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영냉이 wrote >=============================================================================== > >이글은 오늘 28일 13시 30분에 쓴 글입니다 > >=============================================================================== > >지금은 >나디아가 흘러나오고 있다 >마음 깊숙히 평안이 찾아 온다 >아까까지의 >그 불만과 불만족은 >다 사그러들어 버렸다.. > >밤이 아니어도 >혼자가 아니어도 >이렇게 평온해질수 있다는 것이 >신기한걸... > >전에 썼던 3개의 글 >결국 그 유용성이 없어졌으므로 >올리진 않았지만 >언젠간 보여주고 싶다 > >그 문제에 대한 >나의 솔직한 입장이기때문에 >물론 그것을 보여주었을때 >서로간의 감정이 >결코 좋지는 않을 것이므로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다 > >다만 나도 >때가 왔음을 느낄 때는 >보여줄 수 잇겠지 >하지만 >지금 같아서는 >그 때가 올것 같지는 않다 >아니 오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하지만 >언제나 솔직하고 싶은 >나이기때문에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은 >지울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편집기에 아직도 이글이 >담겨 잇는 것이리라.. > >지금 나는 정말 평온하다.. >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엿당~ > ? *^.^* > > >PS==. 내가 좋아하는 동영상을 > 간만에 들어서 온 평온인가...?? > 푸히.. 그렇다면 > 정말 웃긴걸~ > 그래도 평온해~ 황홀할 정도로... > > 나디아 정말 조아~~ *^^* > 꺽정이가 또 고마와 지는군~ ^^ > 꺽정 땡큐~~~ ^^ >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