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꼬마딸기 wrote >오늘은 왜케 이 노래가 가슴에 팍!팍! 와닿는지..... > >왠지 기분이 우울하여 내 기분에 맞는 노래만 골라 듣다보니 > >이승환 4집이 손에 잡히네그랴... > >내리 두번을 듣구...... > >역시 언제 들어두 '천일동안'은 슬프당.. > >오늘따라 이승환 4집... 넘 슬프게 들린당... > >한 번 더 들어야쥐...... > > 쉬려했었지. 너의 나라에 무거운 짐을 벗고 > 고요한 평화로움의 나라, 난 찾았다 했지. > 너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사랑을 노래했지. > 너의 아름다움에 취해 이미 난 없던거지. > 이젠 놓아줘! 초라한 행복은 싫어. > 이젠 더이상! 내게서 금지된 진실로 살아갈 순 없잖아. > > 탐욕과 위선에 가득찬 나라 벗어나! 달아나! 나의 자유로 가! > > 그러지 마. 또다른 나를 만들지 마. 모자라니 그럼 눈물을 보여줘. > 사랑이란 그 잔인한 무기앞에 힘없이 무릎을 꿇을테니... > > 돌아본 너의 나라에 또다른 나의 모습...... > --경아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