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아... 나는 왜 이렇게 널널한 것일까! >정말 미치겠다. 난 너무 널널하다. --+ >나의 널널함은 바다를 메우고, 하늘을 가려도 남음이 있다. >흐흐~ > >그러나 내가 대적할 수 없는, >진정 널널함의 강자가 있으니 >바로 성훈이다. > >그의 널널함의 세계란 >한 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무한히 넓고 광대한 세계이다. > >그의 널널함을 보고 있자면, >인간이 어떻게 그토록 널널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 >사실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생활의 것들, >예를 들자면 세수하기, 혹은 이빨닦기 등의 것들... >그런 것들이 조금이나마 널널함에 제동을 가할 듯하기도 한데 >성훈, 그에게는 그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것들을 모조리 무시한 채 >진정 널널함의 강자답게 항상 뒹굴댄다. > >그의 널널함에 애도를 표한다. --; > >ps. 흑! 왜 난 이런 글을 써야만 한단 말야!!! > 성훈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널널인 => 썰렁 쭈니 --+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