시...기독교나 천주교나...하나님을 믿는 건 마찬가지란거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ㅆ구/// > >글구 인간에 대한 사랑을 하찮은거라 표현하지는 마.. > >물론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 >마태복음 22장 37절~39절에 보면.... >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해서 물었지...율법 중에 어느계명이 크니이까...하고... > >그랬더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이 구절에서두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데., > ><그와 같으니> 란 부분이 그걸 말해 준다구 하더라.. > >하나님에 대한 사랑만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 >그러니까 너의 한 인간에 대한 사랑은 하찮은 것이 아니야.. > >소중한 것이지.... > >너의 그 소중한 마음을 잘 간직하길 바래... > > > > > > ==사과가== > > > > >성경에두 말씀하시자나?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