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오늘 누군가가 내게 >음악을 삐~에 남겨줬다. >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음악을 잘 접할 수 없었는데 >뒷사람에겐 미안했지만 >공중전화 박스 속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잠시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 > >음악에 문외한인 나조차도 >그 음악에는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 >음악을 남겨준 여인을 공개하겠다. 우리 사사인이기에.. 너무 고마워서.. >히~ >우헐헐헐~ >쿠쿠~ > >바루~ > >현주래여~ > >히~ 현주 음악을 잘 아는 듯..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들려줬대요~ >현주! 소가 좀 만들어랏!!! > >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