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sdf2 wrote >푸~ 내가 너에게 이런 조언 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심스러운 요즘이지만.. >암튼.. 웬지.. 눈에 너의 초각한 (받침몰겠음) 모습이 선하다.. > >정말 좋아하남? >그렇다면 머 하러 망설이니... >진취적인 남자~ 남자란 남자다워야하는것임에 몰랐더냐... >그냥 도전해봐.. >흐.. 또 하는 말이지만.. 남자친구 없는지 확인부터하구 --;; >그래서 성공하면.. 술사는거구.. >안되면 술 얻어먹어라.. >안되도.. 생각할때마다.. 가슴속에 두근거리구.. 보고싶구.. 그렇다면.. >너무나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을꺼야... >그래도 일주일에 몇시간은 볼수 있다며.... 행복한거지.. >푸푸~ 에구 헛소리가.. >암튼.. >되던 안되든.. 니 글을 전제로.. >니 맘은 이미 결정난거 같은데 멀... >살아가는데는 이성이 100% 중요하지만.. >연애하는데는... 감성이 100% 더 중요한거란다.. > >너의 앞길에... >나와.. 나의 천사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을 빌어줄께... >좋은 소식 기다릴께.. >우회적인 방법도 좋지만... 직접적인 방법이 효과는 더 크단다.. >다만... 실패할 확률도 더 높아지지만.. 잘 생각해봐... > >이 노래... >이기찬의 플리즈... 정말 좋다... > > 내 안의 천사 ... 너 ... > 주니 " >PS : 친구 하나가 또 가는구나.. > D - 7 일이라나.. 아직은 남과 같은.. > 나에겐 와닿지 않는 먼 일이군... > 내 맘은 그곳에서 모든걸 잊고 싶은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