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정말 오랫만에 술을 왕창 마셨다! >퇴원 후 마음대로 술을 마시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비로소 술을 마실 수 있었다. > >성훈, 용민과 十元結義를 하였다. >운명에 맡긴 우리의 삶은 >첫째에 아처 >둘째에 용민 >셋째에 성훈 >이라는 의형제를 맺게 하였다. > >내 삶을 다하여 그들을 위해 싸우리라. > >지금 성훈은 뻗어있고, >용팔은 왔다갔다 하지만 >아직 난 죽지 않았닷! > >나 진정 그들을 위해 >내 삶을 다하여 싸우리라. > >오늘은 진정 내 생애의 손가락안에 드는 행복한 날이다. > >난 사랑과 우정을 얻었다. > >ps. 운명에 대한 확신은 더욱 심해져만 간다. > 정원이 오늘 많은 수고를 하였다. 진정 고맙다. >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20241122042340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achorWEbs v7.4.0.0.110522 / skin: achor / theme: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