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 1. 지난 번에 [ 정원방문 후기 ]를 제목으로 했기에, 이번에는 [ 정원방문 > 후기 2 ] 대신에 [ 지선방문 후기 ]로 제목을 결정했다. > 2. 최근 내 글을 보면 많은 부분을 후기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글 > 기피 경향과 글에 대한 의무감의 결과일지라. 아무 생각 없이 사실나열 > 로 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것은 후기이기에... > >18351에서 잠시나마 말했듯이 >수업 중에 모든 것을 버리고 나왔으나 >읔~ >황당한 음성밖에... 아~ 허무~ T.T > >어쨌든 집에서 설거지 좀 하구 있으니깐~ >(요즘 아처가 살림하는 재미에 빠져서리 설거지, 청소, 빨래 아주 잘 하고 있음) >정원이하고 지선이가 먹을 것을 >많이많이 사가지구 왔어~ ^^ > >정원이가 정말정말 맛있게 끓여준 라면 자알 먹었구~ >쿠~ 노래두 잘 들었어~ > >글구 요즘 아춰 취미가 친구들 사진 모으는 거잖아~ >오늘 많이 건졌쥐비~ > >무수한 지선이 사진하구, 정원이 사진, 정원이 조카 사진, 지선이 친구 사진 등 >정말 많이 모았어~ >나중에 보여줄께~ ^^* >(강탈이란 말을 하곤 하쥐만서두~ 대신 잘 간직해 줄께~ ^^) > >지선과 경원의 그간 뭇 남성들을 농락한 얘기 듣구~ >또 김밥하구 귤 사와서 먹구~ >(으~ 오늘 아침, 점심 굶었는데 저녁을 하두 많이 먹어서리.. 배불러 죽겠당~ --+) > >조금 전 11시가 쫌 넘어서 갔단다~ > >덕분에 오늘 자알 먹었구~ >정말 잼있었으이~ ^^* > >ps. 지선은 지난 번 껌에 이어 [ 귤먹어 ]를 남겨줬쥐~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