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이거 원 세상이 미쳐가니... >벼라별 일이 다 생기는군... > >오늘 THIS를 피는데 >쿵... 너무도 아쉽게 돗대였던 거야. > >아쉬운 손길로 담배를 끄집어 냈는데~ >왠쥐 평상시와는 다른 감촉~ > >컥~ >보니깐 담배가 꺼꾸로 들어있는 거야. > >원 황당해서리... > >세상에 어케 담배가 꺼꾸로 들어갈 수 있는쥐~ >으궁으궁~ --+ > >웃긴 세상입세~ --+ > >ps. 오늘, 아니 어제 번개는 시기가 안 좋았어. > 못 간 거 미안하구~ ^^* > >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