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jeffu wrote >나사가 빠졌다. > >그래도 알차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나는 더 알차게 살아온 친구들을 보면 > >왜 살았나 싶다. > >게시판에 주절거리기나 해야지 속이 풀릴것 같기도 하고. > >아처가 번개서 추태를 부렸다는데 > >못 본개 다행이군. 아..(개->게) > >아처가 날 봤으면 욕을 해댔겠지. > >대화방에서 칼사사에 대한 의논을 하고 있던데.. 잘 하겠지 뭐.. > >어떻게 되던 잘 되길 바라고. > >통신 중독증 걸린 정민이는 씻을 비누도 없다.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