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chor wrote >지금 상황을 간략히 말을 해보자면, >남아있는 사람은 용민, 성훈, 아처이고~ >용민은 뻗어서 자고 있고, >성훈은 밖의 계단에서 주거가는 듯 하다. >난 오락가락하는 정신으로 톼 없이 글을 쓰고 있고... --+ > >아래 용팔이 올린 ~팔 시리즈의 결론은 >오늘에야 비로소 결론 내려졌다. > >용민 : 용팔 >아처 : 꿈팔 >성훈 : 떡팔 > >흐흐~ >용을 파는 용팔과~ >모든 이에게 아름다운 꿈을 파는 꿈팔~ ^^ >그리고.. 떡 중에서 가장 맛있는 껄떡을 파는 떡팔~ --+ >푸하하~ > >아까 술 마시다가 셋 모두 다 뻗었었는데~ >으... 성훈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고히 자고있던 >내 면상에 쓰려져서리.. 흑~ >으... 이빨 아퍼! 으구... 밥팅 성훈! --+ > >용팔은 용팔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아까부터 뺑기를 부리더니 --+ >바늘로 손가락을 따는 둥 쇼를 하더니마는 >지금 뻗어서 잠들었다. > >나는 잠들었다가... >갑자기 떨어진 성훈에 의해 깨어났구... >으~ 밥팅 성훈.. /. > >지금 성훈은 화장실 가는 척 하며 밖에 나가서 >계단에 뻗어있는 듯 하다~ 널널한 것... > >맛 가기 바로 직전의 단계인 >침이 고이고, 속이 불편하고, 세상이 뿌옇게 보이는 >그런 상태에 난 지금 놓여있다. > >내일, 아니 오늘 있을 여러 모임에 >꺽정이 회비를 대준다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잠시 여행을 떠나야 하고, >최대한 일요일에 일찍 돌아와서 >쭈니를 위해 마련된 쭈니가 통고없이 참석하지 않는 번개에 >나가볼 터이다. > >팔과 十元으로 맺어진 형제관계에 >운명을 따르리라. > >으... 머리 어지러...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 > >ps. 으~ 토하러 가야겠당~ --+ >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