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ver75 wrote >나는 물론 신을 믿지도 않고 아직 어떠한 두려움 조차 가지질 못한다. >고속도로 위를 기어가는 개미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덤프트럭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처럼, 비록 개미가 트럭에 의해 뜨거운 아스팔트위에 >뭉개 져서 작열하는 태양에 그 시체조차 썩어 없어질지라도 >개미는 트럭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에게는 단지 앞에있는 '단'것이 >목표일뿐.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