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ram3 wrote >오늘 비가 온다는건 알구 있었는데 마량... > >내가 얼마전에 나의 소중한 귀엽구 이쁜.. > >삼단 우산을 잃어 버렸쥐 머양... > >그래서 학교가는 길에 신촌서 살라구.. > >그냥 나갔징... > >머..한시간 만에 비가 오랴 하구 말야.. > >근데 신촌역에서 나왔을때는 이미.. > >흑~ > >여기서 아는사람 기다릴까 하다가.. > >그냥 비를 맞기루 하구 몇발짝 가는데.. > >뒤에서 들여오는 소리.. > >"저 xx대 다니세요" > >(좌식 당연한걸...) > >"네~" > >글구 우산을 씌워 주드라구.. > >쿠쿠.. > >얘기를 나누어 보니.. > >전자전산기계 새내기드라구... > >쿠쿠.. > >덕분에 난 학교까정 비 안맞구 갈 수 있었지.. > >후배두 하나 알게 되구 마량... > >난중에 밥사주구... > >친해져야징...쿠쿠.. > >종말 우연한 만남... > >훗... > >^^* > >== 진호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