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ever75 wrote >'끝없는 이야기'란 책에 나와있는 무라는 것은 점점더 커져서 >모든걸 삼켜버린다. 그속에 들어간 공간은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초반부에서 난 그 무라는것이 죽음이라고 생각했었다. 조금더 읽어본후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지만..(겨우너의 해석에 의하면 그건 니 맘대로 하는 >아니 니 맘대로 하라는것이란다.내가 제대로 이해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세상은 자기 나름대로 자기안에서 인식하는 거라지만.. >나또한 이얘긴 2권마저 빌려서 다 읽어본후에 하고 싶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