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ara777 wrote > 여기샷는 칼기 야기가 하나두 없네 >흠 >내가 아는 오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울었다 >그 오빠랑 친한것두 아닌데.. >너무 안쓰러서.. >참 친절하구 후배 아끼는 소박한 오빠였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참 사람의 인생이란.... >너무 허무하다 >과연 내가 알았으랴 >이렇게 가까이에 아픈 이웃이 있다느 사실을.. >그 사람들을 추모하듯 오늘은 비가 내렸다 >태풍 ㎖문이긴 하지만.. > 휴`~ >비야 내려라 >나쁜 것들을 모두 무두 씻어 가렴 >그리고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마음에 내린 비를 >그 비도 같이 씻어 가렴 >말끔히.... >여왕이가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