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k1k4m49 wrote >당구에 흥미를 붙이고 있을 무렵... > >그리 친하지는 안았지만...점점 가까워져 가는 친구가 Ð > >있었다.... 영광.... 물론 김씨다 --+ >(친한 친구들 --+ 김선웅, 김영광, 김영준, 김충식..(가나다 순.) > 모두 김씨네...^^) > >당구에 막 재미를 붙였을 때 이므로, 실력은 형편이 없었다.. > >영광의 실력은 실로..대단.... > >영광이와 일대일로 몇 십번은 쳤다... > >물론 나의 전패....하지만...일대일로 치면서 영광이의 > >형태를 나는 조금씩 배워갔다...나 자신도 모르게... > >또한 매우 가까워졌다... 영광(Glory)의 이름처럼..^^ >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과 애들을 대했고..나또한 영광이를 > >매우 좋아했다... > > 절대 놓칠 수 없는 친구들이 나에게는 많다.. > >요즘에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진다....... > >애들아~~~~~~~~~~~ 사랑한다...........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