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메일 홈페이지 * 제목 에디터 본문 jin53129 wrote >언제 부터인지 창문 밖에서 > >시끄럽게 짖어 대던 개가 있었어.. > >때를 가리지 않고 짖던 개라서 > >'저 개는 쉬지도 않고 짖냐...에...쒸..'라고 생각하며 > >매일 그 개를 탓했지.. > >근데 언제 부터인지(아마 요 근래일꺼야...복날이 다가 오는...) > >그 개의 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야... > >그 당시에는 그냥 지나 쳤는데. >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말이지... > >아마도..... > >그런 거 같아... > >전에는 짖는 소리가 꽤 귀에 거슬렸는데 > >막상 들리지 않는 걸 보니....웬~~~~~쥐........ > >아.......이젠 아픔없는 곳에서..푸른 언덕을 뛰고 있겠지...? > >잘 가.....'옆집 개' > > > 어쩌다 한번 글 쓰는 진숙..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메일전송 전송안함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