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영냉이 wrote >지금 클럽 디제이 노래를 틀구 있어~ > >음... >이거 들은게 내가 잴 힘들어 할때였지.. >쿠... 어제두 갑자기 생각이 나구 그러드라.. >관련있는 친구 한테 편지를 썼거든~ > >치~ 모하구 살구 있을지.. > >이 테잎 그래서리 자꾸 듣게 되는 것일까? > >갑자기 6개월전 생각이 또 나는군.. > >그때는 말이야 >정말 너무나 힘들어서리 하루종일 >소설책만 붙들구 있었지~ >맨처음 읽은게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였어 >그때 참 감동적으로 읽었었어.. >나의 상황이 더욱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지만~ > >그리구 삼국지를 읽을 려구 했는데 >참... >실패를 하였쥐~ >죽도록 힘든 상황에 왠 쌈질 얘기... >그래서리 엄청 노력해서리 4권 쪼금 읽구 포기.. --; > >그때 그냥 책만 읽지는 못하구 >이 테잎을 엄청 크게 틀어 놓구 읽었었당 > >지금은 없어졌는데 >그때는 안방에 더블 침대가 있었거든 >그리구 맞은 편에 오디오가 있었으 > >그래서리 >침대에 누워서리 ~ >책은 배에다가 올려놓구 ~ >음악은 엄청 크게 틀어놓구 ~ > >그러다 자구 ~ >인나서 먹구 ~ > >쿠쿠.. 이건 요즘두 비슷한 것 같은걸~ ^^ > >하여튼 그랬는데 말야.. > >그것두 어느덧 6개월 전 이야기군.. >이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머릿속을 채우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두... > >푸~ 산다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으~ > >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