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그러고 보면 1997년 5월 6일은 여러모로 >내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다. > >오늘은 지난 1997년 4월 1일 학교를 떠난 지 >한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다시금 학교에 가는 날이다. > >9시부터 수업이지만 오늘 밤을 새기로 >나름의 결심을 했다. >(읔~ 타자방 땜시... --;) > >간만에 학교에 간다는 사실은 >꽤 괜찮은 기분을 준다. > >ps. 안 그러냐? 용팔? 푸하하~ > > > > >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