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seoulfog wrote >좀 더 넓은 눈으로 바라보려 했습니다. > >누구보다 많이 참았습니다. > >하지만 인간이기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이 문제의 발단은 현경님 때문이 아닙니다. > >예전부터 쌓여논 감정이 폭발하는데 약간의 자극이 되었을 뿐. > >더 이상 다툼이 없다면 좋겠습니다. >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게 우리들의 사이인것 같군요. > >운영진하면 욕먹는게 당연하다구요? > >욕은 먹어드리죠.. 하지만, 무시하는건 참을 수가 없더군요. > >후... 긴말 않겠습니다. > >이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