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thorny wrote > >아빠 생일찬치를 여기 저기에서 했다... > >먼저 집에서 글구 큰집에서 글구 30일날은 고모네서 할 거다..... > >후... 근데 아빤 맘이 더 복잡하시겠지.... > >내 생일때 미역국 안 먹었다... > >물론 내가 끓여 먹을 수도 있는 거고 또 내가 원했음 아빠가 끓여 주셨을 테지만... > >그때 언니가 아파서... 집에 올 수 없었으니.... > >물론 내가 미역국을 싫어하지만... > >그래도 기분은 역시 나도 복잡했다... > >물론 그 맘을 아빠에 비할 순 없겠지만... > >큰집에 언니들 형부들이 얘기를 한다... > >아빠의 재혼에 대해서... > >참 웃긴다...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당사자가 아니라서 일까??? > >넘 쉽게 말하는거 같다... > >물론 나도 아빠가 원한다면 뭐라할 수 없겠지만... > >그렇지만 정말 너무나 싫다... 벌써 그런 얘기를 하는게... > >아마 아빠도 싫을 거다... > >물론 내가 살림을 잘 하는게 아니지만 아니 그래 못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 >들어 온다는 건 싫다.... >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언젠가 아빠가 혹시 원한다면 아빠가 미워질 거다.. > >내가 철이 덜 들었나???? > >근데 정말 아직 체 일년도 안 됐는데..... > >이런 말이 오가는게 하늘에 계신 분에게 미안하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